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여.. 사귀면서 전 몸과맘을 모두 줘버렸져... 여지껏 사귀면서.. 단한번도 남자에게 믿음이란걸 주지않았어여.. 의지라는걸 하지 못했죠.. 애정표현도 해주지 않았고.. 그러다 정들거 같을때 끝내곤 했습니다.. 그런제가.. 2년을 사겼고.. 의지라는걸 하게됬고.. 믿음이란걸 주게됬어여.. 또.. 몸까지도 모두 줘버렸죠....... 헤어나지 못할거 알기에 믿음,정주지 못했던건데... ㅠㅠ 2년넘게 사귀면서.. 깨지고 다시 사귀고.. 여러번 반복했어여... 근데 얼마전 깨지고나서 3주를 서로 연락안했죠.. 깨지고 이렇게 오래간게 첨이였어여....... 결국 전 이핑계 저핑계로 저나했고.. 그래도 남친의 변화는 없었기에.. 화도나면서.. 배신감도 컸고.. 난 이애에게 어떤존재였었나.. 완전 낭떠러지앞까지 온 기분이 들더군요....... 전 순결을 중요시 여겼거든여... 요즘시대에 어울리지않게 무지 보수적인면이 많았어여....... 그랬던 저였기에... 헤어날수가 없었어여.. ㅠㅠ 그래서 친구랑 술을 진탕먹고(원래 술도 약하고 마니 못먹는데...) 그애에게 전화를했어여... 그래서 결국엔 다시 사귀게됬져.. 친구들이 먼저 전화하지말고 기다려보라고.. 글케 말렸건만.. 전 참질못했어여... 너무 보고싶었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여... 정말 믿었기에.......ㅠㅠ 그랬는데.. 요즘 또 그애랑 사이가 안좋아여... 그렇게 잘되고나서.. 저도 어느정도는 그애를 놔줬어여... 전화도 가끔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여.. 많이 지쳤었나봐여.. 나도 모르는새에... 것땜에 좀 섭섭해하는듯하더니.. 요샌 그애가 전화를 잘안하네여... 핸드폰이 없어여.. 그때 술먹고 잃어버려서 해지시켰거든여.. 근데 제 남친.. 돈생길데가 많다고.. 합하면 백육십만원정도 된다고..." 핸드폰사줄까? 맛있는거 사줄께~ 동대문도 가고 롯데월드도 가고 내가 데려갈께~" 그랬던 그애가.. 아르바이트해서 돈이 나왔어여.. 15만원정도....... 전 폰사려고 다니던학원 보류신청하고.. 아르바이트 구하는데.. 그애 그러더군여... 폰사줄돈은 없고.. 선물도 못사주는데 폰살때 말하라구.. 쫌 보태준다구.. ㅡ.ㅡ;; 선물사주고 싶으면.. 사줄수 있는거 아닌가여?? 전 너무 섭섭했슴다... 더 황당한말은.. 걔가 저랑 그때 깨졌을때 학원3개월등록한것중에 2개월을 수강안들었으니까 환불안하고 저한테 넘겼더라구여... 저보고 그2개월치 환불받아서 보태서 핸드폰사라더군여...ㅡ.ㅡ; 황당하지 않나여?? 2개월 환불받으면.. 손해가 얼마나 큰데....... 책값이며 다 빼면 얼마안되거든여... 어케 환불받아서 보태서 사란말을.......... 전 더이상 표정관리가 안됬어여... 그앤 제가 왜 삐졌는지 이해를 못했죠.. 아직가지도.. 그이후로 그앤 저한테 전화안하더군여... (집으로 했었는데...) 친구들만나서 새벽1시 2시까지 당구장을 가는지 겜방을 가는지... 놀다가 들어가서 늦게 일어나고... 답답하고 얘가 마니 변한거 같아서...어제 전화해서 너 전화안할거냐구.. 그러니까 자다인나서 전화를 왜안하냐고.. 그러더군여.. 전 너무 화가났어여... 말은 그러면서 매일 친구들만나서 그렇게돈쓰니... 그애 알바돈 첨받고.. 저한테 영화한편을 안보여줬어여....... 그날 내가 삐져서 간이유도 있지만.. 그담날이라도 풀어주기위해서 이유가 뭔지궁금해서라도 나오라할수 있는거 아닌가여....... 매일 친구들이랑 그렇게 지내면서 돈다쓰구.. 전 너무 섭섭해여....... 항상 돈생기기 전에는 동대문가서 옷사자고 그러면 내가 돈생기면 옷사줄께~ 머사줄게~ 말만 잘하더니 막상 돈생기면 언제 그랬냐 말도 안꺼내죠... ㅡ.ㅡ 정말 그런그애 아직까지 좋아하는.. 정떼지 못하고 이렇게 힘들어하는.. 애태우고 있는 제가 한심스럽습니다... ㅠㅠ 그애 6월중순에 입대예여....... 얼마 안남았어여... 