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직업군인입니다 ㅠ 남자친구는 28살. 전 21살.-_ ㅠ 그때 처음 알게 됐을땐 누굴 사귈마음도 없었고 , ( 그전에 사귄 남자친구때문에 상처가 너무 커서 ㅠ) 그러고 싶지도 않았고 , 점차 그냥 솔로라는 생활에 익숙해질때쯤이었어요 서울에 또 대학을 온지라 , 친구들도 한정되어있고 만나는 사람도 한정되어있어서 고향에 있는 친구들이랑 네이트온으로 수다를 한참 떨고 있었죠 ; 예전부터 타키는 항상 자동접속이라 켜놓고 있었는데 뭐 프로포즈가 도착했습니다 라는게 뜨더라구요 ; 그래서 -_ -; 클릭 ! 거기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고 , 뭐 지금은 좋습니다. 처음부터 연락하고 지낼때부터도 계속 오빠동생이라는거 못박아놓고 시작했지만 오빠처럼 그냥 편하게 연락하고 말도 막하고 -_ -그러는 절 그냥 다 좋게 동생처럼 받아주더라구요 고백을 해도 오빠잖아. 이러고 넘겨버리고 그랬는데도 , 자기는 내가 좋답니다. ; 그렇게 한 한달쯤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보니 정말 정이 들더라구요 ㅠ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더니.. 넘어갔습니다.. 이게, 이렇게 온라인에서 만나는게 참 좋지 않은데..에긍... 어째뜬..; 모아논 돈도 좀 있는거 같고 , 성격도 좋고, 나한테도 너무 잘하고, 생긴거 그렇게 잘생기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혐오감있는 얼굴도 아니고, 군인이라 몸도 좋습니다. -_ - 켁. 어째뜬. 훈련이라길래 나가면 한달 연락안되니까 얼굴이나 한번보자. 그렇게해서 만나서 서로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어느센가 말없이 사귀는 분위기 ? 그러고서 그냥 엉겁결에 남자친구가 사귀자. 이렇게 되서 사귀는 중이긴한데요 ; 솔직히 그런곳에서 만나니까 , 서로에 대한 정보가 서로의 말에 전적으로 거의 의존하게 되잖아요 믿음이라는게 별로 그닥 생기질 않아요 ㅠ 남자친구는 또 군인이라 , 밖에서 사람 만날시간도 별로 없고 벌써 중사라. 친구들이랑도 거의 잘 안만나고 다 군대안에서 시간보내고 , 휴가 나와도 친구들 막 일하고 이러니까 만날시간이래봤짜 저녁때 잠깐만나 술한잔하고 이런게 다라더라구요 ㅠ 그리고 남자친구가 휴전선근처있다 얼마 전에 지금 부대로 옮긴거라. 더더욱이 친구들 만날시간도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빠친구들만나서 물어볼 시간도 없고 ㅠ ㅠ 만날 기회도 없고..ㅠ 뭐 어쨰뜬.. 솔직히 너무 믿음이 안가요 ㅠ 남자친구는 나 너믿어 , 너 나 다녀올동안 바람안피고 그러고 나 잘기다려줄꺼라고 믿어 라고 웃으면서 이야긴 하지만 , -_ -; 전.... 영.... 그리고 남자친구가 매일 하는 말중에 난 네가 이렇게 나한테 평생 잘해줘도 난 평생 감사하고 고마워할꺼야. 지금도 너무 고맙고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라고 는 하는데.. 아까 좀전에 톡톡에 보니까 , 남자친구한테 너무 잘해주면 , 쉽게 질려한다, 뭐 그런소리도 있더라구요 거참..-_ -;; 정말.. 맘 변하면 어쩌나 싶어요 ㅠ 이번에는 상처 안받고 싶은데.. 그리고 솔직히.. 남자친구 너무 저와의 관계를 너무..좀.. ㅠ 밝힌대야하나.. 군인이라 여자를 못봤으니 그럴수도 있지만.. 좀 유달리 빨리 흥분도하고..-_ -; 유달리.. 시간도 길고..하는 횟수도 많고.. 장난도 꼭 고렇게 , 힘들어도 고거 할 힘은 있어 ~ 이러고 -_ -; 면회갔는데, 아주 그냥 -_ -; 못참아서 어쩔줄 몰라하고..아..정말..ㅠ 그리고 남자친구집에서는 얼른 장가가라고 서두시더라구요ㅠ 참한아가씨 있으면 데리고 오라느니 없으면 선을 한번 보라느니.. 