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새환경에 가게되어...... ...장거리 커플이..되고... 2주만에...혼자이고 싶다고..누굴만나는게.. 지금은..누굴..사귀는게..부담인거 같다고.... 그런얘길 들었습니다.. 마음이 변한거냐고 ..상황때문이냐고 묻자.... '지금 생각은 상황..'이라는 아리송한....말을...했는데... 그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지.... 제가 눈치가 없었네요... 저한테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자기 상황이..바쁘고... 몸도 지치고...인간관계때문에도 신경쓰이고... 그상황에서..저랑 자꾸....싸우게 되서...지쳤구나 싶었고....... 노력해보자고...사람 바뀌는거 쉽지는 않겠지만.. 천히 노력해보자고...말했습니다... 사실... 예전에.... 만나지 100일정도 됬을때... 그사람이 ..... 시험준비를 한다해서... 지방에 있는 집에가서 공부해야겠다는 그사람말에... 장거리커플로... 3-4개월 지냈지만.. 사랑한다고 말했던 사람이었으니까... 떨어져 있다고 쉽게 놓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알바도 하고.. 새로운 일을 만들어....일부러 바쁘게 지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사람이.. 공부 하다 힘들어 하면서..하는 얘기들...다 들어주면서... 알바하고..새로운일 하면서.. 지치면서도...힘 되주고 싶었습니다.. 그사람도 준비하는 가운데..멀리서.. 2주나 한달에 한번꼴로 보러 왔었구요... 가끔은 제가 찾아가기도 했구요.... 그렇게 와주는 그사람의 모습이 정말 고마웠고... 그땐...같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에 마냥 행복했만 했었는데... .....시험 보고 난후... 불과..1월 2월에만 해도... 혼자 였음.. 너 아니였음 아마 못해냈을꺼라고... 고맙다고..안아주던.........니 힘이 컸다고... 자기도 이제 옆에서 힘이 되고싶다고... 말했던 사람인데... 그렇게..시험준비 때문에 떨어져 있는 동안 자기는 마음깊어졌다고........ 새 환경가게되어도..걱정하지 말라고 햇던 사람인데.. 2주만에... 그런얘기를 들은건..저한테도..충격이었습니다.. 그아이와 저는 많이 약했지만.. 우리 사랑은 견고할꺼다라는 착각을 하고 있었어요... 300일가까이..사귀는동안.....제가 마음약한거 알고... .. 제가 상처받을 말이나 행동들....거의 보여주지 않던... 제..투정도..잘 받아주며... 따뜻한 말하며.. 잘 챙겨주던..사람이었으니까요... 처음..혼자이고 싶단 얘기를 들었을 당시.... 노력해보자고..제가 이해하겠다고...하자.. 자긴...니가 이해해준다고 했으니..공부만 하겠다고.... 했지만...그이후에도..노력하고 있는데.... 자기맘에 안들면.. 짜증을 내거나.. 안하던 행동을 하던 그사람이 두려웠습니다.... 2주만에....그사람입에서 나온얘기에 믿음이 흔들리고..... 그이후에는..힘들어하면서..... 제가 밀어내려고.. 했구요... 그렇게 서로 지쳐갔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도했지만.. 안하던 말과 행동을..하는 그사람.,, 그사람 변하는거에...두려워 헤어지자 했습니다... 바로....일주일만 연락하지 말고 시간가져..보자.... 이러더니... 몇초 지나..아니다...라고 말하더라구요..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 좋겠다며.. 자기도 많이 헷갈렸던 상황이겠죠... 아...아..이렇게 소리를 지르면서...... 조금 힘들어 하면서....자긴 후회 많이 할꺼라고.......말하더라구요... 하루..지나 제가.. 못견디겠어서.. 제가 잘못한것만 같아서.... 노력해보자고.. 다시 잡았지만... 그렇게 또 하루이틀..의식적으로 절 다정하게 대하려 했지만.. 3일째 되자....... 제발..그냥 헤어지자고..자기 너한테 이렇게 말하는거 괴롭다고 말하더라구요.... 저는....제가 믿음 못준거 같아서...