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자들만 다니는 고등학교는 여자고등학교라고 따로부르면서 남자들만 다니는 고등학교는 남자고등학교라고 부르지 않는 걸까요? 물론 중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학교의 경우 남자들만 다니는 남자대학교가 없으므로 남녀가 같이 다니는 대학교와 구분하기 위해서 붙이는 것은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녀공학인 고등학교와, 남자 고등학교는 통상 고등학교 라고 부르면서 왜 여자만 다니는 고등학교만 굳이 여자고등학교라고 붙이는 걸까요? 그렇다고 이제 모든 남자만 다니는 고등학교를 남자고등학교 라고 부르자는 걸 주장하고 싶어서 글을 적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고등학교에서 여자를 뺐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누구와의 첫만남에 "난 아무개여고를 다녔다.." 라는 한마디를 하면 좋던 싫던간에 선입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화여고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여고 라는 사실 때문에 뭔가를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어떤 남자가 "난 아무개고를 다녔다" 하면 그냥 고등학교 다녔구나.. 하는 수준으로 별 생각없이 넘어가게 됩니다. 전 오히려 "여자고등학교" 라는 단어에서 여성을 스스로 상품화하는 기분이 느껴집니다. 얼마전에 "여중-여고-여대" 가 남자들에게 이미지가 좋은가? 에 대한 글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스스로 난 여자다 라는 걸 광고하고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꼭 "난 여고나왔으니까 남녀공학다닌 여자애들이랑 달라" 이런 분위기를 느낀다고 할까요?? 그냥 아무개고등학교에 다니고 싶습니다. 여자고등학교에서 여자를 빼주세요...
여고는 있는데 남고는 없다?
왜 여자들만 다니는 고등학교는 여자고등학교라고 따로부르면서
남자들만 다니는 고등학교는 남자고등학교라고 부르지 않는 걸까요?
물론 중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학교의 경우 남자들만 다니는 남자대학교가 없으므로
남녀가 같이 다니는 대학교와 구분하기 위해서 붙이는 것은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녀공학인 고등학교와, 남자 고등학교는 통상 고등학교 라고 부르면서
왜 여자만 다니는 고등학교만 굳이 여자고등학교라고 붙이는 걸까요?
그렇다고 이제 모든 남자만 다니는 고등학교를 남자고등학교 라고 부르자는 걸
주장하고 싶어서 글을 적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고등학교에서 여자를 뺐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누구와의 첫만남에
"난 아무개여고를 다녔다.."
라는 한마디를 하면 좋던 싫던간에 선입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화여고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여고 라는 사실 때문에 뭔가를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어떤 남자가
"난 아무개고를 다녔다" 하면 그냥 고등학교 다녔구나.. 하는 수준으로 별 생각없이 넘어가게 됩니다.
전 오히려 "여자고등학교" 라는 단어에서
여성을 스스로 상품화하는 기분이 느껴집니다.
얼마전에 "여중-여고-여대" 가 남자들에게 이미지가 좋은가?
에 대한 글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스스로 난 여자다 라는 걸 광고하고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꼭 "난 여고나왔으니까 남녀공학다닌 여자애들이랑 달라"
이런 분위기를 느낀다고 할까요??
그냥 아무개고등학교에 다니고 싶습니다.
여자고등학교에서 여자를 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