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3살 된 여대생입니다 제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많고 나이트에서 웨이터로 일하고있어요 저녁 6시에 출근해서 새벽 5시가 넘어야 정리하고 6시쯤 퇴근을 하는되요 처음 그 일을 한다고 할때부터 정말많이 반대했어요 보증금을 내야된다면서 300을 가져갈때부터 얘가 진짜 미쳤구나 란생각에 정말 많이 싸우기도하고 헤어지기 까지 했었는데....... 결국 말리지도 헤어지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는 신세가 되버렸어요ㅠ 작년부터 이일을 시작했는데 처음 한두달은 거의 몸만고생하고 돈은 잘벌지도 못하더라고요 지금은 찾는손님도 많고 팁도 받고 예전보단 나아졌지만, 매일 술취해서 새벽마다 전화해 대는 것도 화나고, 손님하고 가게가 문을닫은뒤에도 만나 아침내내 술마시고 죽는소리해대는것도 맘아프고, 거의 매일 쉬지를 못하니깐 그래도 주말엔 저 위한다고 잠도 못자고 수척해져 나와선 억지로 웃어주고 비위맞쳐주고 하는데 그게 눈에 뻔히 보이니깐 제가 신경이 쓰여서 바로바로 집에 보내주곤 하거든요 예전엔 매일 만날때마다 이일 그만두면 안되냐고 계속 설득해도 지금 자리잡았으니깐 돈쫌만 더벌고 그만둔다고 니가 하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다하게 해준다고 하는데 전 지금 맘으로는 다필요없고 그냥 그만뒀으면 좋겠거든요.............. 손님하고 술먹으면서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하면 이따 전화한다고하고 그냥 끊어버리고........전끊고나면 또 뭔가 울컥해서 하루종일 내내 맘만 불편하고..... 남자친구랑 이런일로 정말 그만 싸우고 싶거든요.. 저도 남자친구가 자기PR,당골잡기 뭐이런거 때문에 아침내내 술먹고 문자로 오타내가면서 말해주고 신경쓸까봐 계속 전화 해주는거보면 안쓰럽기도하고 이해해주고 싶어도.. 매번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혼자 끙끙되고 어디다 말도 못하겠고..... 처음 친구들에게 제 고민들 털어놨을때 친구들반응이 헤어져라 아니면 그만두게해라 근데 그두개다 제뜻대로 안되니까.........그게 너무 힘들어요ㅠ 이젠 말도 못끄내겠어요 제남자친구가 친구들눈에 너무 나쁘게 비춰질까봐 말을못하겠더라고요 남자친구와 5년을 사귀었는데........ 이번처럼 힘든적은 처음이예요ㅠ 하루하루가 새벽마다 괜히 예민해져서 짜증도 많이내고 괜히 전화기도꺼놓고 문자도 씹고 하루종일 잠수도 타보고 에휴...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답답해요 그렇다고 남자친구와 헤어질까..? 라는생각은 몇번해봤지만 생각만해도 가슴아프고 건 더 저한테 힘든일이라고 생각해서 도저히 못헤어지겠고.. 어떻하면 좋을까요.... 그냥 뭘하면 밤에도편히자고 걱정도안할수 있을지.. 지금도 너무 답답해서 잠도안오고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에 직업때문에 너무 힘들어요ㅠ
안녕하세요
올해 23살 된 여대생입니다
제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많고 나이트에서 웨이터로 일하고있어요
저녁 6시에 출근해서 새벽 5시가 넘어야 정리하고 6시쯤 퇴근을 하는되요
처음 그 일을 한다고 할때부터 정말많이 반대했어요
보증금을 내야된다면서 300을 가져갈때부터 얘가 진짜 미쳤구나 란생각에
정말 많이 싸우기도하고 헤어지기 까지 했었는데.......
결국 말리지도 헤어지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는 신세가 되버렸어요ㅠ
작년부터 이일을 시작했는데
처음 한두달은 거의 몸만고생하고 돈은 잘벌지도 못하더라고요
지금은 찾는손님도 많고 팁도 받고 예전보단 나아졌지만,
매일 술취해서 새벽마다 전화해 대는 것도 화나고,
손님하고 가게가 문을닫은뒤에도 만나 아침내내 술마시고
죽는소리해대는것도 맘아프고,
거의 매일 쉬지를 못하니깐
그래도 주말엔 저 위한다고 잠도 못자고 수척해져 나와선
억지로 웃어주고 비위맞쳐주고 하는데 그게 눈에 뻔히 보이니깐
제가 신경이 쓰여서 바로바로 집에 보내주곤 하거든요
예전엔 매일 만날때마다 이일 그만두면 안되냐고 계속 설득해도
지금 자리잡았으니깐 돈쫌만 더벌고 그만둔다고
니가 하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다하게 해준다고 하는데 전 지금 맘으로는
다필요없고 그냥 그만뒀으면 좋겠거든요..............
손님하고 술먹으면서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하면
이따 전화한다고하고 그냥 끊어버리고........전끊고나면 또 뭔가 울컥해서 하루종일 내내
맘만 불편하고..... 남자친구랑 이런일로 정말 그만 싸우고 싶거든요..
저도 남자친구가 자기PR,당골잡기 뭐이런거 때문에 아침내내 술먹고
문자로 오타내가면서 말해주고 신경쓸까봐 계속 전화 해주는거보면 안쓰럽기도하고 이해해주고 싶어도..
매번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혼자 끙끙되고
어디다 말도 못하겠고.....
처음 친구들에게 제 고민들 털어놨을때 친구들반응이 헤어져라 아니면 그만두게해라
근데 그두개다 제뜻대로 안되니까.........그게 너무 힘들어요ㅠ
이젠 말도 못끄내겠어요 제남자친구가 친구들눈에 너무 나쁘게 비춰질까봐
말을못하겠더라고요
남자친구와 5년을 사귀었는데........
이번처럼 힘든적은 처음이예요ㅠ
하루하루가 새벽마다 괜히 예민해져서 짜증도 많이내고 괜히 전화기도꺼놓고
문자도 씹고 하루종일 잠수도 타보고 에휴...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답답해요
그렇다고 남자친구와 헤어질까..? 라는생각은 몇번해봤지만
생각만해도 가슴아프고 건 더 저한테 힘든일이라고 생각해서 도저히 못헤어지겠고..
어떻하면 좋을까요....
그냥 뭘하면 밤에도편히자고 걱정도안할수 있을지..
지금도 너무 답답해서 잠도안오고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