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여럿 겪어봤다고 생각했지만 pc방 알바하면서 -_- 참 .. 여러가지 부류에 사람들이 있다고 느꼇습니다 술먹고 오신 40대 직장인 3분 카트하면서 만세를 부르시더군요 내가 1등이다 만세만세 .. 대학생분들도 여럿 그러시더군요 .. 평소에는 상냥하시고 오시면 아는척도 해주시는 손님께서 스포만 하시면 에라이 xx야 x발, x나 안되네 를 연발하시며 ㅅㅂ을 연발하시는 모습을 보며 화들짝 놀란적도 있으며 혼자오신분꼐서 pc방에서 서든 스포 클전하신다고 팀보로 혼자 에이숏 에이숏 중통 박스 매너박스 이런 ㅅㅄㅂ 야 제대로 하란말이야 ... 하다가 번뜩 정신을 차리시고 잠시 조용하시다가 다시 !@($^@@ 마우스가 안된다고 하여갔더니 광마우슨데도 불구하고 마우스패드를 컴퓨터 위에 얹어놓으시고 이거 마우스 불은 들어오는데 왜안되노 이러시는 분들도 많구요 새벽에 오셔서 얏홍을 틀어달라고 하시며 " 왜 니가 자주보는거 있잖아 " 라고 말씀하시는 음흉한 눈빛에 오덕후를 연상시키는 외모로 절 뚫어져라 쳐다보시는 손님과 분명히 형들임에도 불구하고 지나가실때마다 제 엉덩이에 느껴지는 손길 -_- 제 엉덩이가 이쁜가요 ... 세이클럽채팅으로 여자분들을 꼬시기위해 고군분투하시며 줄담배를 피우시는 남자손님 허나.. 4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나중에는 트랜스젠더까지 찾으시더군요 -_-;; 담배피울곳이 없으신지 엘프에 미모를 가지신분들께서 바탕화면을 쳐다보시며 말보로 3개를 연거푸 10초만에 빨아들이시는 분들도 몇분계시구요 아침 7시에 찾아오셔서 고운외모와는 다르게 아xx 속xx쓰리네를 연발하시며 아저씨 컵라면좀 해줘라고 하시는 여대생분 그런데 .. 창문도 다열어놨는데 -_-; 날씨도 쌀쌀했는데 왜 목까지 채웠던 저지지퍼를 갑자기 확 내리시나요 눈길을 어디둬야할지 순간 고민했습니다 -_- 담배피는 중고딩들 흠 이부분에 대해서는 여러알바분께서 고민하시더군요 전 처음에 존댓말로 말합니다 안에서 피면 안된다구요 (사복도 안되삼) 이렇게 말하면 왠만하면 끄는데 다음에 또 피고 있으면 존댓말이 아니고 반말로 말합니다 피지말라고 그러면 화장실가서 피우는데 그담엔 왠만하면 건물밖에나가서 피우라고 내가 너희한테 담배 끊으라고 말하는자체가 웃기고 너희도 내가 끊으래봤자 안끊을꺼 아니까 왠만하면 서로 안부딪히고 살자고 말합니다 웃긴건 그담부터 형이라고 부르면서 인사하더군요 중고딩들 보면 게임비 아낀다고 컵라면이나 음료수 사먹을돈까지 선불로 해서 게임하는애들보면 너무 측은하더군요 그래서 손님이 신라면을 해달랬는데 잘못해서 튀김우동을 만들어버렸다 손님한테 드릴순없으니까 이거 너 먹을래? 이러면 네 ~ 이러면서 좋아라 하더군요 pc방알바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합니다 하지만 알바할때마다 고작 이딴일에 화낼만큼 내가 그릇이 작은놈일쏘냐 하는 생각으로 컵라면 해줄때 마다 .. 그래 이것은 손님에 살기위한 양식이자 한끼구나 라는 생각으로 단무지도 막 퍼담아 줍니다 pc방 알바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21살이던제가 액면가 25살로 돌변을 하였지요 [ 절대 pc방 알바하고 나서부터임 ] 어딜가나 쉬운일은 없나봅니다 ... 오늘도 시야를 가리고 폐를 좀먹는 담배연기와 싸우시며 열심히 일하시는 pc방 알바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아 그리고 게토쓰시는 분들은 절대로 -_- 절대로 !! 달력띄워놓구 바코드 찍으시면 안됩니다 -_- 짤릴지도 몰라요 ㅎㅎ1
pc방 알바라 -_-...
