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직장인 3년차...

그래! 결심했어!2007.04.21
조회518

저는 26살의 직장인 3년차 여사원입니다.

반도체 계열 중소기업 무역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딱 직장인 3년차 되니까 이직도 고려해보고 하긴 하는데 여기 만한 회사가 없을것 같기도 하고...

작은 회사다보니, 저는 사장님 비서에서부터 경리, 세일즈, 서비스 등 딱히 정해진 보직없이 다 합니다.

여사원 둘인데 윗분도 그렇게 하셨거든요.

회사가 점점 커지다보니 일이 엄청 많아지는데 물론 재밌을때도 있지만, 힘도 들고 하네요.

그래도 월급 3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꼬박꼬박에 연말 보너스도 잘 챙겨주시고...

그래서 버티고 있습니다. -_-;;

 

서울에 있는 초대졸2년제 영어과 졸업해서 그해 3월에 입사...

여지껏 결석 한번 안하고 3년을 넘게 다니는데요.

현재 연봉 (월급+상여400%+퇴직금) 따져보니까 한 3천만원 정도 되는것 같은데...

많이 받는건 아니죠? 많이 받는건가?

대신 퇴근시간 거의 일정치 않고... 8시 9시 퇴근도 다반사...

물론 가고싶을때 가긴 하지만... 상사 눈치도 보이고...

 

여러분은 연봉이 어느정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