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스타냐..난 타스다 ♣서른 일곱타스

♡쟈갸*^^*♡2003.05.06
조회252

타스는 느긋하게 우유를 홀짝거리고 잇슴다

 

그런 타스의 모습을 재미있다는 듯 웃으며

 

쳐다보는 유민은 계속 낄낄거리고 잇구엽

 

그런 유민의 모습에 적응되지 않는다는 듯

 

벙쪄있는 얼굴로 넋이 빠진 경호원(?)들임돠..>_<...

 

 

 

 

 

맛있냐??^ㅡ^...ㅡ 유민

 

 

 

 

하모예..한잔 드실람미꺼ㅡ0ㅡ...ㅡ 타스

 

 

 

 

내가??우유를??푸하하핫...>_<..

 

술이라면 모를까 우유는 안마신단다 아가야...큭...ㅡ 유민

 

 

 

 

아가야????ㅡ.,ㅡ^...우쒸..

 

지 아가아임미더...

 

그라고 아자씨도 우유 쫌 마이무야것네예

 

키도 별시리 크도 안하고마는

 

내보고 아가라큰다...궁시렁궁시렁 꽁알꽁알...ㅡ.ㅡ++ㅡ 타스

 

 

 

 

◑˛●..커억..아자씨???

 

야이눔아 어딜 바서 내가 아저씨냐..엉

 

욘석아 좋은 말 나두고 아저씨가 머냐구...ㅡ0ㅡ...ㅡ 유민

 

 

 

 

참 별시러븐 아자씨고마

 

아자씨를 아자씨라 카는데

 

그라모 머라꼬 부르라꼬...참말로...ㅡㅠㅡ...

 

키마 쪼맨줄 알앗뜨마는 성격도 희안타..ㅡ 타스

 

 

 

 

키.....키가 작아...내가????♨.,♨화르르륵

 

머...머가 작아...나...남자가 이정도면 표준이지...

 

그..그리고 내...내 성격이 어때서...우쒸..

 

야!!! 현아 너 일로와바바...=_=;;;ㅡ 유민

 

 

 

 

크큭...옙 부르셨습니까..회장님..ㅡ 현(타스경호원??)크큭

 

 

 

 

얌마..내가 키가 작냐??ㅡ.,ㅡ^

 

성격이 드러워...솔직히 말해..

 

아니면 주우우우거...ㅡㅠㅡ....ㅡ 유민

 

 

 

 

푸풋...크큭...>_<....ㅡ 현

 

 

 

 

 

두사람이 옥신각신 하는 모습을

 

우유를 홀짝거리며 쳐다보는 타스는

 

기가 찬 모양임다..

 

그도 그럴것이 두사람의 모습은 꼭

 

커다란 곰과 강아지의 모양새엿슴다

 

현이란 사람은 등치가 아주 커다란 산 만한데

 

그에 비해 유민은 가느다랏고 곱상하게 생겨서

 

그 모습이 정말 곰과 강아지라 표현할수 잇써슴돠

 

 

 

 

 

아이고 참말로 고마 하이소..

 

그래 인상써가 무러보는데 누가 솔직히

 

말해줄끼라꼬..아자씨 키도 크고 성질도

 

항개도 안 드럽슴미더...ㅡ0ㅡ...ㅡ 타스

 

 

 

 

-_-^..니가 사람같고 노냐??

 

금방 말을 바꾸게...아까는 키작고 성질 드럽다며....

 

내가 어린애냐고오오오...ㅡ 유민

 

 

 

 

 

허헛..그런데 타스가 지금 납치당한거 맛슴꽈

 

어째 이렇게 태평한지...

 

이사람들은 왜 타스를 데려왔는지..

 

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잇는지...

 

시간은 흘러 벌써 밖은 컴컴해지고 잇슴다

 

 

 

 

 

보이소 아자씨..ㅡ 타스

 

 

 

 

우~~~썅 아저씨라고 부르지마

 

나 아직 장가도 안간 총각이야 임마...ㅡ 유민

 

 

 

 

알앗슴더 총각 아자씨...ㅡ 타스

 

 

 

 

커억...내가 말을 말자..(-.-);;ㅡ 유민

 

 

 

 

그란데 내는 인쟈 집에 가야겟는데예

 

내를 만다꼬 일로 델꼬 왓슴미꺼..

 

집에서 걱정할낀데...ㅠ.,ㅠ....ㅡ 타스

 

 

 

 

 

갑자기 유민과 현의 얼굴이 굳어짐다

 

아주 난처한 모양임다..

 

 


 

 

타스야...

 

너...너말야.....아무일 없을거야..

 

그냥 조금만 더 있다가 집에 데려다 줄게...

 

컴퓨터 게임이나 좀 하구 잇어라...

 

현아 너 일로 들어와라....ㅡ 유민...

 

 

 

 

저기예....아자씨....ㅡ 타스

 

 

 

 

엉??왜???ㅡ 유민

 

 

 

 

푸헬헬헬,...본인도 아자씨인걸 인정함시롱..

 

꺄르르 깔깔....>_<.....ㅡ 타스

 

 

 

 

ㅡ.,ㅡ^...찌릭....ㅡ 유민

 

 

 

 

내가 고마 지금 가삐모..

 

아자씨가 난처해짐미꺼???

 

그라모..글모...내가 여 있을끼예...

 

아자씨가 내때매 곤란해모 안대니까예..ㅡ 타스

 

 

 

 

 

타스의 말에 유민은 빙그레 웃음을 지으며

 

타스의 머리를 쓰다듬슴다..

 

그리곤 방으로 들어가며 현에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함다...

 

따라들어가던 현이 뒤돌아 .....

 

 

 

 

타스야..^ㅡ^...

 

회장님이 니가 맘에 든 모양이다..

 

정말 오랜만에 회장님 웃는 모습을 보는구나

 

고맙다...네게 아무일도 없을거야...ㅡ 현

 

 

 

 

^------^..퍼뜩 드가보이소..ㅡ 타스

 

 

 

 

 

두사람이 방으로 들어가고..

 

타스는 컴퓨터를 켜고 앉앗슴다..

 

집에 전화를 할까도 생각했지만..

 

걱정할 것 같아...그만 두기로 함다..

 

유민이 자신을 데려온건 유민의 의지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 조용히 더 지켜보기로 하는 타스임다..

 

 

 

★연휴 잘 지내셨슴까..

쟈갸는 4일 5일 연타로 일하고 오늘 내일 쉼다..캬캬

그동안 부실햇던 이스리 보충이나 해야것슴다..

같이 하실분 연락주십쎠..에헤헤..

그럼 모다다 즐건 하루되십쎠(^^)(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