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울 주변에서 찿아낸 유일하게 맘에 와 닿은
산이 경기도 양평에 있는 예봉산이다.
동내 어귀에 차를 대고, 베낭에 도시락 넣고
강아지와 울 부부가 이따금 시간나면 가는곳인데
그산은 동네로 들어가면서 부터, 논과 밭 그리고 몇몇가구의 집들.
커다란 라일락나무, 담장에 피어 있는 앵두꽃, 매실
그리고 시골풍경 같은 집들과 강아지들과 들판, 모든것이 정겹다.
도심에서 찌든 답답한 맘을 확 챗기 가시듯
뚫어주는 이곳을 난 참 좋아한다^^
눈앞엔 병풍처럼 드리운 산의 앞자락이, 경치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골짜기의 깨끗한 물이 동내어귀까지 흐르는데 물이 돌돌돌 속삭이듯 정겹다.
그렇게 순탄할거 같은 예봉산도 첨엔 완만한줄 알고 오르다,
결코 만만치 않는 협곡도 있다는것을 깨달았지만
오월이되면,산 초입에 산딸기가 온통 절경을 이루고
지천이 쑥과 씀바귀로 그리고 이름모를 야생화로 장관을 이룬다.
이제 온갖 풀벌레들은 아름다운 초여름을 노래하고
나비는 훨~훨 날아 장다리꽃 위에 포옹하고 있는 사위가
절로 자연에 도취되 어느새 현실을 이탈해 잠깐 천국에 온듯
그 향기와 부드러움에 난 맘 겨워 한다.
갈때마다 이곳에서 정착하면 좋으리라는 생각이 들 만큼 주변 모습에 빠져있다
풀 한포기 애정을 갖고 주변을 보면 이름 모를
야생화가 수줍은듯 윙크 하며 반긴다^^
청초하게 홀로핀 야생화가 애처러워 갸녀린 꽃잎에
입맞춤 하고 꽃향기 들여 마시면 , 이세상 어느 달콤한 내음이 이 만하랴.....
자꾸만 갈수록 자연이 좋고 애정이 생기는 곳이다.
아끼는 맘에 혼자만 알고 싶지만^^, 해마다 차량이 느는것을 보니
많은 이들이 이곳을 좋아하게 되는거 같다.
동내 입구부터 차량이 빽뺵하게 자리잡고 있어
오늘은 동내분들에게 미안한 맘이 든다.
윈시림처럼 보존되면 좋으련만 문명의 이기에 도심의 사람들은
컬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듯, 만방에 알리니^^
어찌! 사람들 입에 오르 내리지 알겠는가? 그러면 이내, 공해로 몸살을 앓게 될테니...
왠지 첨엔 무작정 좋았는데, 요즘은 그곳 분들에게 자꾸만 미안한 생각이든다.
그래도 언제 우리님들도 한번쯤 오월중순 정도에 가셔서 산딸기도 따고
냇물에 발두 담궈 보시라 예봉산을 소개해 본답니다^^
위에 강아지와 한부부를 보면, 혹 라 라냐고 물어보시기 바람^^ ㅎㅎㅎ
새악시 처럼 수줍고 청초하고 영롱한 가냘픈 야생화가 어떻게 모진
풍파를 견딜수 있었는지 경이로워 내 가슴 깊숙히 심어두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사랑으로 가꾸리라!
♣ 예봉산을 다녀오면서^^....
내가 서울 주변에서 찿아낸 유일하게 맘에 와 닿은 산이 경기도 양평에 있는 예봉산이다. 동내 어귀에 차를 대고, 베낭에 도시락 넣고 강아지와 울 부부가 이따금 시간나면 가는곳인데 그산은 동네로 들어가면서 부터, 논과 밭 그리고 몇몇가구의 집들. 커다란 라일락나무, 담장에 피어 있는 앵두꽃, 매실 그리고 시골풍경 같은 집들과 강아지들과 들판, 모든것이 정겹다. 도심에서 찌든 답답한 맘을 확 챗기 가시듯 뚫어주는 이곳을 난 참 좋아한다^^ 눈앞엔 병풍처럼 드리운 산의 앞자락이, 경치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골짜기의 깨끗한 물이 동내어귀까지 흐르는데 물이 돌돌돌 속삭이듯 정겹다. 그렇게 순탄할거 같은 예봉산도 첨엔 완만한줄 알고 오르다, 결코 만만치 않는 협곡도 있다는것을 깨달았지만 오월이되면,산 초입에 산딸기가 온통 절경을 이루고 지천이 쑥과 씀바귀로 그리고 이름모를 야생화로 장관을 이룬다. 이제 온갖 풀벌레들은 아름다운 초여름을 노래하고 나비는 훨~훨 날아 장다리꽃 위에 포옹하고 있는 사위가 절로 자연에 도취되 어느새 현실을 이탈해 잠깐 천국에 온듯 그 향기와 부드러움에 난 맘 겨워 한다. 갈때마다 이곳에서 정착하면 좋으리라는 생각이 들 만큼 주변 모습에 빠져있다 풀 한포기 애정을 갖고 주변을 보면 이름 모를 야생화가 수줍은듯 윙크 하며 반긴다^^ 청초하게 홀로핀 야생화가 애처러워 갸녀린 꽃잎에 입맞춤 하고 꽃향기 들여 마시면 , 이세상 어느 달콤한 내음이 이 만하랴..... 자꾸만 갈수록 자연이 좋고 애정이 생기는 곳이다. 아끼는 맘에 혼자만 알고 싶지만^^, 해마다 차량이 느는것을 보니 많은 이들이 이곳을 좋아하게 되는거 같다. 동내 입구부터 차량이 빽뺵하게 자리잡고 있어 오늘은 동내분들에게 미안한 맘이 든다. 윈시림처럼 보존되면 좋으련만 문명의 이기에 도심의 사람들은 컬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듯, 만방에 알리니^^ 어찌! 사람들 입에 오르 내리지 알겠는가? 그러면 이내, 공해로 몸살을 앓게 될테니... 왠지 첨엔 무작정 좋았는데, 요즘은 그곳 분들에게 자꾸만 미안한 생각이든다. 그래도 언제 우리님들도 한번쯤 오월중순 정도에 가셔서 산딸기도 따고 냇물에 발두 담궈 보시라 예봉산을 소개해 본답니다^^ 위에 강아지와 한부부를 보면, 혹 라 라냐고 물어보시기 바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