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나쁜일이나 기분나쁜일있어도 몇시간지나지 않아 잊고 좋게 보려는 성격때문에 일단 넘어가긴 했는 데 분이 안풀리네요.어떻게 하면 좋을지. 사건의 정황은 이렇습니다.저는 라이브까페에서 7시부터 11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합니다.아니 했었습니 다.어제까지. 24살 여자구요 낮엔 회사에서 디자인 일을 하고있고 저녁엔 직장이랑도 가깝고 핸드폰 비나 벌까 하고 알바를 하고 있었죠.시급도 적고.그대신 규모도 작고.하는일도 많지않은 조그만 분위기 좋은 라이브까페에서 서빙이고.한 한달정도? 사장,사모님도 좋으시고 일단 술취한 사람은 들여놓지않아서 손님들도 매너 좋 고.그런곳이었는데 .암튼.사건은 어제 터졌습니다. 7시 부터 9시까진 손님이 거의 없거든요.그래서 사모님은 9시쯤 사장님도 9시반이나 10시쯤 나오시고. 가게도 워낙 조그맣고 해서 7시부터 9시까진 저 혼자있습니다.보통 손님이 8시반이나 되야 들어오고 라이브는 8시부터 시작하구요. 암튼 7시반쯤 되니까 손님이 들어왔어요.첫손님치고 빨리온거죠.4명이었는데 50대 초반? 암튼 그냥 주문받고 8시에 가수분와서 노래들으면서 카운터 앉아있는데.처음부터 막 반말하던 손님이 폭탄주를 쳐드셨는지 고개 숙이고 상태가 안좋더라구요.(제가 좀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얼굴이라 미성년 아니냐는 소리도 많이듣는데 그래도 막말하는건 매너가 아니지요.) 아 서빙할때 저사람근처로 가면 안되겠다.생각하면서 잠깐 쳐다본 찰나.눈이 마주치더군요. 그러더니 고개숙인상태에서 옆으로 절 계속 쳐다보더니 검지 손가락을 까딱거리면서 "야 이리와봐." 이러더군요.순간 눈 피하고 못들은척했죠.많이 취했는지 잘거같은 분위기길래. 나랑 눈마주친걸 착각이라고 생각하길 생각하길 바랬는데.계속 부르더군요.야 야 거리면서. 야~왜 안와!!!! 내가 오라그러잖아!! 가수분 노래도하고있고 같이 마시던 3명도 쳐다보길래 일단갔죠. 거리좀 두고 뭐 필요한거 있냐고.그러니까 가까이오래요.절대 싫어서 그냥 거기서 말씀하시라고 하니까.계속 오라네요.제스쳐는 크게 ,하지만 이동한건 1cm?더 가까이 가서 왜그러냐그러니까 더.가.까.이. 오라는거에요.미쳤습니까.원래 좀 웃는 상이라 만만해 보였는지. 근데 그 다음부터는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무섭다기 보다 심하게 불쾌했어요. 이게 노래듣고 주량껏 마시고 가면 되지 언제봤다고 반말에다가 오라가란가. 표정이 심하게 굳어지니까 주변에 있는사람이 봤는지 그냥 병맥 3개 더 갔다 달라그러더군요. 순간 기회다 싶어서 주문받는척하고 맥주 후딱 갔다주고 뒤돌아 서는데 그러더군요. "야,이 씨x,니가뭔데 .왜 내가 오라는데 안오고 쟤네가 오라면 가? 니가 뭔데??" 아 진짜 오늘 쌩또라이 걸렸구나 생각하면서 무시하고 카운터 쪽으로 가서 뒤돌아 보는찰나. 마시고 있던 맥주병을 던집디다.1미터정도 옆 문에 맞아서 파편튀고 맥주튀고. 너무 열받는거에요.일단 그땐 저도 열받아서 무서운건 몰랐나봅니다.너무 화가났습니다. 쳐다봤어요.저 미친놈 또 뭐하나 보자 이런생각으로. 뭘봐! 왜 안오냐고!!! 이러면서 계속 던집니다.먹고있던 하이트 병맥,유리컵,옆 테이블에 있던 빈병.던지고 꺠지고 머리에 맥주 튀고.지금 뭐하시는거에요!라고 소리지르고 맞서려고 하는데. 맥주병이 1미터 옆으로 떨어지던게 점점 제 머리쪽으로 가까이 던져저 깨지니.갑자기 팍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구요.