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은 없다.

다 욕해2007.04.19
조회366

이 판에서 문제시 되고 비판받아 오거나 하는 교회는

개신교인들은 이단이라 치부한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은 이단이란 말은 게시판에서나 들을 수 있다.

실제하지가 않는 것 같다.

이 판에서도 이단이라는 단어만 수십번 쓰이는 데도 정작 그 이단이라고

분류되는 교회사람이 나서서 우리 교회 이단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반박하는

사람들 한 번도 본 적도 없다.

 

이단이란 단어는 많이 쓰이지만 정작 이단이라는 사람은 한 번도 만날

수가 없다.

왜냐고??

그들 스스로가 모두 자기는 아니지만 다른 교회, 다른 개신교인들이 이단이라

떠들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단=다른 문제있는 교회-->내가 아닌 다른 개신교인 이란 엉뚱한 공식처럼

쓰이고 있다.

어떤 어떤 교회가 이단이고 누구 누가가 이단 개신교인이라고 지적하고 깍아내리는

잘 하는데 정작 본인 교회와 본인은 진정한(?) 교회라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은

별로 본 적이 없다.

 

 

과연 진정한(?) 개신교인들이 말하는 이단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그 진정한(?) 개신교인들에게 당신은 이단이 아니고 정통이냐고

물으면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을까?

 

복음을 전하여 땅끝까지 전하라는 사명이라는 것도 참 웃긴다.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전도하고 극성스러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 대해

개신교인들에게 물어보면 그래서는 안된다고 한다.

자기들도 지나치다는 건 인정하는 눈치이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 게시판이나 오고 가는 말에서나 등장하는 그런 극성스런 사람들이지

사실 실체가 없다.

항상 자기네 교회나 본인들은 그런 적이 없다고 하면서 신문이나 게시판에서나

등장하는 인물이다. 지하철에서 대민물의를 일으키는 교회 사람들을 본 사람은

엄청 많은데 이상하게 곰곰히 생각해보면 꼭 가상인물들 같이 실체가 없다.

 

분명 이 판을 읽고 있는 사람들중에서도 지하철이나 지나가는 바쁜사람들

잡고 실랑이를 벌인 개신교인이 있을텐데도 그들은 떳떳이 말하지 못한다.

"난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 피해가 가는 줄 알면서도 그렇게 전도했다"고

절대 말하지 못한다.

이상하게 하나님의 사명이라면서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왜 하필 이럴때만 오른손이 한 일이 왼손이 모르게 하기 위해서인가 ㅋㅋㅋ

 

대체 그 이유는 무엇인가?

 

과연 우리나라에 이단이나 사이비는 존재할까?

반대로 서로 자기 교회나 종파가 모두 정통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자기 교회가 이단이 아니고 정통이라고 생각하는 개신교인은

우리 교회 정통이라고 떳떳이 댓글 달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