오랜시간걸리더라도... 믿음주려 노력하는데.....자꾸 밀어내기만 하냐고..우리 지금까지 함께 노력해오지 않았었냐고.. 서로 아껴주자고..서로 노력하자고 말하지 않았냐고..했더니... 니가 어떻게 하냐고..그냥 자기는 제가 마음정리할 시간 주고 있는 거라고.. 이렇게 말하며... 그렇게 냉정해져갔습니다.. 제가 마음이 아파.....울자....울지 말라고... 자기 피말려 죽는 꼴 보고 싶냐고......말하며... 정말 후회안할 자신 있냐는..말에.. 대답못했던.... 그남자.. 제가 뭘 잘못해서 그러냐니까.. 그거 아니라고... 자기 지금 상황 모르겠냐고... 다 귀찮다고....말하더라구요... 뭐가.. 많이 힘드냐는 말에.... 몰라..라면서.. 짜증만 내더라구요.... .... 그러더니..전화한통화 먼저 하지 않았고.. 제가.. 하는 전화도..퉁명스럽게.. 받고.. 끈코싶냐는 말에..아무렇지 않게 '응'이라고 말하는.. 그사람이 무서워졌습니다.. 결국..마지막엔... 제가.. 끊어냈죠... 마음이 변한게 느껴졌고.. 더이상은 안될꺼 같았습니다.. 차가움이..묻어나게..정말..냉정해진 그사람을 보며... 일주일동안..밥도 거의 못먹을 만큼... 힘들었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저랑... 마지막통화에서까지...... 자기는 새환경에서... 여자 만날생각없다고 했던 사람이...공부만 하고 싶다고 했던 사람이.... 저랑 제대로 헤어진지..일주일만에... 다른여자에게 고백을하고....며칠후....여자친구가 생겼네 요..... 그리고..... 만난지 며칠 안되보이는 그여자에게...소중한 사람이라고..말하고 있네요... 헤어지기..한달전쯤 저에게 했던..그런말을...하고 있네요.. 제가..모를꺼라고 생각하고 있을 꺼에요....정말..우연히.. 알게됬네요... 숨기고 싶었겠죠.... 저에게 좋은사람으로 남고 싶었겠죠... 너무 잘지내고 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며....자상한사람이라고... 지금은..... 무엇이 그아이를 그토록 빨리 지치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여자였는지..그냥 상황이었는지..아님..저에대한..마음이 변한건지....... 많이 약한... 아이었던거... 마음이나..몸이나..의지력이나..다 약한 아이였단거... 알고 있었지만.......... 새환경 가기 바로 직전 까지만해도..... 그사람이 했던말....들....때문에... 정말 이렇게 빨리.. 놓아..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헤어지기.. 이주전쯤.. 만났을때만해도.. 나 왜 사랑해~하면서 애교스럽게 묻자.. 너만큼..나 사랑해주는 여자..어디있겠냐고....이렇게 말했던 사람인데.. 정말...사랑하는 사람이 하는말.....은...다 믿게 되잖아요.... 장거리.....제가 두려워했지만...노력하자고.... 좀더 자주 연락하고... 좀더 마음쓰겠다며....마음만 견고하면 되지 않겠냐고.. 말했던 사람인데..... 그래서..저도 이런게 사랑이구나 싶은 마음도 들었고요..... 손을 놔야겠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서로...만나기 쉽지 않고... 지치는 상황이었지만.. 손을 놓고 싶다는 생각은 진심으로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함께 노력하는게 사랑이라고 믿었는데... 그사람은 오래전에 지친상황에서.. 저에대한 미안함과 의무감으로... 시간을 지속해왔던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엔 제가... 못해준것만 생각이 났는데.... 투정부리고...삐지고 이랬던것만 기억났는데... 두려움..때문에.. 마음껏 표현하지 못하고..가끔은..툴툴 거렸지만... 그아이 작은 행동에.. .. 항상..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었고... 그냥... 마음만은..항상...따뜻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잘 챙겨주려고 노력했고.. 