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속의 또 다른 타인의 모습..

Mr.Music2007.04.20
조회118

모든 것이 끝나면
모든 것도 다시 시작되겠지요.

세상에 모든 것이
사라졌다고 생각 될 때
몸서리 치는 슬픔을 감당하기 힘겨워 
그 끝을 잡고 애원하듯
매달려 보는 것은
내 기억속의 또 다른 타인의 모습..

내 잡고 있는 것은
어쩌면 내 상상속에 존재 하는
하나의 희망을 버리지 못한
또 다른 나일수 있단것을
망각한체
이렇게 몸부림치는 지금의 나일지도...

마지막 사랑으로
난 다시 돌아 보지 않으려 합니다.

다시는 그대를 꿈꾸지 않기만을
기도하면서...
 
그대의 기억속에 존재 하지 않게 됨으로
난 이미
그대의 세상에서
존재 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음을...
 
내가 그댈 잊는날
그대가 잠시라도
나를

기억해 주기를...

 

P.S : 하기 사이트에서 음악과 함께 보시면 더 좋을것 같아서....

http://121.143.52.110/project/story_04/0529.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