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대리운전 너무 무섭습니다!!!

세상이 무서워요!!!2007.04.21
조회8,591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과  부담없는 금요일 저녁 호프집에 들렀습니다.

참고: 저의 나이는 33살입니다(주부지요~)

 

친구와 호프한잔하면서 저의 남편과 친구의 남편이 와서 넷이 오랜만에 즐거운

맘으로 술을 한잔 했습니다.~~

 

저희 남편은 집에 주차하고 왔고, 친구의 남편은 대리운전을 부르기로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정말 오랜만에 재밌었습니다..)

 

12시쯤 친구 부부를 보내기 위해 대리운전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평소 인터넷 싸이트에서 보았던 386대리운전을 불렀는데요..

 

저희 친구가 갈 곳은 시흥 이었구여.. 저희가 있는곳은 부천역이었습니다.

전화해서 금액을 물어보자 자주 이용하시는 고객이라 9,000원 이라고 요금을 안내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흰 대리운전을 불렀습니다.

 

그런데..헉!!!!!! 이게 왠일입니끼~!!

 

요금이 19,000이라는 겁니다. 친구는 괜찮다며 전화를 끊었지만 저희 부부는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386대리운전 회사에 전화흘 해서 어찌해서 처음에 안내함 요금과 틀리냐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헐~~!!!저희보고 술취해서 헛 소리하단식으로 전화를 받드라구여..

그렇게 싼 요금은 없다냐요?!! 그래서 저희가  분명하게 들었는데 이상하다 애기했더니

저희보고 술 취해서 착각한것 같다고 애기하더라구여

(참고 :울 신랑 주량은~소주3병 저의 주량은 1병 반정도입니다.ㅋㅋ 너무 주당인가?

그날은 저는 소주 3잔에 맥주 1,000CC,  신랑은 소주 1병에 1,500CC정도 마셨습니다)

 

사실 저희는 저희가  실수해서 친구부부한데 잘못  얘기한게 미안해서 확인차 전활 한건데

그 여상담원 이렇게 애기하더군요..

니가 취해서 잘못들은걸 왜 나한테 애기하냐!! 이 신발놈아!!!

저는 저의 남편을 말을 처음엔 의심했습니다.

그리곤 전화를 하면 끊어 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였습니다.

다 제 잘못이지요..휴..제가 참을걸..

그럴일이 없다고 386대리운전에 제가 전화를 했더니

처음엔 친절하게 받다고 제 남편 얘기를 하자 제가 말을 하고 았는데

그냥 전화를 끊어 버리는 겁니다!!!

 

저희 남편이 잘못알고 있는 요금에 대해서 물어보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곤 어떤 남자가 받너디 이씨XX아! 왜 전화해서 영업방해하고 지랄이야

그러더라구여...

 

저도 화가 나서 그렅식으로 영업하지 말라고 말을 했지만 그쪽에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더군요..

저희 부부가 뭘 그렇게 잘못해서 그런욕을 먹어야 하는지 의문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저를 위로해 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