이거 진짜 잘하면 맞겠다..노래도 중지되고 스테이지에서 가수분은 멍하니 놀래서 얼어있고. 더 열받는건.그 옆에 있던 사람들.솔직히 한병 던졌을때 왜이러냐며 말려줄주 알았습니다. 4-5병정도 던지고 유리컵까지 던져서 옆에서 깨져 튀는데.한명도.말리지 않더군요. 너무 무섭더라구요.사모님한테 전화해서 상황을 말하기도 전에 뭔가 깨지는 소리에 사모님이 먼저 무슨일이냐며 바로 갈테니까 경찰에 신고하고 나가있으래서 문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때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고 진정이 되질않더군요.가게 안에있는건 그 미친개랑 졸개로 보이는 2명.밖에 나가서 미친듯이 울면서 문 막고있는데 문에 계속 던져지는 맥주병들. 4명이 다 같이 있는줄 알았는데 한명이 화장실에서 내려오면서 왜그러냐 그러길래 저분 이상하다고 가서 말리라고 막 울면서 소리치니까.들어가더니 괜찮다고 들어오래요. 이미 겁에 질려버려서 인사불성상태로 울고 절대 안들어간다고 실랑이 벌이고있는데 그와중에도 바로앞에까지 던져서 종아리에 파편 다 튀고.(추리닝같은 편한 무릎아래 정도까지 오는 치마입고 있었거든요).어쨌든 사건이 커지니 지네들이 빗자루로 파편 다 긁어모아 버리고 갈테니까 계산 해달라그러더라구요.가수분은 아까 나와서 나랑 같이 문밖에 있고.가게에 있는건 그 패거리들. 경찰이 왔고.전 2층에서 눈물이 안멈추더라구요.경찰한테까지 욕해대면서 개짓하는 술취한 그분. 어쨋든 사모님도 도착하고.제가 눌러제낀 쎄콤에서도 오고 경찰도 오고.완전 뒤집혔죠. 화장실 갔다 마주쳤던 그분이 그럽니다.아는 후밴데.술이 거해서 소동부린거라고. 자세한 얘기는 저는 2층에서 따로 있어서 못들었고.경찰한테도 덤벼들고 난리부려서 일단 보낸나봐요. 계단 내려가면서 하는말. "야~내가 누군지 알아~?나 xx일보 차장이야~!기자라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기자는.남의 나쁜일은 그렇게 잘 헤집고 짚어내고 고발하면서.지금 사람 머리 겨냥하고 빈병도 아닌.자기한테 가까이 안왔다고 맥주가 가득 들어있는 병을 사람을 향해 던지면서. 건들지 말라고 합디다.너무 진정이 안되서 경찰도 정신없고.암튼 그말을 믿었었나봐요. 경찰분이 명함들 주고 가라고 하는데 다들 꺼리더군요.거의 강제로 뺏은 명함은 그 화장실 갔다온분.s그룹 부장이시던데? 나중에 진정하고 진술하는데.사모님이나 경찰은 다 그냥 지네들끼리 술마시다 그런건줄 알았다고.사람한테 맥주병같은거 직접적으로 던진건 살인미수라고.경악하면서.다시 소환한답니다.고소하라고.미친놈이라고. 고소하면 빵에는 못쳐넣고 벌금형으로 끝난다지만 4명다 직장에서 짤릴만큼 큰 사건이라더군요. 저도 2시까지 경찰서에 있었구요.고소까지 해서 크게 벌일 생각은 없는데. 너무 황당합니다.딸내미또래애한테 가까이 안온다고 맥주병,유리컵 던진 미친놈이나. 선임이 취했는데 선임이라 그런건지 아님 재밌어서 같이 지켜본건지 말리지도 않던 사람들. 기자라고 뻐기는 사람.세상 참 꼬였습니다.더럽습니다.이제 맥주병 보고 싶지도 않구요. 암튼 어제부로 낼부터 못나오겠다고 하고 그만뒀는데.그 s그룹 명함에서 이름이랑 폰번호,회사번호는 적어가지고 왔어요. 고소하면 증인도 있고 증거물도 다있으니 300% 이긴다고 하는데 고소까지 하고 직장까지 잃게 할 생각은 없어요.하지만 톡톡히 망신주고 제대로 쪽팔리게 하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르바이트생은 맥주병 맞출려고 있는게 아닙니다.
