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보니 아는 언니가 생각나 몇자 끄적여 봅니다 얼마전 머리도 식힐겸 친구랑 둘이 거제도로 시집간 언니네 집으로 갔어요 언니가 늦은나이에 시집을 갔는데 아직 아기는 없지만 형부랑 알콩달콩 잘살고 있습니다 우리 형부는 마도로스예요..바다사나이답게 화통하시고 멋진분이죠 그래도 처제들 왔다고 귀한 해물부터 자연산 회까지 아낌없이 쏘시더라구요 담날 너무 아쉽더라구요 울멋쟁이 형부 언니더러 처제들이랑 영화보고와 일은 오늘 나혼자해도돼 라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언니가 형부 뱃일을 거들어 주고 있어요. 언니는 형부에게 안간다하는데 내심 기대에 차있었어요 드뎌 출발하는데 언니가 옆집처자에게 무엇을 물어보더니 11시 30분 영화가 있다며 빨리가자는겁니다 영화보고 바로갈 생각에 저희는 따로 차를 끌고 언니도 차를 갖고 2대가 갔죠.. 그런데 이상하게 구불구불한 산길로 가는겁니다 이상하다 싶어 언니에게 전화해 어디가냐고 하니 영화관을 간다는겁니다 아는곳이야? 하니 안답니다~! 계속따라갔죠,,시간늦겠다며 엄청달리더라구요 갑자기 언니의 차가 우회전을 하더니 이번엔 비포장으로 달리는거예요... 아무래도 이상했죠,, 언니차가 갑자기 서더군요 전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암것도 없는 허허들판. 순간 언니가 내려 매표소라 적힌 조금한 창고같은곳으로 가더니 두들이더군요 당황한 전 내려 언니에게갔죠 앞에 적혀있었습니다 xx자동차야외극장 순간 언니의 순진함에 너무 웃었습니다. 언니는 시집가기전 형부랑 데이트하던 자동차 야외극장에 온것입니다 그곳이 저녁에만 하는줄 몰랐던거죠.. 사는게 바뻐 문화생활을 잘 하지못한 울언니 내심 서글프기도 하더군요. 지금도 언니가있는 거제도가 그립네요 또 놀러가거든 꼭 저녁에 언니랑 그 극장에 가고싶어요
극장~!
글을 읽다보니 아는 언니가 생각나 몇자 끄적여 봅니다
얼마전 머리도 식힐겸 친구랑 둘이 거제도로 시집간 언니네 집으로 갔어요
언니가 늦은나이에 시집을 갔는데 아직 아기는 없지만 형부랑 알콩달콩 잘살고 있습니다
우리 형부는 마도로스예요..바다사나이답게 화통하시고 멋진분이죠
그래도 처제들 왔다고 귀한 해물부터 자연산 회까지 아낌없이 쏘시더라구요
담날 너무 아쉽더라구요
울멋쟁이 형부 언니더러 처제들이랑 영화보고와 일은 오늘 나혼자해도돼 라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언니가 형부 뱃일을 거들어 주고 있어요.
언니는 형부에게 안간다하는데 내심 기대에 차있었어요
드뎌 출발하는데 언니가 옆집처자에게 무엇을 물어보더니 11시 30분 영화가 있다며
빨리가자는겁니다
영화보고 바로갈 생각에 저희는 따로 차를 끌고 언니도 차를 갖고 2대가 갔죠..
그런데 이상하게 구불구불한 산길로 가는겁니다
이상하다 싶어 언니에게 전화해 어디가냐고 하니 영화관을 간다는겁니다
아는곳이야? 하니 안답니다~!
계속따라갔죠,,시간늦겠다며 엄청달리더라구요
갑자기 언니의 차가 우회전을 하더니 이번엔 비포장으로 달리는거예요...
아무래도 이상했죠,,
언니차가 갑자기 서더군요 전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암것도 없는 허허들판.
순간 언니가 내려 매표소라 적힌 조금한 창고같은곳으로 가더니 두들이더군요
당황한 전 내려 언니에게갔죠
앞에 적혀있었습니다
xx자동차야외극장
순간 언니의 순진함에 너무 웃었습니다.
언니는 시집가기전 형부랑 데이트하던 자동차 야외극장에 온것입니다
그곳이 저녁에만 하는줄 몰랐던거죠..
사는게 바뻐 문화생활을 잘 하지못한 울언니 내심 서글프기도 하더군요.
지금도 언니가있는 거제도가 그립네요
또 놀러가거든 꼭 저녁에 언니랑 그 극장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