여자친구랑 더 지내고 싶어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전에 이런적 있어서 저는 정떼려고 얘가 혼자 마니 힘들어서 일부러 연락잘안하고 그러는건 아닌가?? 혼자 여러번 착각했었는데 아니였어여.. 완전 저혼자 쇼한거죠... ㅡ.ㅡ 학원 2개월 저한테 넘긴것도 환불받기 귀찮으니까... 부모님은 걔 학원아직 다니는줄 알아여... 여러가지 귀찮고 또 걔가 말주변도 없고 하니까 걍 버리느니 저한테 넘긴거였어여.. 그런그애... 님들 어케생각하나여?? 이젠 입대를 앞둬서 정을 떼려고 그러느니.. 힘들어하느니.. 이런생각도 안듭니다.. 하도 혼자 착각하게된적이 많아서... 걔한테 난 니가 이런줄알고 날 배려해서 그런줄알았다고.. 그랬다가 왕무시 당한적 있었어여.. 몇번.. 완전 싸이코 된기분이였죠...ㅡ.ㅡ 이젠 그런생각조차도 안들어여... 이애.. 맘이 변한걸까여??? 전 도무지 모르겠어여....... 남일은 그렇게도 잘아는 내가... 이젠 모르겠네여.. 아무것도.......ㅠㅠ 대책도 안서고... 지금 너무마니 슬퍼여.. 그런그애.. 너무 미운데도 너무 보고싶어 미칠거 같네여...ㅠㅠ 그제구나.. 그제 저나안할꺼냐고.. 그저나하고나서.. 걔한테 아무런연락없었어여.......ㅠㅠ 저도 안했죠....... 그렇게 말했으면 할줄알았는데....... 연락안와여... 할용기가 안나요.. 근데 너무 보고싶어서.. 걔맘이 넘 알고싶어서 저나를 언제 먼저 하게될지 또 모르겠어여..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걸가여....... 남자분들.. 이런남자.. 어떤심정으로 이러는걸까여.. 정말 이제 맘이 떠난걸까여?? 이제 볼꺼 다봤으니 미련없다 이건가여?????? 이 비참한기분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됩니다 정말.......ㅠㅠ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여.. 제발 조언좀...ㅠㅠ
전 2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여..
사귀면서 전 몸과맘을 모두 줘버렸져... 여지껏 사귀면서.. 단한번도 남자에게 믿음이란걸 주지않았어여.. 의지라는걸 하지 못했죠.. 애정표현도 해주지 않았고.. 그러다 정들거 같을때 끝내곤 했습니다..
그런제가.. 2년을 사겼고.. 의지라는걸 하게됬고.. 믿음이란걸 주게됬어여..
또.. 몸까지도 모두 줘버렸죠....... 헤어나지 못할거 알기에 믿음,정주지 못했던건데... ㅠㅠ
2년넘게 사귀면서.. 깨지고 다시 사귀고.. 여러번 반복했어여...
근데 얼마전 깨지고나서 3주를 서로 연락안했죠.. 깨지고 이렇게 오래간게 첨이였어여.......
결국 전 이핑계 저핑계로 저나했고.. 그래도 남친의 변화는 없었기에.. 화도나면서.. 배신감도 컸고..
난 이애에게 어떤존재였었나.. 완전 낭떠러지앞까지 온 기분이 들더군요.......
전 순결을 중요시 여겼거든여... 요즘시대에 어울리지않게 무지 보수적인면이 많았어여.......
그랬던 저였기에... 헤어날수가 없었어여.. ㅠㅠ
그래서 친구랑 술을 진탕먹고(원래 술도 약하고 마니 못먹는데...) 그애에게 전화를했어여...
그래서 결국엔 다시 사귀게됬져.. 친구들이 먼저 전화하지말고 기다려보라고.. 글케 말렸건만..
전 참질못했어여... 너무 보고싶었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여... 정말 믿었기에.......ㅠㅠ
그랬는데.. 요즘 또 그애랑 사이가 안좋아여... 그렇게 잘되고나서..
저도 어느정도는 그애를 놔줬어여... 전화도 가끔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여.. 많이 지쳤었나봐여..
나도 모르는새에... 것땜에 좀 섭섭해하는듯하더니.. 요샌 그애가 전화를 잘안하네여...
핸드폰이 없어여.. 그때 술먹고 잃어버려서 해지시켰거든여..
근데 제 남친.. 돈생길데가 많다고.. 합하면 백육십만원정도 된다고..." 핸드폰사줄까?
