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힘이 듭니다.. 남자친구와 교제한지도 어느덧 400일이 다 되어 가네요.. 남자친구와 저는 캠퍼스커플로 정말 눈에 띄게 예쁜 사랑 키워나가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처음 사귀는 데다가 저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어리숙해 보이는 남자친구가 귀엽고 매너있는 모습에 홀딱 반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사교성이 좋아서 아는 사람도 엄청 많고 모임같은 걸 정말 좋아라합니다. 처음 사귀는 남자친구는 제 짜증, 불만, 신경질 등등 오만가지 수발을 다 들어줄 정도로 지극 정성이었어요. 정말 착하고 제가 잘못해도 도리어 남자친구가 빌면서 용서해 달라고 하고.. 그런 남자 처음 봤습니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그만한 남자가 없는 것 같았어요. 제가 톡을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정말 다른 남자와는 다른 사람이었어요.. 저는 다혈질에 제 마음에 안드는 거 절대 용납못하고 사소한거에도 무지하게 화를 잘 냅니다.. 헤어지자는 말도 툭툭 내뱉고 정말 남자친구 가슴 찢어지게 만든 적도 많았어요.. 그래서 벌을 받는건지.. 2학년이 되었습니다. 남자친구 집안상황이 안좋고 여러가지 혼란스러운 상황에 있습니다. 남자친구 집안이 좀 안좋아서 제가 거의 데이트 비용내고 선물사주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전 하나도 안아까웠어요.. 남자친구가 절 정말 사랑해주거든요.. 2학년이 되더니 바꼈더군요.. 이젠 제가 매달리게 된겁니다.. 남자친구가 저한테 하는게 180도로 달라졌어요. 항상 먼저 전화하던 남자친구는 저한테 전화를 하기를 커녕 전화를 거의 안받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사소한거 정말 많은데.. 다열거하진못하겠구요.. 맨날 그것땜에 싸우고 토라지고 삐지고 화내고 .. 그러다보니 둘다 지쳐가는 겁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상황이 너무 안좋고 그래서 너한테 신경 못써주니까 시간 좀 갖자고 했습니다.. 전.. 제가 바보같은거 정말 잘 알지만 제가 화내놓고도 붙잡았습다.. 매일같이.. 저는 통학이고 남자친구는 자취를 합니다. 금요일날 수업이 없어도 매일 와서 같이 놀았는데 어느 금요일엔 약속이 있다더군요.. 그래서 안가려다가.. 갔습니다.. 문을 여니.. 어떤 여자랑 침대에 누워있더군요.. 침대밑에 바닥엔 남자여자들이 누워있구요.. 제가 드라마에서만 보던 일이 눈앞에 일어났습니다.. 그 여자애 깨워서 때렸습니다. 말리더군요. 후밴데 어떻냐고...... 남자친구는 끝까지 안일어나더군요.. 저만 완전 나쁜년되고 정말 서럽더라구요.. 맞은 여자애한테 초면에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저도 참 바보같죠.. 멍청한 년입니다.. 애들 다보내고 제 남자친구를 깨우려고 했습니다. 됐다고.. 놓으라고.. 왜왔냐고 가라고.. 이제 다 끝났다고 헤어지자고 이러더군요.. 저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빌어도 시원찮을판인데.. 저한테 도리어 화를 내고 있다니.. 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는 여자애랑 안붙을려고 최대한 벽에 파고 들었대요.. 이불가운데놓고.. 그런데.. 솔직히 그 상황에서 전후사정 다파악하는 남자여자가 어딨을까요..? 자길 못믿는다고 이젠 싫다고 그러더군요.. 저.. 진짜 미친년인지.. 10시간 동안 빌었습니다. 헤어지지 말자고.... 풉... 쪽팔려서 친구들한테 얘기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친한친구들한테 얘기했습니다.. 저보고 미친년이랍니다.. 저도 압니다.. 저 정말 미쳤나봐요.. 근데 저도 압니다.. 분명히 헤어져야 할 상황이고 더 이상은 어렵다는거.. 하지만.. 저 정말 남자친구 사랑하고.. 이렇게 누구 좋아해본적이 없습니다.. 남자친구랑 풀긴 좀 풀었는데.. 여전히 저만 속이 썩어들어가고 있습니다.. 저 혼자 심각한 상황이고 남자친구는 여전히 그 멤버들이랑 즐겁게 술을 마시고 다닙니다.. 신입생 여자애들은 어찌나 들이대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정말 미쳤나봐요..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니가 뭐가 꿀리는게있어서 그러고 있냐고.. 그치만 저는 남자친구에 비하면 부족한게 많습니다.. 이해심도 없고 착하지도 않고 남자친구만큼 친구들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남자친구 사귀고나서 살도 찌고 못나졌어요.. 처음에 제가 도도하고 당당해보여서 좋았대요.. 근데 이제 매력이 없어졌나봐요.. 저는 남자친구랑 정말 결혼할 생각으로 사귀고 있었는데.. 제가 많이 어린가봐요.. 친구들은 가볍게 사귀고 헤어지는데.. 저는 보수적이라 완전한 사랑(?)을 꿈꾸거든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다. 남자친구한테 계속 매달리는 제가 너무 미워요.. 남자친구가 절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는대요.. 전 사랑이 너무 커졌는데.. 전 어떻게 하죠..? 악플은 달지 마세요.. 지금 상황으로도 충분히 힘듭니다..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자는 걸 봤습니다..