여러가지 일때문에 힘들어 하는....약한..그아이... 응원하며.. 넌 잘할 수 있을꺼다.. 넌.. 정말.. 멋진사람이다.. 라는 말을 아끼지 않았었습니다.. 그아이 역시..저에게.. '우리....이가 항상 옆에서 이렇게 응원해주잖아..' 그러니 나 열심히 할꺼야..이렇게..말했는데.. 저에게.. 혼자가 아닌것 같다고.. 따뜻하다고... 힘든 얘기 안좋은 얘기 다 말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이런게 정말 사랑이구나 느낀다고..... 자기는 이렇게 속얘기 해본거 처음이라고..이게 첫사랑인가...?이러면서... 이상형이라고..... 애교 많아서 좋다고..... 부모님보다 자길 더 잘 알아주는 사람이라고.... 오래 함께 할 사람이라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이런말 했었는데.. 너무 말만..앞세운건 아니었는지... 지금...저말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함께 하는 동안...은 정말행복했습니다.. 그아이..혼자이고 싶다고 말한이후에도.... 내색 없이.. 의무감이겠지만.....연락도 자주했고.. 새환경 가서도 처음..2-3번... 일주일에 한번씩 보러와주더라구요.. 참...미안하면서도... 고마웠는데........ (사실..지금생각하면..조금씩 지치고..귀찮은 내색이 보이기도 했던것 같고...) 어쩌면,.. 오래 전부터..둘다...천천히 지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쉽게 만날수 없는 상황..에 지치고.. 장거리연애에 따르는...금전적인 문제..에 지치고.. 약해보이기보다..당당해 보이고 싶어.. 강한척했지만.. 그리강하지 못한 저한테..힘들다는 말, 고민을.....많이.. 자주 말하는 그아이... 그때마다 좋은 조언을 해주려고 노력은 했지만..저도 나중엔 많이 지쳐갔고.. 사랑이라는게...서로 이해하고, 노력하는거 아니겠냐는 말로..처음에.시작했기 때문에... 노력이라는 말로..서로 맞지 않는 부분을 고치려는..말들이....서로에게... 큰부담을 지웠던거 같기도 하네요.. 제가 그아이보다 인내심이 아주..약간 더 많았던 거일지도... 어쨋든..쉽게 놓은것만...빼면.. 끝까지.... 좋은사람으로 남으려 노력해줬네요... 그사람의 역할이 거기까지 였던 거겠죠...... 지금 생각해보면... 새로운... 절 처음만났을때나... 시험준비할때는... 거의 저랑만... 지냈어요..저랑만 연락하고.... 유일하게..소통구가 저였지만.. 새환경이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뭔가 해방감도 느껴지고..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주고....따르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려야 될 수 밖에 없는 분위기기도 하니.. 저를 배제한..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던것 같고... 저한테 2월쯤에.. 이런얘기를 한적이 있네요... 제가..너 새환경 가서...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이래서....나 귀찮아 하면 어떡하냐고..장난으로 물었 더니.. 자기 약간 아웃사이더 기질 알지 않냐고........ 공부만 할꺼고..그래서 너한테 더 매달릴지도 모른 다고.. 그러니.. 주중에도..주말에도..시간있을때마다...가게되면.... 자기랑 안놀아주면 안된다고... 근데 그말은 바꿔 말하면....사실상..사람들이랑..잘지내면..제가..충분히 귀찮아질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한거잖아요.. 저랑은 장거리로 지내고..한번보려면 힘들고.... 밀고당기기같은거..뭐하러 하냐고..하는..그아이 말 믿고.. 거의.... 해본적도 없었고... 시험준비하는 아이 마음 편하게 하고도 싶었고, 그때문인지....권태기가 올 시기 였던 것도 같고..... 아무래도.. 자주 못보니..자주 연락은 해야되는데.... 하기 싫은맘이랑..하고싶어도 못할때도 있고.. 챙겨주지는 못할꺼 같고...마음은 멀어지고... 