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출근길에 있었던 지하철에서의 아찔한 순간을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대후반 직장남성이구요 여느때와 똑같이 8시에 출근을 하려고 지하철에 몸을 맡기고 있었습니다. 지옥철이라 불리우는 2호선을 편하게 타기위해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앞에서서 내리는 순간 후다닥 뛰어 성수행 2호선을 타게 되었죠... 시간은 08시 30분경... 새로산 핸드폰에 다운받은 드래곤로드라는 게임을 핸드폰이 부서져라 하던중 앞에 앉아계시던 아리따운(?) 여성분이 문래역(신도림 다음역)에서 내리시는 경사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오전 8시 30분이란 시간대에 7좌석(짝벌남이 있을경우 6좌석..OTL)의 한자리를 차지 한다는것은 조금 과장해서 박찬호 선수가 4연타석 홈런? 을 치는 것과 맞먹을 정도의 확률입니다... 어쨋든 속으로 쾌재를 부리며 자리에 앉게 되었죠... 앉자마자 다시 게임에 열중하던 저는 갑자기 몸을 짓누르는 졸음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거의 초반부터 앉아가는 경우는 드물어서 그런지 몸이 나른하던군요... 일단 핸드폰을 끄고 잠을 청했습니다... 오랫만에 단잠이라서 그런지 아직도 생각나는 꿈을 꾸게 되었죠... 무엇인지 확실하지는 앉지만 저는 연신 꿈에서 하이킥을 날리고 있었습니다...(샌드백인것 같음..) 여기서 부터 문제의 발단이 시작됩니다.. 지하철에서 자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깜짝 놀래서 깨는 경우가 있으실겁니다. 저또한 그런 경우는 많아서 그런상황에는 대체 능력이 아주 뛰어납니다.(순간 다시잠들면 장땡)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꿈에서 깬 저는 앞사람에게 하이킥을 날려버렸고 아직도 전은 꿈인줄 알고 표정은 웃는상태였습니다...(상황이 이해가 가시겠죠...) 너무 창피한 나머지 얼굴은 붉어지고...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 않고... 등교중인 여고딩들의 뒷다마가 들려오고.. 머리속엔 온갖 이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긴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은 앞사람이 내릴때까지 자는척을 하자 였습니다... 한 5 정거장이 지나서 눈을 뜨게 되었는데 앞에 계신 여성분은 아직도 웃고계시 더군요... 그 모습을 뒤로하며 전 목표역보다 한참전인 시청역 내려 다음차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 직장인분들 모두 숙면하시고요 지하철에서 에 앉아 있는 사람이 언제 하이킥을 날릴지 모르니 상 안전거리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지하철에서 거침없이 하이킥(?)을...
안녕하세요...
오늘 출근길에 있었던 지하철에서의 아찔한 순간을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대후반 직장남성이구요 여느때와 똑같이 8시에 출근을 하려고 지하철에 몸을 맡기고 있었습니다.
지옥철이라 불리우는 2호선을 편하게 타기위해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앞에서서 내리는 순간 후다닥
뛰어 성수행 2호선을 타게 되었죠...
시간은 08시 30분경...
새로산 핸드폰에 다운받은 드래곤로드라는 게임을 핸드폰이 부서져라 하던중 앞에 앉아계시던
아리따운(?) 여성분이 문래역(신도림 다음역)에서 내리시는 경사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오전 8시 30분이란 시간대에 7좌석(짝벌남이 있을경우 6좌석..OTL)의 한자리를 차지
한다는것은 조금 과장해서 박찬호 선수가 4연타석 홈런? 을 치는 것과 맞먹을 정도의 확률입니다...
어쨋든 속으로 쾌재를 부리며 자리에 앉게 되었죠...
앉자마자 다시 게임에 열중하던 저는 갑자기 몸을 짓누르는 졸음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거의 초반부터 앉아가는 경우는 드물어서 그런지 몸이 나른하던군요...
일단 핸드폰을 끄고 잠을 청했습니다...
오랫만에 단잠이라서 그런지 아직도 생각나는 꿈을 꾸게 되었죠...
무엇인지 확실하지는 앉지만 저는 연신 꿈에서 하이킥을 날리고 있었습니다...(샌드백인것 같음..)
여기서 부터 문제의 발단이 시작됩니다..
지하철에서 자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깜짝 놀래서 깨는 경우가 있으실겁니다.
저또한 그런 경우는 많아서 그런상황에는 대체 능력이 아주 뛰어납니다.(순간 다시잠들면 장땡)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꿈에서 깬 저는 앞사람에게 하이킥을 날려버렸고 아직도 전은 꿈인줄 알고 표정은
웃는상태였습니다...(상황이 이해가 가시겠죠...)
너무 창피한 나머지 얼굴은 붉어지고...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 않고... 등교중인 여고딩들의 뒷다마가
들려오고.. 머리속엔 온갖 이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긴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은 앞사람이 내릴때까지 자는척을 하자 였습니다...
한 5 정거장이 지나서 눈을 뜨게 되었는데 앞에 계신 여성분은 아직도 웃고계시 더군요...
그 모습을 뒤로하며 전 목표역보다 한참전인 시청역 내려 다음차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 직장인분들 모두 숙면하시고요 지하철에서 에 앉아 있는 사람이 언제 하이킥을 날릴지
모르니 상 안전거리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