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우주인 뽑는 법

미쿡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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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획의 의미는 한국 최초로 우주인이 탄생하게 된다는 것과 함께

 

한국의 우주개발기술력과 우주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는 점에서

 

매우 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주인을 배출함으로서 얻는 국민적 만족감과 자긍심은

 

한국에 무형의 긍정적 영향을 적지 않게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의 우주인 선발기준은

 

대담하고 용기 있는 사람, 냉정하고 결단력 있는 사람, 튼튼한 체력,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우선 조건이다.

 

또한 35세 이하, 신장 1.78 m 이하, 체중 81 kg 이하, 공학사(工學士)로

 

현역의 시험비행사일 것 등의 조건을 만족하고,

 

심전도(心電圖) ·뇌파(腦波) ·시력 ·안구(眼球) ·혈액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체력검사로서는 자전거페달 밟기의 지속력 검사와 50 ℃에 가까운 방에 2시간 정도 들어가 있거나,

 

기압이 낮은 방에서 테스트를 받는 등 치밀한 검사가 실시되며,

 

복잡한 심리 테스트도 행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이후의 주요 훈련 내용은, 원심력 발생장치에 의한 로켓의 가속도에 견디는 훈련,

 

회전탁자에 서서 상하 좌우의 흔들림에 견디는 훈련, 우주비행사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만한 개실(個室)에 들어가,

 

수평 ·수직 ·사방(斜方)의 3방향으로 회전하는 로터라는 장치에 의해 모든 회전운동에 견디는 훈련,

 

엘리베이터 장치에 의한 무중력상태에서 견디는 훈련 등이다.

 

 

여성 우주비행사의 경우는 특별히 남성보다도 훈련을 가볍게 하지 않고,

 

여성의 생리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치밀한 조사가 실시되고 있다.

 

이런 우주인 배출과정은 통상적으로 최소 3년 내지 4년 간의 훈련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