맛있는거 사줄께~ 동대문도 가고 롯데월드도 가고 내가 데려갈께~" 그랬던 그애가..
아르바이트해서 돈이 나왔어여.. 15만원정도....... 전 폰사려고 다니던학원 보류신청하고.. 아르바이트 구하는데.. 그애 그러더군여... 폰사줄돈은 없고.. 선물도 못사주는데 폰살때 말하라구.. 쫌 보태준다구..
ㅡ.ㅡ;; 선물사주고 싶으면.. 사줄수 있는거 아닌가여?? 전 너무 섭섭했슴다...
더 황당한말은.. 걔가 저랑 그때 깨졌을때 학원3개월등록한것중에 2개월을 수강안들었으니까 환불안하고 저한테 넘겼더라구여... 저보고 그2개월치 환불받아서 보태서 핸드폰사라더군여...ㅡ.ㅡ;
황당하지 않나여?? 2개월 환불받으면.. 손해가 얼마나 큰데....... 책값이며 다 빼면 얼마안되거든여...
어케 환불받아서 보태서 사란말을.......... 전 더이상 표정관리가 안됬어여...
그앤 제가 왜 삐졌는지 이해를 못했죠.. 아직가지도..
그이후로 그앤 저한테 전화안하더군여... (집으로 했었는데...)
친구들만나서 새벽1시 2시까지 당구장을 가는지 겜방을 가는지... 놀다가 들어가서 늦게 일어나고...
답답하고 얘가 마니 변한거 같아서...어제 전화해서 너 전화안할거냐구.. 그러니까 자다인나서
전화를 왜안하냐고.. 그러더군여.. 전 너무 화가났어여... 말은 그러면서 매일 친구들만나서 그렇게돈쓰니... 그애 알바돈 첨받고.. 저한테 영화한편을 안보여줬어여....... 그날 내가 삐져서 간이유도 있지만..
그담날이라도 풀어주기위해서 이유가 뭔지궁금해서라도 나오라할수 있는거 아닌가여.......
매일 친구들이랑 그렇게 지내면서 돈다쓰구.. 전 너무 섭섭해여.......
항상 돈생기기 전에는 동대문가서 옷사자고 그러면 내가 돈생기면 옷사줄께~ 머사줄게~
말만 잘하더니 막상 돈생기면 언제 그랬냐 말도 안꺼내죠... ㅡ.ㅡ
정말 그런그애 아직까지 좋아하는.. 정떼지 못하고 이렇게 힘들어하는.. 애태우고 있는 제가 한심스럽습니다... ㅠㅠ
그애 6월중순에 입대예여....... 얼마 안남았어여...
여자친구랑 더 지내고 싶어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전에 이런적 있어서 저는 정떼려고 얘가 혼자 마니 힘들어서 일부러 연락잘안하고 그러는건 아닌가??
혼자 여러번 착각했었는데 아니였어여.. 완전 저혼자 쇼한거죠... ㅡ.ㅡ
학원 2개월 저한테 넘긴것도 환불받기 귀찮으니까... 부모님은 걔 학원아직 다니는줄 알아여...
여러가지 귀찮고 또 걔가 말주변도 없고 하니까 걍 버리느니 저한테 넘긴거였어여..
그런그애... 님들 어케생각하나여?? 이젠 입대를 앞둬서 정을 떼려고 그러느니.. 힘들어하느니.. 이런생각도 안듭니다.. 하도 혼자 착각하게된적이 많아서... 걔한테 난 니가 이런줄알고 날 배려해서 그런줄알았다고.. 그랬다가 왕무시 당한적 있었어여.. 몇번.. 완전 싸이코 된기분이였죠...ㅡ.ㅡ
이젠 그런생각조차도 안들어여... 이애.. 맘이 변한걸까여???
전 도무지 모르겠어여....... 남일은 그렇게도 잘아는 내가... 이젠 모르겠네여.. 아무것도.......ㅠㅠ
대책도 안서고... 지금 너무마니 슬퍼여.. 그런그애.. 너무 미운데도 너무 보고싶어 미칠거 같네여...ㅠㅠ
그제구나.. 그제 저나안할꺼냐고.. 그저나하고나서.. 걔한테 아무런연락없었어여.......ㅠㅠ
저도 안했죠....... 그렇게 말했으면 할줄알았는데....... 연락안와여... 할용기가 안나요..
근데 너무 보고싶어서.. 걔맘이 넘 알고싶어서 저나를 언제 먼저 하게될지 또 모르겠어여..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걸가여....... 남자분들.. 이런남자.. 어떤심정으로 이러는걸까여..
정말 이제 맘이 떠난걸까여?? 이제 볼꺼 다봤으니 미련없다 이건가여??????
이 비참한기분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됩니다 정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