나이가 나이니만큼 남자친구 아버님이 올해 57이시라더라구요 ㅠ 그래서 , 장가도 보내시고 싶고, 손자손녀도 빨리 보고 싶어하신다는데.. 남자친구 장남이예요 ㅠ 아직 제 나이도 있는데.. 아..맨날 나 너 대학원졸업할때까지 기다리는건.. 노력은 하겠지만.. 힘들지 않겠냐 ? 차라리 대학 졸업하고 와라. 내가 너 대학원학비대주면서 학교 보내줄테니까.. 그렇게 하자..그렇게 말하는데 말만들으면 , 정말 시집가도 되겠구나 싶을정도가 들다가도 , 솔직히 확실히 다 아는것도 없는데.. 싶기도하고.. 진짜..이번에는 제가 나이가 어리긴 하지만 .. 정말 결혼을 생각하고 오랫동안 연애하다가 결혼하려고 맘 먹고 처음부터 오빠도 나이가 있으니까 서로 그러자는 합의하에 사귀게 된거긴한데..이렇게 믿음이 안가서.. 이번에는 정말 상처 안받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면 어떻하나 싶기도 하고.. 아..이사람 정말 사겨도 될까요 ? 이렇게 남자친구 못믿고 이러는 거 남자친구한테 솔직히 말하기도 그렇고 오빠 나 솔직히 오빠 못믿겠어 , 이러면 상처받을꺼 같기도하고.. 조금전에도 훈련 8일남았다, 이러면서 빨리 보고 싶다 , 뭐 , 가면 안아서 재워줘 사랑해 ♥ 일케 문자온사람한테 .. 에긍...ㅠ 정말.. 괜찮을까요 ? 남자친구 옛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애가지고 결혼날짜까지 다 잡았다가 사고로 죽어서 , 그다음부터는 여자 안만나다가 그다음 여자가 저라고 얘길 해주던데.. 아 그말도 솔직히 좀.. 의심도 가고.. 예전 헤어진 남자친구때문에 요즘 남자에 대한 불씬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거든요ㅠ 계속 믿음이 안가네요 ㅠ 정말.. 믿어도 될까요 ? 아..진짜..사겨도 괜찮을까요 ? 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ㅠ
믿음안가는 군인남자친구, 정말 사겨도 괜찮을까요 ?
남자친구는 직업군인입니다 ㅠ
남자친구는 28살. 전 21살.-_ ㅠ
그때 처음 알게 됐을땐 누굴 사귈마음도 없었고 , ( 그전에 사귄 남자친구때문에 상처가 너무 커서 ㅠ)
그러고 싶지도 않았고 , 점차 그냥 솔로라는 생활에 익숙해질때쯤이었어요
서울에 또 대학을 온지라 , 친구들도 한정되어있고 만나는 사람도 한정되어있어서
고향에 있는 친구들이랑 네이트온으로 수다를 한참 떨고 있었죠 ;
예전부터 타키는 항상 자동접속이라 켜놓고 있었는데
뭐 프로포즈가 도착했습니다 라는게 뜨더라구요 ;
그래서 -_ -; 클릭 !
거기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고 ,
뭐 지금은 좋습니다.
처음부터 연락하고 지낼때부터도 계속 오빠동생이라는거 못박아놓고 시작했지만
오빠처럼 그냥 편하게 연락하고 말도 막하고 -_ -그러는 절 그냥 다 좋게 동생처럼 받아주더라구요
고백을 해도 오빠잖아. 이러고 넘겨버리고 그랬는데도 , 자기는 내가 좋답니다. ;
그렇게 한 한달쯤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보니
정말 정이 들더라구요 ㅠ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더니.. 넘어갔습니다..
이게, 이렇게 온라인에서 만나는게 참 좋지 않은데..에긍...
어째뜬..; 모아논 돈도 좀 있는거 같고 , 성격도 좋고, 나한테도 너무 잘하고,
생긴거 그렇게 잘생기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혐오감있는 얼굴도 아니고,
군인이라 몸도 좋습니다. -_ - 켁.
어째뜬. 훈련이라길래 나가면 한달 연락안되니까 얼굴이나 한번보자.
그렇게해서 만나서 서로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어느센가 말없이 사귀는 분위기 ?