워낙 나쁜일이나 기분나쁜일있어도 몇시간지나지 않아 잊고 좋게 보려는 성격때문에 일단 넘어가긴 했는
데 분이 안풀리네요.어떻게 하면 좋을지.
사건의 정황은 이렇습니다.저는 라이브까페에서 7시부터 11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합니다.아니 했었습니
다.어제까지.
24살 여자구요 낮엔 회사에서 디자인 일을 하고있고
저녁엔 직장이랑도 가깝고 핸드폰 비나 벌까 하고 알바를 하고
있었죠.시급도 적고.그대신 규모도 작고.하는일도 많지않은 조그만 분위기 좋은 라이브까페에서
서빙이고.한 한달정도? 사장,사모님도 좋으시고 일단 술취한 사람은 들여놓지않아서 손님들도 매너 좋
고.그런곳이었는데 .암튼.사건은 어제 터졌습니다.
7시 부터 9시까진 손님이 거의 없거든요.그래서 사모님은 9시쯤 사장님도 9시반이나 10시쯤 나오시고.
가게도 워낙 조그맣고 해서 7시부터 9시까진 저 혼자있습니다.보통 손님이 8시반이나 되야 들어오고
라이브는 8시부터 시작하구요.
암튼 7시반쯤 되니까 손님이 들어왔어요.첫손님치고 빨리온거죠.4명이었는데 50대 초반?
암튼 그냥 주문받고 8시에 가수분와서 노래들으면서 카운터 앉아있는데.처음부터 막 반말하던 손님이
폭탄주를 쳐드셨는지 고개 숙이고 상태가 안좋더라구요.(제가 좀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얼굴이라
미성년 아니냐는 소리도 많이듣는데 그래도 막말하는건 매너가 아니지요.)
아 서빙할때 저사람근처로 가면 안되겠다.생각하면서 잠깐 쳐다본 찰나.눈이 마주치더군요.
그러더니 고개숙인상태에서 옆으로 절 계속 쳐다보더니 검지 손가락을 까딱거리면서
"야 이리와봐."
이러더군요.순간 눈 피하고 못들은척했죠.많이 취했는지 잘거같은 분위기길래.
나랑 눈마주친걸 착각이라고 생각하길 생각하길 바랬는데.계속 부르더군요.야 야 거리면서.
야~왜 안와!!!! 내가 오라그러잖아!!
가수분 노래도하고있고 같이 마시던 3명도 쳐다보길래 일단갔죠.
거리좀 두고 뭐 필요한거 있냐고.그러니까 가까이오래요.절대 싫어서
그냥 거기서 말씀하시라고 하니까.계속 오라네요.제스쳐는 크게 ,하지만 이동한건 1cm?더 가까이 가서
왜그러냐그러니까 더.가.까.이. 오라는거에요.미쳤습니까.원래 좀 웃는 상이라 만만해 보였는지.
근데 그 다음부터는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무섭다기 보다 심하게 불쾌했어요.
이게 노래듣고 주량껏 마시고 가면 되지 언제봤다고 반말에다가 오라가란가.
표정이 심하게 굳어지니까 주변에 있는사람이 봤는지 그냥 병맥 3개 더 갔다 달라그러더군요.
순간 기회다 싶어서 주문받는척하고 맥주 후딱 갔다주고 뒤돌아 서는데 그러더군요.
"야,이 씨x,니가뭔데 .왜 내가 오라는데 안오고 쟤네가 오라면 가? 니가 뭔데??"
아 진짜 오늘 쌩또라이 걸렸구나 생각하면서 무시하고 카운터 쪽으로 가서 뒤돌아 보는찰나.
마시고 있던 맥주병을 던집디다.1미터정도 옆 문에 맞아서 파편튀고 맥주튀고.
너무 열받는거에요.일단 그땐 저도 열받아서 무서운건 몰랐나봅니다.너무 화가났습니다.
쳐다봤어요.저 미친놈 또 뭐하나 보자 이런생각으로.
뭘봐! 왜 안오냐고!!! 이러면서 계속 던집니다.먹고있던 하이트 병맥,유리컵,옆 테이블에 있던
빈병.던지고 꺠지고 머리에 맥주 튀고.지금 뭐하시는거에요!라고 소리지르고 맞서려고 하는데.
