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겜 입니다 ㅋㅋ 홈피에서 펌 했습니다

내가 하는겜이당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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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겜 입니다 ㅋㅋ 홈피에서 펌 했습니다 마계의 침략으로 희망을 잃어버린 대륙, 시오니스.

원래 평화와 꿈의 대륙이라 불리우던 아름다운 시오니스는 파괴자 악마 벨제브와 마계의 군사들로 인해 50년간의 고통과 오욕으로 가득한 죽음의 세기를 보냈다.

이때 홀연 나타난 위대한 영웅 퓨리킨.

퓨리킨을 중심으로 한 시오니스 연합과 마계의 숨막히는 전투는 치열하게 계속 됐고 벨제브의 가공할 무력은 영원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퓨리킨은 두 명의 숨은 용사 아케트라브, 다자모르와 함께 악의 축 ‘벨제브’를 마계의 문 안쪽으로 퇴각시키고 기나긴 전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리고 그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조용히 사라졌다.

하지만 아직 전쟁은 끝이 아니다. 벨제브를 추종하는 마계의 잔재들은 아직도 평화로운 마을을 위협하는 존재였고 이들에게 대항하는 시민들의 대립은 끝을 보이지 않고 있다.

대륙 최고의 레인저가 되기 위해 수련과 학습을 하던 하이엘프족 ‘페이’에게도 현실은 결코 평화롭게 흘러가지 않았다. 중간 대륙의 한 작은 마을에서 영주의 호출이 날아왔기 때문.

‘수련에 정진하는 페이에게 요청하는 바이오. 마을의 평화를 위협하는 마계의 미물들을 소탕해주시오. 부탁드리겠소’

레인저 사관학교의 엘리트로도 잘 알려진 ‘페이’는 역시 간절한 영주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채 낯선 중간 대륙의 작은 마을 ‘팔마스’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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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니스. 중간 마을로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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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다섯 개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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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과 영롱함으로 가득한 페이(스스로 너무 찬사를 보내는 것 아닌가?)
낯선 이들에게 시오니스 대륙에서 적응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대중적인 관광지이면서 중요한 군사요충지이기도 한 ‘팔마스’는 많은 유동인구에 걸맞게 다양한 가이드라인이 잘 갖춰져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특히 용병제도가 잘 갖춰져 있는 도시라서 스스로의 능력을 어느 정도 인정 받으면 일정의 금액을 투자해 용병을 고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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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야 할지 우선 꼼꼼하게 읽어보자
마물의 습격이 잦아서 인지 대낮인데도 마을은 황량하기 그지 없었고 마을 이곳 저곳에서는 이방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상인들로 가득했다.

‘흐음~ 생각보다 문제가 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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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알리는 노란색 물음표와 느낌표! 해결사인 이 몸이 나서야겠군
오랜 기간 동안 수련을 통해 깃털만큼 날렵한 몸 동작을 펼치는 ‘페이’
특히 하이엘프 특유의 민첩함을 돋보이게 하려면 탁 트인 시야확보가 필수다. 컨트롤이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1인칭 키보드 모드’를 발동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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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키보드모드에선 시야가 이렇게 보인다
첫 등장한 미물 ‘작은 거미’. 맹독을 지니고 있어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이 몸이 레인저를 선택한 이유는 로그의 숙명이니, 화려한 몸 동작이니 따위가 아니다. 단지 많이 안 움직여도 된다는 것이다.(귀찮다는 표현인건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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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연계기를 사냥한 거미 사냥
특히 시오니스 수련집을 살펴보면 연속스킬 발동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는 한가지 스킬을 쓰면서 정해진 시간 안에 ‘왼쪽 Shift’라는 커맨드를 입력하게 되면 연속적인 스킬발동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SP(스태미너)소모가 심하니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옳은 일.

몬스터를 사냥하면서 조금씩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데 스킬은 여러 번 배우는 것이 아닌 일단 배운 스킬의 숙련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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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 스킬… 언제 다 배울 수 있으려나? ㅡㅡ;
미물이라고 해도 상당한 파괴력을 지닌 미물들. 역시 마계의 종족이라 우습게 볼 상대는 아니다. 혹시 마물 사냥을 나서려고 하는 이들에게 충고 한마디 할까?

죽을 것 같은 급박한 상황에는 과감히 36계 줄행랑 작전을 쓰길 바란다. ‘죽으면 아프다. 많이 아프다’.

도망가는 팁 하나 더! ‘F’키를 살포시 눌러줘라. 육상 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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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약간 어정쩡해도 사는 것이 우선이다
작은 도시 팔마스!! 조금만 외각지역으로 나가도 무시무시한 괴수들이 우글대는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 작지만 마을 곳곳에서는 각종 무기와 방어구, 장신구 등을 파는 상인들이 있으니 레벨에 맞게 장비를 갖추는 것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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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의 전설은 지금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