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화랑 -_-+ 작은아버님내외분들과 엄마,아빠께서 이른 휴가를 떠나셨다. 나에게 화랑을 거두라는 임무를 맡기신채....-_- (화랑이라 함은 작은댁의 만5살박이 화도련님과 만1살박이 랑도련님을 말함이다.--+) [2박3일] ※첫쨋날 화:배고파ㅡ,.ㅡ 민희:-_-; 머해줄까~~?이 형수가 다 해주께~~?^^ 화:울엄마가 그래떠.헝뚜는 암꺼뚜 모른대. 그니까 주는거래두 고맙게 먹구이뜨래떠-- 민희:헛....하하하~^^;그건 도련님엄마가 몰라서 근거야~ 이 형수야는 도렴님먹고시픈것쯤은 만들어 줄수 있다~~ ^^ 화:그냥 형뚜가 묵는거 나눠먹을래..히유..(거만하게 한숨을 쉰다.-_-) 민희:하하..고맙구나-_-;;; 화:랑이는 헝뚜가 묵는거 못먹을꺼얌 민희:내도 안다 -_- 화:혹시나 모를까봐서ㅡ,.ㅡ 민희:-_-;;;;; 랑:엄맘마 엄맘마~ 민희:앗~~랑도련님아 왜~~~????? 랑:엄맘마 엄맘마~ 민희:랑도련님 머주꼬~~?? 랑:엄맘마 엄맘마~~-.- 민희:-_- 배고프나~~?? 랑:엄맘마 엄맘마~ 민희:ㅡ_ㅡ;;; 화:쟤 원래 엄맘마 밖에 안해 영구야영구. 내동생이란게 탱피해 말두 못하구 (랑에게 다가가 발로 툭툭치며)헝~!헝아랑 놀구시퍼라구 말해바 빨랑~ (목을조른다 -_-;) 민희:엄마야~도련님아 그래 목을 조르면 우짜노~~ 랑:(그래도 여전히)엄맘마 엄맘마~~ 화:랑이는 울때두 엄맘마 하구 울어 봐바(랑의 뒷통수를 힘껏내리친다) 민희:헉~~ 랑:(운다)엄맘마~~~ ㅠoㅠ 화:거바거바~~~ --v 민희:우와하하하~~진짜네~~(엇..이게아니쥐..-_-;;) 동생을 때리믄 쓰나~!!사이조케 지내야지~ 화:흥~밥밥밥~~~~~ -o- 민희:그..그래...-_-;;;;;;;;;;;; 나름대로 내가 저나이때 조아했던 음식들을 만들어 스스로 대견해하며-.-; 화에게 대접했다.-- 화:띠러띠러~ 민희:{앗..나의 정성을..--)도련님아 왜그라노? 동그랑땡도 있고 후라이도 있고~~ 화:김티조~김티랑 덧갈죠~ -o- 민희:(황당--;;)그거 매울낀데~~ 화:띠러띠러~김티랑 덧갈죠~~ 워어~~ 민희:요새아들은 그런거 묵나?? 화:우~~김티김티김티~~ -o- 민희:와..세상이 변했는가베...요새아들은 김치랑 젓갈묵는가베... ㅡ_ㅡ 김치랑 오징어젓갈을 차려놓자 화는 무려 밥을 세공기나 먹어치우는 기량을 선사했다. 민희:우와...도련님아~그 밥이 다 우데로 가는데? 화:울엄마가 글애떠. 사담은 밥띰으로 사는거래 민희:-_-;; 그라면 도련님 힙 쎄겠네~~?? 화:웅.나 힘 디게 쎄.봐바바~ 그러고선 한쪽에서 조용히 밥을 먹던 랑에게로가 랑을 눕힌후 랑의 다리를 잡은채 질질끌며 나에게로 다가왔다. 화:(이마의 땀을 닦으며-_-;)아~숨차~ 나 힘쎄지?그치그치응? 민희:헐....도련님아 장사네~ -_-;;;; (여전히 랑은 엄맘마만을 외칠뿐이다.ㅡㅡ;;;) 녀석이 퇴근하고 몇일째 얼굴조차 볼수없었던 녀석형도 오늘은 해가지기전에 집에들어왔다. 화는 녀석형이 일층으로 데려갔고 랑과나,그녀석 셋이 남았다. 녀석..꼴에 랑을 잘 데리고 논다.(가지고 논다는 표현이 더 맞을듯..-_-;;) 민희:야~랑도련님은 와 말을 몬하노? 그녀석:화 그자식은 졀라 말빨쎄지? 민희:어.장난아니데.시끕해따~! 진작에 밥 세그릇무글때 알아봤다.-.- 그녀석:화녀석두 3살땐가부터 말 텄어. 근데두 지끔은 지또래에들 몇배루 말잘하자너 너 그녀석한테 정~말빨로 꿀릴땐 그걸로라두 트집잡아뿌려~~~ 민희:머꼬..유치하게쓰리.. (오호..그라면 돼겠네~~캬캬캬~~ --) 그녀석:아무래두 늦게 말트는거 작은집 내력인가바~ 민희:혹시..니도 그란거아이가?? 가끔 니 말더듬을때마다 쪼끔 의혹스럽긴하다만..-_-+ 그녀석:야~나를 뭘로 보구~나 말더듬을땐 너한테 쪼라서 그런거구.-_- 난 태어나서부터 엄마 나 왔어 라고 말했다던데~ 민희:짜증-,.- 그녀석:하하하..짜장면이나 먹을까?-_-; 민희:곱베기~ 그녀석:-_-;;
채팅에서결혼까지22
#31 화랑 -_-+
작은아버님내외분들과 엄마,아빠께서 이른 휴가를 떠나셨다.
