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젠장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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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론 전 여자입니다...

카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죠... 그것도 큰일을요...

남여공용이였습니다...

변기에 앉아서요...

저는 분명히 문을 잠궜는데...

화장실로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가 점점커지더니

문을 확 열어제끼는 거예요..

문이 열렸죠...

그남자 절 보더니... 고개를 정중히 숙이며 "죄송합니다"

이러고는 문을 다시 닫고 가더군요.... 쩝

그날 치마를 입고 있어서 중요한 부위는 어떻게 겨우 가렸지만

민망한 포즈와....또.....

큰일을 보고있던중이여서 냄새도 매우 심했을텐데....

암튼 민망했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카페에서 달려나왔지요...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