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친구들이랑 같이 살고, 중심지(서면)에서 알바를 하게되다보니깐 유흥비가 많이 나갔습니다.
식당에서 일하다보니깐 식사는 가게에서 처리하고 그랬는데요.
방세 내고 휴대폰 요금 내고 혼자 살다보니깐 옷사고, 간식거리 그리고 술,담배 하다보니깐, 돈이 금방 나가더라구요.
(막 어려서부터 술담배했네 어쩌네 하시면서 훈계하시겠다면, 하세요. 저도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지만 역시나, 중독은 무섭네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어릴 때 이혼하셔서 따로 사시거든요. 그래서 한번은 월급 받은걸 엄마한테 맡긴적이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방세 내고 남은돈 다 엄마한테 맡겼는데요. 그렇게 한달 살아보니깐 돈 나갈때도 없더라고요
담배도 얻어피고 술자리도 꼽사리 껴서 가다보니, 하여튼 이차저차하다가 학교에서 퇴학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아버지의 성화에 못이겨서 집에 들어왔죠. 일 그만두고, 그렇게 졸업은 했는데. 막상 대학갈려니깐 학비도 아깝고, 시간도 아까워 보이더라구요.
아, 스스로도 느끼지만 많이 빗나가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개무식하진 않습니다.
고등학교 1,2 학년동안 반에서 성적이 5등안에 들긴했죠. 그치만 고3때 거의 학교를 안나가다보니깐 1,2학기 중간기말 꼴등 되었더라구요.
요샌 일주일에 책을 한 권씩 사서 읽어요. 주로 성공이나 부자에 대한 책? 20대가 끝나기전에 해야할일이나 뭐 그런 종류요.
말이 다른 길로 샜네요.
하여튼 이차저차해서 대학은 안 갔습니다. 집에선 대학가라고 난리죠. 엄마 아버지 두분 다요.
그래서 대학은 내년에 일단 갈까 생각 중입니다. 단지 생각 중입니다.
하여튼 그래서 대학을 안 가다보니깐 또 알바를 하게되었는데요. 이번엔 월급이 130만원 정도되요. 여기서 사대보험 들어가는 거 하고 또 무슨 보험있던데 하여튼 이거 2개 빼고 해서 120만원이 약간 못 미칠 듯 하네요.
아버지는 돈 좀 모아서 대학 입학금을 보태라는데요. 솔직히 집이 그렇게 가난하것도 아니예요.
만약 대학가게 된다면 아버지한테 받아쓸려고요.
철없다고 머라하신다면 역시 듣겠습니다.
솔직히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아니해서 가출을 하게되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진짜 싫어하지만 그래도 제가 제일 존경하는 유일무이한 분이 우리 아버지예요.
또 다른 길로 셋네요.
하여튼 식비 빼고 약 한달 월급을 110만원 받는다 친다면요.
일단 저는 면허증을 딸 생각이거든요. 그리고 공부도 하고싶고 그렇네요. 만약 대학 가게된다면 복수전공해서 경영학과랑 다른거 하나더 배우고싶거든요.
머 하여튼 이 정도고, 일단 면허증을 따야되요. 전 학비만 아버지한테 도움 받을꺼고 그 외에는 제 돈으로 제가 할껀데요.
요샌 운전연습학원 다녀야지 면허 딴다고하던데, 일단 지금 필기는 따둿거든요. 그래서 운전학원을 언제 다녀야 좋을지 그리고, 한달에 저축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차를 사고싶거든요. 대학가서요. 사치다 이런 소리 하셔도 상관없어요. 일단 하고싶은거에 속한거니깐 제가 하고 싶은걸 하고싶거든요.
가스(LPG)차를 살 생각이예요. 매그너스나 레간자 정도? 하여튼 제가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고싶은데 인생에대한 조언이나 재테크 방법을 좀 가르쳐주세요. 쉬운 말로 풀이해줘서 설명해줬으면 좋겠네요
[만 18세, 빠른 89년생에게 펀드에 대해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89년 01월 22일 생으로 현재 만 18세의 남아입니다.
부산에 사는데요.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고 3때 쪼금 빗나가서 가출 해서 알바하면서 한달에 100만원 정도 벌었습니다.
역시 친구들이랑 같이 살고, 중심지(서면)에서 알바를 하게되다보니깐 유흥비가 많이 나갔습니다.
식당에서 일하다보니깐 식사는 가게에서 처리하고 그랬는데요.
방세 내고 휴대폰 요금 내고 혼자 살다보니깐 옷사고, 간식거리 그리고 술,담배 하다보니깐, 돈이 금방 나가더라구요.