가까운곳에서 만날수 있는여자... 자기한테 직접적으로 힘되주는 여자.. 쉽게..옆에서.. 잘해줄수 있는 여자..... 만나고 싶은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 상황에서.. 제가 부담스러워지고....제입에서 헤어지자는 얘기가 나오는것을.. 기다리고 있었단 생각도 들고요.... 특별히..잘해준것도... 특별히.. 못해준것도..없는...평범한...사랑이라는 거..... 잘알겠는데.... 제가 열었던.. 마음과..사랑에 비해.. 앞으로 떨어져서 보내야할 시간이 너무 많아...막막했고.. 지쳤을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서로를 위해 좋다고 말했을지 모르지만.. 저 마음 정리하라고..냉정하게..행동했을지 모르지만... 몇주전까지만해도..했던... 제가 많이 불안해해도..자기가 단단하게 세워줄듯이 말했던.. 그아이가 했던 말에 비해... 2주는 너무 짧았단 생각이 드네요.. 혼자이고 싶다고 말하는데도.. 새로운 사람사귀는데도..2주정도가 걸렸네요..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에겐..첫사랑 같은 사람이었어요.. ....마냥... 잘해주진 못했지만....... 헤어질때..그사람 많이 후회할꺼라고 자기입으로..그렇게 말했으니...... 헤어지기 얼마전에도...자기 이만큼 사랑해주는 여자 어디있겠냐고..말했으니... 헤어질때...자기가..나쁜놈이라고...말했으니.. 그사람...저한테..했던... 말들...로 봐서...... 제가.....그사람에게.. 그리 안좋은..여자는 아니었겠죠....... 새환경....이라..더 쉽게 놓아버릴수 있었겠지만.... 여기까지가 그 아이의 그릇의 크기였고.... 딱 이정도까지 해줄 수 있는 아이였단거..이제는 깨닫지만.. 그래도...그사람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많이 후회할꺼라고 말했으니까.. 그렇게 쉽게 놔버린거.... 많이 후회했음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후회했음좋겠다는욕심
남자친구가 새환경에 가게되어......
...장거리 커플이..되고...
2주만에...혼자이고 싶다고..누굴만나는게.. 지금은..누굴..사귀는게..부담인거 같다고....
그런얘길 들었습니다..
마음이 변한거냐고 ..상황때문이냐고 묻자....
'지금 생각은 상황..'이라는 아리송한....말을...했는데...
그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지.... 제가 눈치가 없었네요...
저한테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자기 상황이..바쁘고... 몸도 지치고...인간관계때문에도 신경쓰이고...
그상황에서..저랑 자꾸....싸우게 되서...지쳤구나 싶었고.......
노력해보자고...사람 바뀌는거 쉽지는 않겠지만..
천히 노력해보자고...말했습니다...
사실...
예전에....
만나지 100일정도 됬을때...
그사람이 ..... 시험준비를 한다해서...
지방에 있는 집에가서 공부해야겠다는 그사람말에...
장거리커플로... 3-4개월 지냈지만..
사랑한다고 말했던 사람이었으니까... 떨어져 있다고 쉽게 놓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알바도 하고.. 새로운 일을 만들어....일부러 바쁘게 지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사람이.. 공부 하다 힘들어 하면서..하는 얘기들...다 들어주면서...
알바하고..새로운일 하면서.. 지치면서도...힘 되주고 싶었습니다..
그사람도 준비하는 가운데..멀리서.. 2주나 한달에 한번꼴로 보러 왔었구요...
가끔은 제가 찾아가기도 했구요....
그렇게 와주는 그사람의 모습이 정말 고마웠고...
그땐...같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에 마냥 행복했만 했었는데...
.....시험 보고 난후...
불과..1월 2월에만 해도...
혼자 였음.. 너 아니였음 아마 못해냈을꺼라고...
고맙다고..안아주던.........니 힘이 컸다고...