그러고서 그냥 엉겁결에 남자친구가 사귀자. 이렇게 되서 사귀는 중이긴한데요 ;
솔직히 그런곳에서 만나니까 , 서로에 대한 정보가 서로의 말에 전적으로 거의 의존하게 되잖아요
믿음이라는게 별로 그닥 생기질 않아요 ㅠ
남자친구는 또 군인이라 , 밖에서 사람 만날시간도 별로 없고
벌써 중사라. 친구들이랑도 거의 잘 안만나고 다 군대안에서 시간보내고 ,
휴가 나와도 친구들 막 일하고 이러니까 만날시간이래봤짜 저녁때 잠깐만나 술한잔하고
이런게 다라더라구요 ㅠ 그리고 남자친구가 휴전선근처있다
얼마 전에 지금 부대로 옮긴거라. 더더욱이 친구들 만날시간도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빠친구들만나서 물어볼 시간도 없고 ㅠ ㅠ 만날 기회도 없고..ㅠ
뭐 어쨰뜬.. 솔직히 너무 믿음이 안가요 ㅠ
남자친구는 나 너믿어 , 너 나 다녀올동안 바람안피고 그러고 나 잘기다려줄꺼라고 믿어 라고
웃으면서 이야긴 하지만 , -_ -; 전.... 영....
그리고 남자친구가 매일 하는 말중에 난 네가 이렇게 나한테 평생 잘해줘도
난 평생 감사하고 고마워할꺼야. 지금도 너무 고맙고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라고 는 하는데..
아까 좀전에 톡톡에 보니까 , 남자친구한테 너무 잘해주면 , 쉽게 질려한다,
뭐 그런소리도 있더라구요 거참..-_ -;;
정말.. 맘 변하면 어쩌나 싶어요 ㅠ 이번에는 상처 안받고 싶은데..
그리고 솔직히.. 남자친구 너무 저와의 관계를 너무..좀.. ㅠ 밝힌대야하나..
군인이라 여자를 못봤으니 그럴수도 있지만..
좀 유달리 빨리 흥분도하고..-_ -; 유달리.. 시간도 길고..하는 횟수도 많고..
장난도 꼭 고렇게 , 힘들어도 고거 할 힘은 있어 ~ 이러고 -_ -;
면회갔는데, 아주 그냥 -_ -; 못참아서 어쩔줄 몰라하고..아..정말..ㅠ
그리고 남자친구집에서는 얼른 장가가라고 서두시더라구요ㅠ
참한아가씨 있으면 데리고 오라느니 없으면 선을 한번 보라느니..
나이가 나이니만큼 남자친구 아버님이 올해 57이시라더라구요 ㅠ
그래서 , 장가도 보내시고 싶고, 손자손녀도 빨리 보고 싶어하신다는데..
남자친구 장남이예요 ㅠ
아직 제 나이도 있는데.. 아..맨날 나 너 대학원졸업할때까지 기다리는건..
노력은 하겠지만.. 힘들지 않겠냐 ? 차라리 대학 졸업하고 와라.
내가 너 대학원학비대주면서 학교 보내줄테니까.. 그렇게 하자..그렇게 말하는데
말만들으면 , 정말 시집가도 되겠구나 싶을정도가 들다가도 , 솔직히 확실히 다 아는것도 없는데..
싶기도하고..
진짜..이번에는 제가 나이가 어리긴 하지만 .. 정말 결혼을 생각하고 오랫동안
연애하다가 결혼하려고 맘 먹고 처음부터 오빠도 나이가 있으니까 서로 그러자는
합의하에 사귀게 된거긴한데..이렇게 믿음이 안가서..
이번에는 정말 상처 안받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면 어떻하나 싶기도 하고..
아..이사람 정말 사겨도 될까요 ?
이렇게 남자친구 못믿고 이러는 거 남자친구한테 솔직히 말하기도 그렇고
오빠 나 솔직히 오빠 못믿겠어 , 이러면 상처받을꺼 같기도하고..
조금전에도 훈련 8일남았다, 이러면서 빨리 보고 싶다 , 뭐 , 가면 안아서 재워줘 사랑해 ♥
일케 문자온사람한테 .. 에긍...ㅠ
정말.. 괜찮을까요 ?
남자친구 옛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애가지고 결혼날짜까지 다 잡았다가
사고로 죽어서 , 그다음부터는 여자 안만나다가 그다음 여자가 저라고 얘길 해주던데..
아 그말도 솔직히 좀.. 의심도 가고..
예전 헤어진 남자친구때문에 요즘 남자에 대한 불씬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거든요ㅠ
계속 믿음이 안가네요 ㅠ 정말.. 믿어도 될까요 ?
아..진짜..사겨도 괜찮을까요 ? 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