사람들을 여럿 겪어봤다고 생각했지만
pc방 알바하면서 -_- 참 .. 여러가지 부류에 사람들이 있다고 느꼇습니다
술먹고 오신 40대 직장인 3분
카트하면서 만세를 부르시더군요
내가 1등이다 만세만세 ..
대학생분들도 여럿 그러시더군요 ..
평소에는 상냥하시고 오시면 아는척도 해주시는 손님께서
스포만 하시면 에라이 xx야 x발, x나 안되네 를 연발하시며
ㅅㅂ을 연발하시는 모습을 보며 화들짝 놀란적도 있으며
혼자오신분꼐서
pc방에서 서든 스포 클전하신다고 팀보로 혼자
에이숏 에이숏 중통 박스 매너박스 이런 ㅅㅄㅂ
야 제대로 하란말이야
... 하다가 번뜩 정신을 차리시고 잠시 조용하시다가 다시 !@($^@@
마우스가 안된다고 하여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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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우스 불은 들어오는데 왜안되노 이러시는 분들도 많구요
새벽에 오셔서 얏홍을 틀어달라고 하시며
" 왜 니가 자주보는거 있잖아 " 라고 말씀하시는 음흉한 눈빛에 오덕후를 연상시키는
외모로 절 뚫어져라 쳐다보시는 손님과
분명히 형들임에도 불구하고
지나가실때마다 제 엉덩이에 느껴지는 손길 -_-
제 엉덩이가 이쁜가요 ...
세이클럽채팅으로 여자분들을 꼬시기위해 고군분투하시며 줄담배를 피우시는 남자손님
허나.. 4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나중에는 트랜스젠더까지 찾으시더군요 -_-;;
담배피울곳이 없으신지
엘프에 미모를 가지신분들께서 바탕화면을 쳐다보시며
말보로 3개를 연거푸 10초만에 빨아들이시는 분들도 몇분계시구요
아침 7시에 찾아오셔서 고운외모와는 다르게 아xx 속xx쓰리네를 연발하시며
아저씨 컵라면좀 해줘라고 하시는 여대생분
그런데 .. 창문도 다열어놨는데 -_-; 날씨도 쌀쌀했는데
왜 목까지 채웠던 저지지퍼를 갑자기 확 내리시나요
눈길을 어디둬야할지 순간 고민했습니다 -_-
담배피는 중고딩들
흠 이부분에 대해서는 여러알바분께서 고민하시더군요
전 처음에 존댓말로 말합니다 안에서 피면 안된다구요 (사복도 안되삼)
이렇게 말하면 왠만하면 끄는데 다음에 또 피고 있으면
존댓말이 아니고 반말로 말합니다 피지말라고
그러면 화장실가서 피우는데
그담엔 왠만하면 건물밖에나가서 피우라고 내가 너희한테 담배 끊으라고 말하는자체가
웃기고 너희도 내가 끊으래봤자 안끊을꺼 아니까 왠만하면 서로 안부딪히고 살자고 말합니다
웃긴건 그담부터 형이라고 부르면서 인사하더군요
중고딩들 보면 게임비 아낀다고 컵라면이나 음료수 사먹을돈까지
선불로 해서 게임하는애들보면 너무 측은하더군요
그래서 손님이 신라면을 해달랬는데 잘못해서 튀김우동을 만들어버렸다
손님한테 드릴순없으니까 이거 너 먹을래? 이러면
네 ~ 이러면서 좋아라 하더군요
pc방알바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합니다
하지만 알바할때마다
고작 이딴일에 화낼만큼 내가 그릇이 작은놈일쏘냐 하는 생각으로
컵라면 해줄때 마다 .. 그래 이것은 손님에 살기위한 양식이자 한끼구나 라는 생각으로
단무지도 막 퍼담아 줍니다
pc방 알바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21살이던제가 액면가 25살로 돌변을 하였지요
[ 절대 pc방 알바하고 나서부터임 ]
어딜가나 쉬운일은 없나봅니다 ...
오늘도 시야를 가리고
폐를 좀먹는 담배연기와 싸우시며
열심히 일하시는 pc방 알바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아 그리고 게토쓰시는 분들은 절대로 -_- 절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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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릴지도 몰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