자기도 이제 옆에서 힘이 되고싶다고... 말했던 사람인데...
그렇게..시험준비 때문에 떨어져 있는 동안 자기는 마음깊어졌다고........
새 환경가게되어도..걱정하지 말라고 햇던 사람인데..
2주만에... 그런얘기를 들은건..저한테도..충격이었습니다..
그아이와 저는 많이 약했지만..
우리 사랑은 견고할꺼다라는 착각을 하고 있었어요...
300일가까이..사귀는동안.....제가 마음약한거 알고...
.. 제가 상처받을 말이나 행동들....거의 보여주지 않던...
제..투정도..잘 받아주며...
따뜻한 말하며.. 잘 챙겨주던..사람이었으니까요...
처음..혼자이고 싶단 얘기를 들었을 당시....
노력해보자고..제가 이해하겠다고...하자..
자긴...니가 이해해준다고 했으니..공부만 하겠다고....
했지만...그이후에도..노력하고 있는데....
자기맘에 안들면.. 짜증을 내거나..
안하던 행동을 하던 그사람이 두려웠습니다....
2주만에....그사람입에서 나온얘기에 믿음이 흔들리고.....
그이후에는..힘들어하면서..... 제가 밀어내려고.. 했구요...
그렇게 서로 지쳐갔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도했지만..
안하던 말과 행동을..하는 그사람.,,
그사람 변하는거에...두려워 헤어지자 했습니다...
바로....일주일만 연락하지 말고 시간가져..보자.... 이러더니...
몇초 지나..아니다...라고 말하더라구요..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 좋겠다며..
자기도 많이 헷갈렸던 상황이겠죠...
아...아..이렇게 소리를 지르면서......
조금 힘들어 하면서....자긴 후회 많이 할꺼라고.......말하더라구요...
하루..지나 제가.. 못견디겠어서..
제가 잘못한것만 같아서....
노력해보자고..
다시 잡았지만...
그렇게 또 하루이틀..의식적으로 절 다정하게 대하려 했지만..
3일째 되자....... 제발..그냥 헤어지자고..자기 너한테 이렇게 말하는거 괴롭다고 말하더라구요....
저는....제가 믿음 못준거 같아서...오랜시간걸리더라도...
믿음주려 노력하는데.....자꾸 밀어내기만 하냐고..우리 지금까지 함께 노력해오지 않았었냐고..
서로 아껴주자고..서로 노력하자고 말하지 않았냐고..했더니...
니가 어떻게 하냐고..그냥 자기는 제가 마음정리할 시간 주고 있는 거라고..
이렇게 말하며...
그렇게 냉정해져갔습니다..
제가 마음이 아파.....울자....울지 말라고... 자기 피말려 죽는 꼴 보고 싶냐고......말하며...
정말 후회안할 자신 있냐는..말에.. 대답못했던....
그남자..
제가 뭘 잘못해서 그러냐니까..
그거 아니라고...
자기 지금 상황 모르겠냐고... 다 귀찮다고....말하더라구요...
뭐가.. 많이 힘드냐는 말에.... 몰라..라면서.. 짜증만 내더라구요....
....
그러더니..전화한통화 먼저 하지 않았고..
제가.. 하는 전화도..퉁명스럽게.. 받고..
끈코싶냐는 말에..아무렇지 않게 '응'이라고 말하는..
그사람이 무서워졌습니다..
결국..마지막엔... 제가.. 끊어냈죠...
마음이 변한게 느껴졌고..
더이상은 안될꺼 같았습니다..
차가움이..묻어나게..정말..냉정해진 그사람을 보며...
일주일동안..밥도 거의 못먹을 만큼... 힘들었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저랑... 마지막통화에서까지......
자기는 새환경에서... 여자 만날생각없다고 했던 사람이...공부만 하고 싶다고 했던 사람이....
저랑 제대로 헤어진지..일주일만에... 다른여자에게 고백을하고....며칠후....여자친구가 생겼네
요.....
