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사는게 이익이다

경차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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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를 주행했을 때 마티즈CVT는 약 3만3000원어치의 연료가 필요한데 비해

 

중형차 연료비는 5만9000원 정도로 2만6000원 차이가 난다. (2004년 기준)

 

 

경차는 법적·제도적으로도 혜택이 많다.

 

서울·부산 등 도시철도공채 구입 지역의 채권(현재 4%) 구입의무가 면제되는 한편,

 

공영주차장 주차료 할인 대상이 1급지까지 확대됐고 혼잡통행료도 50% 할인된다.

 

 

배기량 800㏄ 미만인 경승용차 구매시 등록세와 취득세 등 각종 세금이 면제되며

 

지하철 환승주차장 이용료 80% 할인(대구지역은 면제),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중형차와 비교해 계산 해보면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금액 차이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차량구매시 경차는 차량가격을 제외하고도 등록세와 취득세 등 세금만 300만원 가까이가 절약된다.

 

마티즈를 예로 들면 3년간 운행했을 경우 중형차인 매그너스에 비해 자동차세가 130여만원 절약되고

 

기름값은 6만㎞를 운행했다고 가정할 때 공인연비 기준으로 무려 400여만원이 절약된다.

 

500여만원이라는 목돈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이를 모두 합하면 마티즈를 1대 사면서 20여만원짜리 적금을 부어 3년 후

 

또다른 마티즈를 1대 더 사고도 남는 금액을 모으는 것과 같다.

 

물론, 각종 통행료와 주차료 할인 등의 경차혜택까지 합친다면 그 금액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