맥주병이 1미터 옆으로 떨어지던게 점점 제 머리쪽으로 가까이 던져저 깨지니.갑자기
팍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구요.이거 진짜 잘하면 맞겠다..노래도 중지되고 스테이지에서 가수분은
멍하니 놀래서 얼어있고.
더 열받는건.그 옆에 있던 사람들.솔직히 한병 던졌을때 왜이러냐며 말려줄주 알았습니다.
4-5병정도 던지고 유리컵까지 던져서 옆에서 깨져 튀는데.한명도.말리지 않더군요.
너무 무섭더라구요.사모님한테 전화해서 상황을 말하기도 전에 뭔가 깨지는 소리에 사모님이 먼저
무슨일이냐며 바로 갈테니까 경찰에 신고하고 나가있으래서 문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때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고 진정이 되질않더군요.가게 안에있는건 그 미친개랑 졸개로 보이는
2명.밖에 나가서 미친듯이 울면서 문 막고있는데 문에 계속 던져지는 맥주병들.
4명이 다 같이 있는줄 알았는데 한명이 화장실에서 내려오면서 왜그러냐 그러길래
저분 이상하다고 가서 말리라고 막 울면서 소리치니까.들어가더니 괜찮다고 들어오래요.
이미 겁에 질려버려서 인사불성상태로 울고 절대 안들어간다고 실랑이 벌이고있는데 그와중에도
바로앞에까지 던져서 종아리에 파편 다 튀고.(추리닝같은 편한 무릎아래 정도까지 오는 치마입고
있었거든요).어쨌든 사건이 커지니 지네들이 빗자루로 파편 다 긁어모아 버리고 갈테니까 계산
해달라그러더라구요.가수분은 아까 나와서 나랑 같이 문밖에 있고.가게에 있는건 그 패거리들.
경찰이 왔고.전 2층에서 눈물이 안멈추더라구요.경찰한테까지 욕해대면서 개짓하는 술취한 그분.
어쨋든 사모님도 도착하고.제가 눌러제낀 쎄콤에서도 오고 경찰도 오고.완전 뒤집혔죠.
화장실 갔다 마주쳤던 그분이 그럽니다.아는 후밴데.술이 거해서 소동부린거라고.
자세한 얘기는 저는 2층에서 따로 있어서 못들었고.경찰한테도 덤벼들고 난리부려서 일단 보낸나봐요.
계단 내려가면서 하는말.
"야~내가 누군지 알아~?나 xx일보 차장이야~!기자라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기자는.남의 나쁜일은 그렇게 잘 헤집고 짚어내고 고발하면서.지금 사람 머리 겨냥하고
빈병도 아닌.자기한테 가까이 안왔다고 맥주가 가득 들어있는 병을 사람을 향해 던지면서.
건들지 말라고 합디다.너무 진정이 안되서 경찰도 정신없고.암튼 그말을 믿었었나봐요.
경찰분이 명함들 주고 가라고 하는데 다들 꺼리더군요.거의 강제로 뺏은 명함은
그 화장실 갔다온분.s그룹 부장이시던데? 나중에 진정하고 진술하는데.사모님이나 경찰은
다 그냥 지네들끼리 술마시다 그런건줄 알았다고.사람한테 맥주병같은거 직접적으로 던진건
살인미수라고.경악하면서.다시 소환한답니다.고소하라고.미친놈이라고.
고소하면 빵에는 못쳐넣고 벌금형으로 끝난다지만 4명다 직장에서 짤릴만큼 큰 사건이라더군요.
저도 2시까지 경찰서에 있었구요.고소까지 해서 크게 벌일 생각은 없는데.
너무 황당합니다.딸내미또래애한테 가까이 안온다고 맥주병,유리컵 던진 미친놈이나.
선임이 취했는데 선임이라 그런건지 아님 재밌어서 같이 지켜본건지 말리지도 않던 사람들.
기자라고 뻐기는 사람.세상 참 꼬였습니다.더럽습니다.이제 맥주병 보고 싶지도 않구요.
암튼 어제부로 낼부터 못나오겠다고 하고 그만뒀는데.그 s그룹 명함에서 이름이랑 폰번호,회사번호는
적어가지고 왔어요.
고소하면 증인도 있고 증거물도 다있으니 300% 이긴다고 하는데 고소까지 하고
직장까지 잃게 할 생각은 없어요.하지만 톡톡히 망신주고 제대로 쪽팔리게 하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