그리고..... 만난지 며칠 안되보이는 그여자에게...소중한 사람이라고..말하고 있네요...
헤어지기..한달전쯤 저에게 했던..그런말을...하고 있네요..
제가..모를꺼라고 생각하고 있을 꺼에요....정말..우연히.. 알게됬네요...
숨기고 싶었겠죠.... 저에게 좋은사람으로 남고 싶었겠죠...
너무 잘지내고 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며....자상한사람이라고...
지금은.....
무엇이 그아이를 그토록 빨리 지치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여자였는지..그냥 상황이었는지..아님..저에대한..마음이 변한건지.......
많이 약한... 아이었던거...
마음이나..몸이나..의지력이나..다 약한 아이였단거...
알고 있었지만..........
새환경 가기 바로 직전 까지만해도.....
그사람이 했던말....들....때문에...
정말 이렇게 빨리.. 놓아..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헤어지기..
이주전쯤.. 만났을때만해도..
나 왜 사랑해~하면서 애교스럽게 묻자..
너만큼..나 사랑해주는 여자..어디있겠냐고....이렇게 말했던 사람인데..
정말...사랑하는 사람이 하는말.....은...다 믿게 되잖아요....
장거리.....제가 두려워했지만...노력하자고....
좀더 자주 연락하고... 좀더 마음쓰겠다며....마음만 견고하면 되지 않겠냐고..
말했던 사람인데.....
그래서..저도 이런게 사랑이구나 싶은 마음도 들었고요.....
손을 놔야겠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서로...만나기 쉽지 않고...
지치는 상황이었지만..
손을 놓고 싶다는 생각은 진심으로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함께 노력하는게 사랑이라고 믿었는데...
그사람은 오래전에 지친상황에서..
저에대한 미안함과 의무감으로... 시간을 지속해왔던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엔 제가... 못해준것만 생각이 났는데....
투정부리고...삐지고 이랬던것만 기억났는데...
두려움..때문에.. 마음껏 표현하지 못하고..가끔은..툴툴 거렸지만...
그아이 작은 행동에..
.. 항상..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었고...
그냥... 마음만은..항상...따뜻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잘 챙겨주려고 노력했고..
여러가지 일때문에 힘들어 하는....약한..그아이... 응원하며..
넌 잘할 수 있을꺼다..
넌.. 정말.. 멋진사람이다..
라는 말을 아끼지 않았었습니다..
그아이 역시..저에게.. '우리....이가 항상 옆에서 이렇게 응원해주잖아..'
그러니 나 열심히 할꺼야..이렇게..말했는데..
저에게..
혼자가 아닌것 같다고..
따뜻하다고...
힘든 얘기 안좋은 얘기 다 말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이런게 정말 사랑이구나 느낀다고.....
자기는 이렇게 속얘기 해본거 처음이라고..이게 첫사랑인가...?이러면서...
이상형이라고.....
애교 많아서 좋다고.....
부모님보다 자길 더 잘 알아주는 사람이라고....
오래 함께 할 사람이라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이런말 했었는데..
너무 말만..앞세운건 아니었는지...
지금...저말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함께 하는 동안...은 정말행복했습니다..
그아이..혼자이고 싶다고 말한이후에도....
내색 없이.. 의무감이겠지만.....연락도 자주했고..
새환경 가서도 처음..2-3번... 일주일에 한번씩 보러와주더라구요..
참...미안하면서도... 고마웠는데........
(사실..지금생각하면..조금씩 지치고..귀찮은 내색이 보이기도 했던것 같고...)
어쩌면,.. 오래 전부터..둘다...천천히 지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쉽게 만날수 없는 상황..에 지치고..
장거리연애에 따르는...금전적인 문제..에 지치고..
약해보이기보다..당당해 보이고 싶어..
강한척했지만..
그리강하지 못한 저한테..힘들다는 말, 고민을.....많이.. 자주 말하는 그아이...
그때마다 좋은 조언을 해주려고 노력은 했지만..저도 나중엔 많이 지쳐갔고..
