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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늘에 맹세코 어떤 명령도 지시도 한적이 없어! 밥먹었냐구 뭐했냐구 그런말이 명령이구 지시야??
그말에 화내고 짜증내더라?.....더이상 나두 같은말 반복하기두 싫어 누군 먹히지두 않는말 자꾸
되풀이 하는게 좋아서 그래온건줄 알아?????? 참다참다...기가막혀서!! 어의가 정말없어서~!!!!!
뻥저서!!!! 억울하고....미칠것만 같아서.......참고 참다가 한마디좀 하면 ...또 그걸로 난리지...
가만좀 냅두라네?....내가 뭘 안냅뒀냐고 도대체?? 더이상 어떡해야 냅둬주는게 되는데?...지친다...
지쳤고...질렸어...
당신 비유맞추기...... 너무 힘들고 아프다.......... 당신 행동하나 눈빛하나 말한마디에......
내가 당신몰래 얼마나 아파하구 힘들어하고 울었어야 했는지.....절대 모를거다...
그런 개무시당하면서....난 계속 히히거리구 그래도 좋다구 ...앞에서 웃어대구 ..반복하는 짜증,화
다 받아주니까...내가 우습니???
난뭐 성질이 없어 참은줄 알아?
도저히....난 도저히 가슴이 찢겨지는 아픔땜에...답답함에...외로움에...서러움에..질릴대로 질렸구
지칠대로 지쳤다... 더는 안되겠다...난 더는 자신없다.... 진작 끝낼걸 그랬다...
미안해. 아닌사람옆에두구 성질만 더럽혔네... 진작 놔줄껄 그랬다...이런꼴 보기전에... 하루가 갈수록
더 심해지고...끝은 안보이고..........이대로 쭉가다간...나 심한 우울증이나...정신병에 걸릴것같아
정말로...그래서 여기서 접으려고해...아닌사람 붙잡아뒀나싶어...바보같이 뒤늦게 이렇게 후회한다...
당신이란 사람 사랑한것마저도.....이럴려구 사랑한거 아닌데 말이야... 이런꼴 ...이런 끝을 보려구
시작한게 아닌데 말야..........
그렇게 말했는데.....끝끝내 잔소리 바가지로만 정의 내려버리는 당신......난더이상 말하기조차 싫다.... 내가 정말 잔소리나 바가지 한번 속시원히 당신한테 퍼붓고 이런 소리 들으면...억울하지나 않겠다...
지금 그저 기막힐뿐이고...정말 싫으네...
생각해봐..... 나 너무 불쌍하지 않니?.....내 무슨 그리 죽을 죄를지어서 당신한테 그런취급받고
살아야하는데.....못하겠다...너무 침울해.........행복을 꿈꾸며 하루하룰 참고 참아도...
희망이 보이질않아... 하루하루 절망만 더해가...당신이란 사람에게 실망도 더해가.....
더 심한꼴 보기전에...당하기전에 내가 이 기차에서 내려야겠어.....목적지까지...
어쨋든 꾹꾹 참아보려했는데........너무 힘들다....너무 날 아프게만하네...더 버티다간....
정말 내가 돌아버릴것같아..........미안해..도착지에서 둘이서 행복한미소와 함께 꼬오옥 포옹하구
드뎌 왔다구 도착했다구 서로 등을 토닥여주는 꿈을 꾸며 지내왔는데......
갈수록 그런 꿈은 산산조각이 나...하나하나 조각 마저 사라진다........내 금쪽같은 꿈인데.....
이루지도 못하고......미안하다...못난 나....끝까지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당신말대로 끝까지 어이없고 짜증만나게만 하구 당신곁을 떠나서...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말...맘이라두 편하게 해줘봤냐는 당신의 그 대못같은 말이....
내 가슴팍을 내리꽂더라....많이....아프고...슬프더라.. 당신말대로라면...분명 이 헤어짐은
현명한 선택이겠지...둘을 위한 길이라 생각들어...
당신에게 난 도움하나 안되고 짜증만 나게 하는 잔소리꾼이니까...
난 당신이 너무 무섭고...어렵고...힘드니까.....헤어지는게 정답인것같다.....
당신이 그랬지? 늘....말버릇처럼.. 당신은 나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다고...
옆에있으면 내가 불행할거라고....난 왜 그말을 애써 부인했나 모르겠다...거짓말이라고...아닐거라고...
이제야 알것같아.....아닌건 아닌거구나...
그래..이젠 서롤 놔주자....서롤 위해서...! 나....정말 더는 울기싫어....아프기싫어...
내가 투정이나 부린다며? 도움하나안되면서...그러니까 나따위 신나게 잊고 그냥 자기할일에 몰두해서
자유롭게 편하게 즐겁게 살아 이제 신경쓰이게나 하는 나따위 짜증만나는 존재도 사라지니까 잘지내
그동안.......참 많이 아프게 해줘서 고아워.. 앞으루 살면서의 느낄아픔 당신덕에
이미 다 아파한것 같네...
더는 아플일도 없을테지...그리구 설령 어떤 아픔이 내게 찾아온다한들 아주 가소롭겠다싶어....
그래서 고마워... ........1826일이네....오늘이....우리 영원한사랑 꿈꿔온지가 ...
정말 많이 사랑했었어........그만큼 아팠던것같다.........
난 아픔은 없는 사랑을 원해... 미안하지만......여기서 안녕.....
질려버린 지쳐버린.... 아픈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