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가 저희 친정엄마 생신이십니다. 시할머니도 같은날 생신이시구요 시할머니는 충청도 공주..친정은 전라도 광주입니다 작년에 할머니 팔순이라 시할머니 잔치에 다녀왓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엄마 생신에 가자고 말햇습니다. 신랑은 너무 당연하다는 듯 말하지 말랍니다..저한테..참나 어이없습니다. 지가 언제부터 할머니 생신 챙겻따고 언제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결혼해서 그나마 챙기는건데 안그래도 친정엄마 생신 다음주가 시엄마 생신이라(다들 몰려잇네요) 어떻할까 고민중에 잇는데 시동생이랑 놀러간다는 동서말에..어이없어 하고있는데.. 동서는 결혼한지 2년인데..시어머니 생신도 모르고 있더군요 머..글의 요지는 동서 욕하자는건 아니구요 시할머니 생신...친정엄마 생신...어디로 가야 하나요.. 저희는 그렇다고 차도 없구요 애기하고 저하고 신랑 3명입니다.. 친정을 가게 되면 언니들 차를 얻어타고 가는거구요 할머니댁에 가게 된다면..아마도 버스를 타고 가거나 하겟찌요 저희 시부모님 이혼하셔서. 저희 어머님은 안가십니다.. 저희 시어머님 아니라도 며느리들 줄줄이 있는데 꼭 저희가 가야하는건가요? 신랑은 자기가 장남이기땜에 가야한다네요 언제부터 지가 장남이라고...개뿔도 없음서 얼어죽을 장남은 무신.. 당연히 할머니한테 가야하는건지요.. 할머니는 올해 81, 저희엄마 올해 68입니다.. 두분다 연세가 많으시지만 솔직한 맘으로 엄마가 더 안스러운건 사실이지요 아 답답합니다.. 어떻게 말해야 신랑이 제 말에 수긍을 하고 시골을 갈까요? 제 맘같아서는 니는 니집에 가고 나는 내 집에 갈란다 하고 싶네요..
시할머니 생신VS친정엄마 생신 어디로 가나요(답글 많이 부탁^^)
다음주가 저희 친정엄마 생신이십니다.
시할머니도 같은날 생신이시구요
시할머니는 충청도 공주..친정은 전라도 광주입니다
작년에 할머니 팔순이라 시할머니 잔치에 다녀왓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엄마 생신에 가자고 말햇습니다.
신랑은 너무 당연하다는 듯 말하지 말랍니다..저한테..참나 어이없습니다.
지가 언제부터 할머니 생신 챙겻따고
언제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결혼해서 그나마 챙기는건데
안그래도 친정엄마 생신 다음주가 시엄마 생신이라(다들 몰려잇네요) 어떻할까 고민중에 잇는데
시동생이랑 놀러간다는 동서말에..어이없어 하고있는데..
동서는 결혼한지 2년인데..시어머니 생신도 모르고 있더군요
머..글의 요지는 동서 욕하자는건 아니구요
시할머니 생신...친정엄마 생신...어디로 가야 하나요..
저희는 그렇다고 차도 없구요
애기하고 저하고 신랑 3명입니다..
친정을 가게 되면 언니들 차를 얻어타고 가는거구요
할머니댁에 가게 된다면..아마도 버스를 타고 가거나 하겟찌요
저희 시부모님 이혼하셔서. 저희 어머님은 안가십니다..
저희 시어머님 아니라도 며느리들 줄줄이 있는데
꼭 저희가 가야하는건가요?
신랑은 자기가 장남이기땜에 가야한다네요
언제부터 지가 장남이라고...개뿔도 없음서 얼어죽을 장남은 무신..
당연히 할머니한테 가야하는건지요..
할머니는 올해 81, 저희엄마 올해 68입니다..
두분다 연세가 많으시지만
솔직한 맘으로 엄마가 더 안스러운건 사실이지요
아 답답합니다..
어떻게 말해야 신랑이 제 말에 수긍을 하고 시골을 갈까요?
제 맘같아서는 니는 니집에 가고 나는 내 집에 갈란다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