연휴 잘보내시는지요? 계획없이 쉬는 5일의 연휴 지겨워 지네요. 그래도 속내 비치지 못한 모든걸 비우고 5월의 싱그러움을 가슴 속까지 가득 채우는 시간을 만들었던게 크나큰 즐거움으로 남습니다. 연휴의 끝 어린이 날, 또한 가정의 달에 40방님 모두 행복한 5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맘을 정리 한다고 올려 보는 노래 입니다....㉿ 토함산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버렸어라터져 부서질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천년의 풍파세월 담겼어라님들의 하신양 가슴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하한발 두발 걸어서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바쳐라산산히 가루져 공중에 흩어진 아침그 빛을 기다려하늘을 우러러 미소로 웃는 돌이 되거라힘차게 뻗었어라 하늘 향해 벌렸어라팔을든채 이대로 또다시 천년을 더 하겠어라세월이 흐른뒤 다시 찾는 님 하나 있어천년 더한 이 가슴을 딛고 서게 아하 토함산 / 송창식㉿
♬토함산
연휴 잘보내시는지요?
계획없이 쉬는 5일의 연휴 지겨워 지네요.
그래도 속내 비치지 못한 모든걸 비우고
5월의 싱그러움을 가슴 속까지 가득 채우는
시간을 만들었던게 크나큰 즐거움으로 남습니다.
연휴의 끝 어린이 날, 또한 가정의 달에
40방님 모두 행복한 5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맘을 정리 한다고 올려 보는 노래 입니다....㉿
토함산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버렸어라
터져 부서질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세월 담겼어라
님들의 하신양 가슴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하
한발 두발 걸어서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바쳐라
산산히 가루져 공중에 흩어진 아침
그 빛을 기다려
하늘을 우러러 미소로 웃는 돌이 되거라
힘차게 뻗었어라 하늘 향해 벌렸어라
팔을든채 이대로 또다시 천년을 더 하겠어라
세월이 흐른뒤 다시 찾는 님 하나 있어
천년 더한 이 가슴을 딛고 서게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