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딩들은 학교에서 대체 뭘 배우는걸까... 학원에서 다 배워가고.. 멋 모르고 책만 겨우 읽혀 보내는 울 아이같은 경우 당췌 대책이 없다.. 학원다니느라 어른들보다 더 바쁜 초등학생들... 학교말고는 가는데가 없는 울아이는 놀 친구도 없다.. 친구를 넘 좋아해서 날마다 순번 정해놓고 그아이집에 놀러가서도... 학원시간땜에 금방 쫓겨나기(?) 일쑤다... 어떤 때는 정말 아이를 이렇게 키워도 되나하고 걱정이 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정 이런 사회에 적응이 안되면 나중에 이민가지뭐..하고 위로아닌 위로를 자신에게 해본다... 남들 3살 4살때 한글 가리키느라 바쁠때... 난 글보다는 사물을 그 자체로 느끼라고 글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래선지 상상력하나는 끝내준다..^^ 실은 그런 거창한 의미보다는 직장핑계로 아이에게 신경을 덜썼다는 표현이 바람직하다... 큰딸아이 초등학교 입학했을때... 거의 아이와 함께 등교하다시피 하는 다른 엄마들에 비해 울 큰딸은 동생 유치원 데려다주고 학교다녔다. 숙제니 준비물이니 하나 챙겨주지못했다... 그생각 하면 솔직히 좀 슬프다.. 초등 1, 2학년 성적은 엄마성적이라는데.. 울 딸은 그때부터 홀로서기를 연습해야했으니... 그래선지 초등4학년이 된지금.. 모든 자기 관리를 거의 완벽하게 해낸다.. 우수한 성적은 아니어도 무엇이든 스스로 해내고 자신감에 차있고... 그런 방식을 둘째아들에게도 적용시키려고 했는데... 글쎄... 녀석이 받아쓰기를 계속 빵점을 받아오는것이다... 요즘은 진짜 받아쓰기 빵점은 천연기념물에 속한다고 한다..ㅠㅠ 기가 막혀서 웃고 마는데... 솔직히 갈등이 생긴다.. 과외선생님을 붙여주어야하나... 보습학원을 보내야하나... 내가 직장을 관둬야하나... 학교 선생님을 한번 찾아갈까... 학원을 보내지않기로 마음 먹었을때 이정도는 각오를 했는데... 그래도 그렇지 빵점이 뭐냐...ㅠㅠ 가끔 한개 맞을때도 있다고 자랑하듯 말하면서 해맑게 웃는 아들넘을 보면서 한때 장래희망이 요리사였던 넘이 요즘 빌게이츠위인전에 푹빠져서 지금은 빌게이츠 같은 사람이 될거라고 어설픈 빌게이츠 흉내를 내는 아들넘을 보면서... 그래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라주는것만으로 라도 만족하자 때가 되면 어련히 스스로 터득하지않으리..하고 자위해본다.
받아쓰기
요즘 초딩들은 학교에서 대체 뭘 배우는걸까...
학원에서 다 배워가고..
멋 모르고 책만 겨우 읽혀 보내는 울 아이같은 경우
당췌 대책이 없다..
학원다니느라 어른들보다 더 바쁜 초등학생들...
학교말고는 가는데가 없는 울아이는
놀 친구도 없다..
친구를 넘 좋아해서 날마다 순번 정해놓고 그아이집에
놀러가서도... 학원시간땜에 금방 쫓겨나기(?) 일쑤다...
어떤 때는 정말 아이를 이렇게 키워도 되나하고 걱정이 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정 이런 사회에 적응이 안되면 나중에 이민가지뭐..하고
위로아닌 위로를 자신에게 해본다...
남들 3살 4살때 한글 가리키느라 바쁠때...
난 글보다는 사물을 그 자체로 느끼라고 글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래선지 상상력하나는 끝내준다..^^
실은 그런 거창한 의미보다는 직장핑계로 아이에게
신경을 덜썼다는 표현이 바람직하다...
큰딸아이 초등학교 입학했을때...
거의 아이와 함께 등교하다시피 하는 다른 엄마들에 비해
울 큰딸은 동생 유치원 데려다주고 학교다녔다.
숙제니 준비물이니 하나 챙겨주지못했다...
그생각 하면 솔직히 좀 슬프다..
초등 1, 2학년 성적은 엄마성적이라는데.. 울 딸은 그때부터 홀로서기를
연습해야했으니...
그래선지 초등4학년이 된지금.. 모든 자기 관리를 거의 완벽하게 해낸다..
우수한 성적은 아니어도 무엇이든 스스로 해내고 자신감에 차있고...
그런 방식을 둘째아들에게도 적용시키려고 했는데...
글쎄... 녀석이 받아쓰기를 계속 빵점을 받아오는것이다...
요즘은 진짜 받아쓰기 빵점은 천연기념물에 속한다고 한다..ㅠㅠ
기가 막혀서 웃고 마는데...
솔직히 갈등이 생긴다.. 과외선생님을 붙여주어야하나...
보습학원을 보내야하나... 내가 직장을 관둬야하나...
학교 선생님을 한번 찾아갈까...
학원을 보내지않기로 마음 먹었을때
이정도는 각오를 했는데... 그래도 그렇지 빵점이 뭐냐...ㅠㅠ
가끔 한개 맞을때도 있다고 자랑하듯 말하면서 해맑게 웃는
아들넘을 보면서
한때 장래희망이 요리사였던 넘이
요즘 빌게이츠위인전에 푹빠져서
지금은 빌게이츠 같은 사람이 될거라고
어설픈 빌게이츠 흉내를 내는 아들넘을 보면서...
그래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라주는것만으로 라도 만족하자
때가 되면 어련히 스스로 터득하지않으리..하고 자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