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황당한 쇼핑몰~ 막나가는 연예인쇼핑몰~헐

nana2007.04.18
조회513

어이가 없습니다.. 오늘완전 열받아 부렸어요~

1월경 tv아침 모프로그램에 안정환과 이혜원씨가나왔더군요~~

평소 좋아하던 선수라 관심있게 봤고 프로그램 내용중 이예원씨가 운영하는 쇼핑몰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공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이니, 서비스나 품질 컬리티는 좋겠다 싶어 바로 접속해

f리안이라는 네임으로 운영되는 이혜원씨의 쇼핑몰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곧 봄이 오면 아들과 아빠가 예쁘게 입을수있도록 패밀리룩을 찾고 있던중  맘에 드는 물건이

있길래 아빠와 아들 집업가디건을 두장 구매했습니다..

구매후 면가디건이긴 하지만 비즈가 달려있어 혹시 모르니 손빨래 하자 생각해 옷을 물에

넣는순간,  아들옷은 괜찮은데 아빠옷에 염색된 부분이 물에 닿자마자 줄~줄~줄~ 흐르지 뭡니까..

당황한 저는 우선 옷을 말리고 교환신청 하자 생각하고 리안에 전화를 했습니다..

첨 상담원이 어이없이 하는말 비즈가 달려 드라이 크리닝을 보내야 한다는 어이없는 얘기를 했습니다.. 물론 상품설명엔 드라이 크리닝이란 단어도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의상과를 전공한지라 염색에 대해서도 알고있었던 터라,  분명 염색에 대해서 불량이라는 주장을 했고. 상담원은 알아보고 전화준다더니, 물건을 반품시켜 달라기에 다시 받기로 하고 물건을

보냈습니다. 대신 중국에서 입고를 해야하고 늦어도 3월초까지는 배송해 주신다기에 믿고 기다렸죠.. 그러나.. 3월중순이 되도 연락한통 없기에 기다리기 지쳐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연결된 상담원은 죄송하다는 말만 연신하면서 입고가 늦어지니 조금만더 기다려달라 사정하시길래

한달넘게 물건을 보내주지 않으면서도 연락한번 없었던 리안이였지만  한번더 믿어보자 생각하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대신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씩은 연락달라는 요구와 함꼐요.

허나.. 2주동안 연락한번 없었습니다..

결국 기다리다 4월16일 직접 전화해 진행사항을 물어보는중.. 더 어이없는 일은..

제 주문서가 누락이 되었다는 말이였습니다..

더 상심한건 목적 자체가 패밀리룩으로 입으려던 아빠옷을 더이상 입고할수없어 물건을 보낼수

없다고 하더군요.

2달동안의 어이없는 제 기다림은 아무것도 보상이 안된체 미안하다는 말뿐이였습니다.

너무 화가난 저는 사장의 사과를 요구했고,  사장이 아파 병원에 입원한 관계로 전화를 줄수

없다는 말만돌아왔습니다..믿을수 없지만,

아가옷을 보내달라며 전액 환불해준다는 리안... 참 뻔뻔합니다..

한참 잘 입었던 아가옷을 보내면 우리아가가 입었던 그옷~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실려구요?

정말 화가나 환불처리 부분에 대해서 결정을 못짓고 지금 너무 화가나 있으니 내일

다시 전화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좀 진정한 상태에서 통화해야지 하는 생각에..

허나..오늘도 연락한번 없더니... 자기네 임의대로 아빠옷값만 제통장에 멋대로 입금되어

있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고..화가나 미치겠습니다...

2달동안의 제 기대와 기다림과 상실감은 어찌된건지... 거기다 말도없이 멋대로 환불 입금까지..

이런 어이없는 소비자 우롱하는 리안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완전 우울모드로 아들한테까지 영향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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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리안과 통화중 실장이라는 사람이 사장의 사과전화 요구 못들어준다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벼렸습니다...

나 완전 폭팔일보직전 입니다...

이화를 어케 풀어야 하는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