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 괜찮은 남자일까요?

내가바보2007.04.22
조회1,072

저희가 만나지 1000일이 넘었습니다!

천일이 지난지 조차 몰랐죠....

그러면서 이날이때껏 영화는 한5편은봤나?

그리고 만나서 놀러가거나 그런적이 거의 없습니다...

내가 먼저 가자고 할수도 있지만... 그것도 먼저 말을 꺼내서

같이 나가게 되면 괜히 별로 좋아보이는 표정도 아니고...

억지로 나가고 그런표정이고

그리고 어느날 미니홈피에서 방명록을 봤는데..

어떤동생이랑 ㅋㅋㅋ

오빠랑 결혼하자는둥..50kg되서 결혼하자며..ㅋ

너무 이쁘다며... 그럼 어떤여자가 장난이구나 하겠어요??

그런관계 아니라는건 알지만 열받잖아요 ...

그래서 그냥 계속 사과하길래 넘어 갔죠....

그리고 친구 병문안가서 맨날보는 친구면서 그냥 뻘쭘하게한1시간은

혼자 나두더군요 .... 어쩌다 내표정 안좋으면 재미없제? 이러고 누가 재밌겠냐구요...

그러면서 생각해주는척하면서 혼자 가서 친구들이랑 놀고 친구들이랑 헤어질때도

끝까지 날 혼자두고 친구들이랑 저만치 앞에서 가더군요....그것도 자기네 친구들은

다 내뒤에 있는데... 정작 남자 친구라는 사람은 친구랑 저만치가있고형태도 안보이고

그러면서 내뒤에 있던 친구들은 내가 얼마나 초라해 보였겠어요??ㅋㅋ

그리고둘이 남았을때 괜히 내 표정 안좋으니까 집에데려다 준다고

난 내가 화나있으니까 같이 있어봤자 내가 화밖에 더내냐며 그냥 혼자간다고했는데

내가 끝까지 화내니까 내가 뭐잘못했는데...이러고...

솔직히... 요즘엔 만나면 뭘해야할지 뭘하고 만나야할지 만나면 어차피 동네 돌아다니는정도

그래서

지금 만나지 않고 있어요... 한달은 지났네요...ㅋㅋ

같이 있으면 좋지만.. 그래도 날이 지날수록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솔직히.. 좀 후회가 되고요 남들은 다 1년에 10명도 만나고 하는데...그게 부러운건아니고요..ㅋ

그냥 사람이 너무 둔하다는거예요 화나서 니맘대로 해...이렇게 정색해서 이야기하면

그런줄도 몰르고 정말??ㅋㅋ 이러고 ... 후--이런 남자가 괜찮은 사람일까요???

1099일입니다..ㅋㅋ 한거 놀이공원2번가고...영화한5편보고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산에 몇번가고....전부 동네에서...뿐이었죠

당연히 제가 화난대에선 이유를 말했죠 전 참고 못살거든요 보고싶은 보고싶고 안보고싶으면

안보고싶고 그렇게 확실하거든요...ㅋㅋ그런제가 그런이야기를 안하고 참고사는사람은절대아니예요

미안 하다 이말뿐이지.......그래놓고 ...한 3일은 잘해주다가...ㅋㅋㅋ

그뒤론 달라지는게 없더군요...

괜찮은 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