(막 어려서부터 술담배했네 어쩌네 하시면서 훈계하시겠다면, 하세요. 저도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지만 역시나, 중독은 무섭네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어릴 때 이혼하셔서 따로 사시거든요. 그래서 한번은 월급 받은걸 엄마한테 맡긴적이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방세 내고 남은돈 다 엄마한테 맡겼는데요. 그렇게 한달 살아보니깐 돈 나갈때도 없더라고요
담배도 얻어피고 술자리도 꼽사리 껴서 가다보니, 하여튼 이차저차하다가 학교에서 퇴학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아버지의 성화에 못이겨서 집에 들어왔죠. 일 그만두고, 그렇게 졸업은 했는데. 막상 대학갈려니깐 학비도 아깝고, 시간도 아까워 보이더라구요.
아, 스스로도 느끼지만 많이 빗나가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개무식하진 않습니다.
고등학교 1,2 학년동안 반에서 성적이 5등안에 들긴했죠. 그치만 고3때 거의 학교를 안나가다보니깐 1,2학기 중간기말 꼴등 되었더라구요.
요샌 일주일에 책을 한 권씩 사서 읽어요. 주로 성공이나 부자에 대한 책? 20대가 끝나기전에 해야할일이나 뭐 그런 종류요.
말이 다른 길로 샜네요.
하여튼 이차저차해서 대학은 안 갔습니다. 집에선 대학가라고 난리죠. 엄마 아버지 두분 다요.
그래서 대학은 내년에 일단 갈까 생각 중입니다. 단지 생각 중입니다.
하여튼 그래서 대학을 안 가다보니깐 또 알바를 하게되었는데요. 이번엔 월급이 130만원 정도되요. 여기서 사대보험 들어가는 거 하고 또 무슨 보험있던데 하여튼 이거 2개 빼고 해서 120만원이 약간 못 미칠 듯 하네요.
아버지는 돈 좀 모아서 대학 입학금을 보태라는데요. 솔직히 집이 그렇게 가난하것도 아니예요.
만약 대학가게 된다면 아버지한테 받아쓸려고요.
철없다고 머라하신다면 역시 듣겠습니다.
솔직히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아니해서 가출을 하게되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진짜 싫어하지만 그래도 제가 제일 존경하는 유일무이한 분이 우리 아버지예요.
또 다른 길로 셋네요.
하여튼 식비 빼고 약 한달 월급을 110만원 받는다 친다면요.
일단 저는 면허증을 딸 생각이거든요. 그리고 공부도 하고싶고 그렇네요. 만약 대학 가게된다면 복수전공해서 경영학과랑 다른거 하나더 배우고싶거든요.
머 하여튼 이 정도고, 일단 면허증을 따야되요. 전 학비만 아버지한테 도움 받을꺼고 그 외에는 제 돈으로 제가 할껀데요.
요샌 운전연습학원 다녀야지 면허 딴다고하던데, 일단 지금 필기는 따둿거든요. 그래서 운전학원을 언제 다녀야 좋을지 그리고, 한달에 저축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차를 사고싶거든요. 대학가서요. 사치다 이런 소리 하셔도 상관없어요. 일단 하고싶은거에 속한거니깐 제가 하고 싶은걸 하고싶거든요.
가스(LPG)차를 살 생각이예요. 매그너스나 레간자 정도? 하여튼 제가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고싶은데 인생에대한 조언이나 재테크 방법을 좀 가르쳐주세요. 쉬운 말로 풀이해줘서 설명해줬으면 좋겠네요
재테크에 대해서 일자무식한 18살이니까요~
으~~ 스크롤의 압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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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라 해야할까나?
하여튼 여러 댓글들 감사히 읽고있습니다.
대체로 댓글들이 자기자신한테 투자하는게 진정한 재테크라는 말씀들이신것 같네요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잇습니다.
알바 할 시기가 아니라는 둥, 또는 돈 벌 시기가 아니라는 둥
그런 말씀들이 많네요.
지잡(지방 잡대)에 비젼이 없다는 것 또한 압니다.
솔직히 말해 배움에 대한 열정이라고 할까. 공부를 하고싶다는 마음에서 대학에 가고싶다는 겁니다.
20대 중반? 후반? 창업 하셔서 돈 많이 버시는 분들이 보여요.
대학 중퇴 하신 후에 그렇게 되신 분들이요.
저는 건강한 부자가 되고싶어요. 보통 제 또래에 비해서 더 철들엇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요.
음.. 아무튼 알바와 공부 두가지 열심히 해볼꺼고요.
크게 돈 나갈때가 없기 떄문에 이런 돈관리에 대해 알고싶고 배우고싶을 뿐입니다.
어리니깐 부모님한테 맡겨라? 그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지금은 배우고싶어요.
배우고싶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헐.. 헤드라인 기사 이제 봤는데.. 철없는 18세 알바로 번 돈 100만원.. 어쩌구 저쩌구..
관리자님 이건 아니잖아요. 네이트 톡도 이상해졌는데, 헤드라인도 이상하게 적어주시면
헐, 헐, 헐, 그리고 제 월급 130만원이예요~ 30만원이나 차이나네요 ㅡㅡ;
* 헤드라인 된거 진짜 소중한 추억 하나 만든 것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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