나에게 화랑을 거두라는 임무를 맡기신채....-_-
(화랑이라 함은
작은댁의 만5살박이 화도련님과 만1살박이 랑도련님을 말함이다.--+)
[2박3일]
※첫쨋날
화:배고파ㅡ,.ㅡ
민희:-_-; 머해줄까~~?이 형수가 다 해주께~~?^^
화:울엄마가 그래떠.헝뚜는 암꺼뚜 모른대.
그니까 주는거래두 고맙게 먹구이뜨래떠--
민희:헛....하하하~^^;그건 도련님엄마가 몰라서 근거야~
이 형수야는 도렴님먹고시픈것쯤은 만들어 줄수 있다~~ ^^
화:그냥 형뚜가 묵는거 나눠먹을래..히유..(거만하게 한숨을 쉰다.-_-)
민희:하하..고맙구나-_-;;;
화:랑이는 헝뚜가 묵는거 못먹을꺼얌
민희:내도 안다 -_-
화:혹시나 모를까봐서ㅡ,.ㅡ
민희:-_-;;;;;
랑:엄맘마 엄맘마~
민희:앗~~랑도련님아 왜~~~?????
랑:엄맘마 엄맘마~
민희:랑도련님 머주꼬~~??
랑:엄맘마 엄맘마~~-.-
민희:-_- 배고프나~~??
랑:엄맘마 엄맘마~
민희:ㅡ_ㅡ;;;
화:쟤 원래 엄맘마 밖에 안해
영구야영구.
내동생이란게 탱피해
말두 못하구
(랑에게 다가가 발로 툭툭치며)헝~!헝아랑 놀구시퍼라구 말해바 빨랑~
(목을조른다 -_-;)
민희:엄마야~도련님아 그래 목을 조르면 우짜노~~
랑:(그래도 여전히)엄맘마 엄맘마~~
화:랑이는 울때두 엄맘마 하구 울어
봐바(랑의 뒷통수를 힘껏내리친다)
민희:헉~~
랑:(운다)엄맘마~~~ ㅠoㅠ
화:거바거바~~~ --v
민희:우와하하하~~진짜네~~(엇..이게아니쥐..-_-;;)
동생을 때리믄 쓰나~!!사이조케 지내야지~
화:흥~밥밥밥~~~~~ -o-
민희:그..그래...-_-;;;;;;;;;;;;
나름대로 내가 저나이때 조아했던 음식들을 만들어
스스로 대견해하며-.-; 화에게 대접했다.--
화:띠러띠러~
민희:{앗..나의 정성을..--)도련님아 왜그라노?
동그랑땡도 있고 후라이도 있고~~
화:김티조~김티랑 덧갈죠~ -o-
민희:(황당--;;)그거 매울낀데~~
화:띠러띠러~김티랑 덧갈죠~~ 워어~~
민희:요새아들은 그런거 묵나??
화:우~~김티김티김티~~ -o-
민희:와..세상이 변했는가베...요새아들은 김치랑 젓갈묵는가베...
ㅡ_ㅡ
김치랑 오징어젓갈을 차려놓자
화는 무려 밥을 세공기나 먹어치우는 기량을 선사했다.
민희:우와...도련님아~그 밥이 다 우데로 가는데?
화:울엄마가 글애떠.
사담은 밥띰으로 사는거래
민희:-_-;; 그라면 도련님 힙 쎄겠네~~??
화:웅.나 힘 디게 쎄.봐바바~
그러고선 한쪽에서 조용히 밥을 먹던 랑에게로가
랑을 눕힌후 랑의 다리를 잡은채 질질끌며 나에게로 다가왔다.
화:(이마의 땀을 닦으며-_-;)아~숨차~
나 힘쎄지?그치그치응?
민희:헐....도련님아 장사네~ -_-;;;;
(여전히 랑은 엄맘마만을 외칠뿐이다.ㅡㅡ;;;)
녀석이 퇴근하고 몇일째 얼굴조차 볼수없었던 녀석형도
오늘은 해가지기전에 집에들어왔다.
화는 녀석형이 일층으로 데려갔고
랑과나,그녀석 셋이 남았다.
녀석..꼴에 랑을 잘 데리고 논다.(가지고 논다는 표현이 더 맞을듯..-_-;;)
민희:야~랑도련님은 와 말을 몬하노?
그녀석:화 그자식은 졀라 말빨쎄지?
민희:어.장난아니데.시끕해따~!
진작에 밥 세그릇무글때 알아봤다.-.-
그녀석:화녀석두 3살땐가부터 말 텄어.
근데두 지끔은 지또래에들 몇배루 말잘하자너
너 그녀석한테 정~말빨로 꿀릴땐 그걸로라두 트집잡아뿌려~~~
민희:머꼬..유치하게쓰리.. (오호..그라면 돼겠네~~캬캬캬~~ --)
그녀석:아무래두 늦게 말트는거 작은집 내력인가바~
민희:혹시..니도 그란거아이가??
가끔 니 말더듬을때마다 쪼끔 의혹스럽긴하다만..-_-+
그녀석:야~나를 뭘로 보구~나 말더듬을땐 너한테 쪼라서 그런거구.-_-
난 태어나서부터 엄마 나 왔어 라고 말했다던데~
민희:짜증-,.-
그녀석:하하하..짜장면이나 먹을까?-_-;
민희:곱베기~
그녀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