사랑이라는게...서로 이해하고, 노력하는거 아니겠냐는 말로..처음에.시작했기 때문에...
노력이라는 말로..서로 맞지 않는 부분을 고치려는..말들이....서로에게... 큰부담을 지웠던거 같기도 하네요..
제가 그아이보다 인내심이 아주..약간 더 많았던 거일지도...
어쨋든..쉽게 놓은것만...빼면..
끝까지.... 좋은사람으로 남으려 노력해줬네요...
그사람의 역할이 거기까지 였던 거겠죠......
지금 생각해보면...
새로운...
절 처음만났을때나... 시험준비할때는...
거의 저랑만... 지냈어요..저랑만 연락하고.... 유일하게..소통구가 저였지만..
새환경이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뭔가 해방감도 느껴지고..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주고....따르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려야 될 수 밖에 없는 분위기기도 하니..
저를 배제한..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던것 같고...
저한테 2월쯤에.. 이런얘기를 한적이 있네요...
제가..너 새환경 가서...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이래서....나 귀찮아 하면 어떡하냐고..장난으로 물었
더니..
자기 약간 아웃사이더 기질 알지 않냐고........ 공부만 할꺼고..그래서 너한테 더 매달릴지도 모른
다고..
그러니.. 주중에도..주말에도..시간있을때마다...가게되면.... 자기랑 안놀아주면 안된다고...
근데 그말은 바꿔 말하면....사실상..사람들이랑..잘지내면..제가..충분히 귀찮아질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한거잖아요..
저랑은 장거리로 지내고..한번보려면 힘들고....
밀고당기기같은거..뭐하러 하냐고..하는..그아이 말 믿고..
거의.... 해본적도 없었고... 시험준비하는 아이 마음 편하게 하고도 싶었고,
그때문인지....권태기가 올 시기 였던 것도 같고.....
아무래도.. 자주 못보니..자주 연락은 해야되는데.... 하기 싫은맘이랑..하고싶어도 못할때도 있고..
챙겨주지는 못할꺼 같고...마음은 멀어지고...
가까운곳에서 만날수 있는여자... 자기한테 직접적으로 힘되주는 여자..
쉽게..옆에서.. 잘해줄수 있는 여자.....
만나고 싶은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 상황에서..
제가 부담스러워지고....제입에서 헤어지자는 얘기가 나오는것을..
기다리고 있었단 생각도 들고요....
특별히..잘해준것도...
특별히.. 못해준것도..없는...평범한...사랑이라는 거..... 잘알겠는데....
제가 열었던.. 마음과..사랑에 비해..
앞으로 떨어져서 보내야할 시간이
너무 많아...막막했고.. 지쳤을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서로를 위해 좋다고 말했을지 모르지만..
저 마음 정리하라고..냉정하게..행동했을지 모르지만...
몇주전까지만해도..했던...
제가 많이 불안해해도..자기가 단단하게 세워줄듯이 말했던..
그아이가 했던 말에 비해...
2주는 너무 짧았단 생각이 드네요..
혼자이고 싶다고 말하는데도..
새로운 사람사귀는데도..2주정도가 걸렸네요..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에겐..첫사랑 같은 사람이었어요..
....마냥... 잘해주진 못했지만.......
헤어질때..그사람 많이 후회할꺼라고 자기입으로..그렇게 말했으니......
헤어지기 얼마전에도...자기 이만큼 사랑해주는 여자 어디있겠냐고..말했으니...
헤어질때...자기가..나쁜놈이라고...말했으니..
그사람...저한테..했던... 말들...로 봐서......
제가.....그사람에게.. 그리 안좋은..여자는 아니었겠죠.......
새환경....이라..더 쉽게 놓아버릴수 있었겠지만....
여기까지가 그 아이의 그릇의 크기였고....
딱 이정도까지 해줄 수 있는 아이였단거..이제는 깨닫지만..
그래도...그사람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많이 후회할꺼라고 말했으니까..
그렇게 쉽게 놔버린거.... 많이 후회했음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