요즘 정말 힘이 듭니다..
남자친구와 교제한지도 어느덧 400일이 다 되어 가네요..
남자친구와 저는 캠퍼스커플로 정말 눈에 띄게 예쁜 사랑 키워나가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처음 사귀는 데다가 저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어리숙해 보이는 남자친구가 귀엽고 매너있는 모습에 홀딱 반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사교성이 좋아서 아는 사람도 엄청 많고 모임같은 걸 정말 좋아라합니다.
처음 사귀는 남자친구는 제 짜증, 불만, 신경질 등등 오만가지 수발을 다 들어줄 정도로 지극 정성이었어요.
정말 착하고 제가 잘못해도 도리어 남자친구가 빌면서 용서해 달라고 하고..
그런 남자 처음 봤습니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그만한 남자가 없는 것 같았어요.
제가 톡을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정말 다른 남자와는 다른 사람이었어요..
저는 다혈질에 제 마음에 안드는 거 절대 용납못하고 사소한거에도 무지하게 화를 잘 냅니다..
헤어지자는 말도 툭툭 내뱉고 정말 남자친구 가슴 찢어지게 만든 적도 많았어요..
그래서 벌을 받는건지.. 2학년이 되었습니다.
남자친구 집안상황이 안좋고 여러가지 혼란스러운 상황에 있습니다.
남자친구 집안이 좀 안좋아서 제가 거의 데이트 비용내고 선물사주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전 하나도 안아까웠어요.. 남자친구가 절 정말 사랑해주거든요..
2학년이 되더니 바꼈더군요.. 이젠 제가 매달리게 된겁니다..
남자친구가 저한테 하는게 180도로 달라졌어요.
항상 먼저 전화하던 남자친구는 저한테 전화를 하기를 커녕 전화를 거의 안받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사소한거 정말 많은데.. 다열거하진못하겠구요..
맨날 그것땜에 싸우고 토라지고 삐지고 화내고 .. 그러다보니 둘다 지쳐가는 겁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상황이 너무 안좋고 그래서 너한테 신경 못써주니까 시간 좀 갖자고 했습니다..
전.. 제가 바보같은거 정말 잘 알지만 제가 화내놓고도 붙잡았습다.. 매일같이..
저는 통학이고 남자친구는 자취를 합니다.
금요일날 수업이 없어도 매일 와서 같이 놀았는데 어느 금요일엔 약속이 있다더군요..
그래서 안가려다가.. 갔습니다.. 문을 여니.. 어떤 여자랑 침대에 누워있더군요..
침대밑에 바닥엔 남자여자들이 누워있구요.. 제가 드라마에서만 보던 일이 눈앞에 일어났습니다..
그 여자애 깨워서 때렸습니다. 말리더군요. 후밴데 어떻냐고......
남자친구는 끝까지 안일어나더군요.. 저만 완전 나쁜년되고 정말 서럽더라구요..
맞은 여자애한테 초면에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저도 참 바보같죠.. 멍청한 년입니다..
애들 다보내고 제 남자친구를 깨우려고 했습니다.
됐다고.. 놓으라고.. 왜왔냐고 가라고.. 이제 다 끝났다고 헤어지자고 이러더군요..
저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빌어도 시원찮을판인데.. 저한테 도리어 화를 내고 있다니..
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는 여자애랑 안붙을려고 최대한 벽에 파고 들었대요..
이불가운데놓고.. 그런데.. 솔직히 그 상황에서 전후사정 다파악하는 남자여자가 어딨을까요..?
자길 못믿는다고 이젠 싫다고 그러더군요..
저.. 진짜 미친년인지.. 10시간 동안 빌었습니다. 헤어지지 말자고.... 풉...
쪽팔려서 친구들한테 얘기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친한친구들한테 얘기했습니다..
저보고 미친년이랍니다.. 저도 압니다.. 저 정말 미쳤나봐요..
근데 저도 압니다.. 분명히 헤어져야 할 상황이고 더 이상은 어렵다는거..
하지만.. 저 정말 남자친구 사랑하고.. 이렇게 누구 좋아해본적이 없습니다..
남자친구랑 풀긴 좀 풀었는데.. 여전히 저만 속이 썩어들어가고 있습니다..
저 혼자 심각한 상황이고 남자친구는 여전히 그 멤버들이랑 즐겁게 술을 마시고 다닙니다..
신입생 여자애들은 어찌나 들이대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정말 미쳤나봐요..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니가 뭐가 꿀리는게있어서 그러고 있냐고..
그치만 저는 남자친구에 비하면 부족한게 많습니다..
이해심도 없고 착하지도 않고 남자친구만큼 친구들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남자친구 사귀고나서 살도 찌고 못나졌어요..
처음에 제가 도도하고 당당해보여서 좋았대요.. 근데 이제 매력이 없어졌나봐요..
저는 남자친구랑 정말 결혼할 생각으로 사귀고 있었는데.. 제가 많이 어린가봐요..
친구들은 가볍게 사귀고 헤어지는데.. 저는 보수적이라 완전한 사랑(?)을 꿈꾸거든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다. 남자친구한테 계속 매달리는 제가 너무 미워요..
남자친구가 절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는대요.. 전 사랑이 너무 커졌는데.. 전 어떻게 하죠..?
악플은 달지 마세요.. 지금 상황으로도 충분히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