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혼자 놀곤 했어요 장난감 조립하는거 를 무척 좋아 했구 그리구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을 나이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대형 사고를 쳤어요 어휴 지금도 아무도 모르는 비밀인데.....
쪽가위 라고 다들 아시죠 실밥 자르는 조그마한 가위요 이제 그거를 가지구 비행기 놀이를 하구 있었는데 위~ 이~ ~ 잉 ~ ~하구 날아 다니다 보니 착륙할 만한 곳을 찿아야 했죠
그래서 제가 놀던 방에 하나 있던 미싱기계 발판을 착륙장으로 정하구 착륙을 했다 이륙을 했다 (혹시 이렇게 노는게 뭐가 재미 있냐구 하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시죠 아무래도 직접 해봐야 ........) 그런데 한참을 그렇게 놀다 보니까 뭔가 색다른게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로 전쟁이 필요 했죠 (부시 맘이 그때는 이해가 됬는데 지금은 왜 이해가 안되는지..... 혹시 부시의 정신 연령이 초등학생 3 학년 수준은 아닌지......) 공격할 장소가 필요 했어요 근데 그때! 내눈에 들어 온거는 구멍이 2개 있는 그러니까 쪽가위의 두 날과 거의 비숫한 사이즈의 구멍이 2개가 있는 전기 콘센트가 눈에 확~ 하구 들어왔죠ㅜ.ㅜ
어흑 ~~ 왜 하필 그게 눈에 보였는지 꺼이~ 꺼이~ ~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일단 사이즈가 맞으니까 거의 생각없이 바로 ㅜ.ㅜ) 쪽가위 비행기를 그 구멍 2개를 목표로 돌진 ~ ~ ~ ~ ~ 그순간 ~ ~ ~
어린시절과 동거 1.
에고 오랜 만에 글을 올리려니 쑥스럽기 짝(진짜 짝궁이 없어요ㅜ.ㅜ)이 없내여 (__)
근데 저에 대해서 욕하는 분이 계셔서 한마디만 하구 갈깨여
참 거시기 하게 산거 죄송 하구요 쪽지로는 사과가 안된다구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사과 드려요 (__)
이번에 제가 토크의신 에 네이트게시판 지기님이 올려 주셔서 옷두 한벌 쫘 ~ ~아~ ~ 악 빼입구
글을 올리려고 하니까 기분이 .... ㅋㅋㅋ 아주 좋아요 *^^*
아참 ! 종파티 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아서 한마디 더 ~
그 쫑파티 라는거요 저의 예상 대로 안하는게 더 좋을 뻔 했다는 ...........
ㅋㅋㅋㅋ 한분 오셨어요 아주 멀리서 오셨죠 그날 일단 약속 시간에 나갔는데 아무도 안오시길래
아 ~예상 대로 되는 구나 하구 후배들 불러서 소주를 먹구 pc 방에서 놀구 있었죠 그런데 딱 한분이 오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그래서 소주 먹구 아무튼 재미 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어요 (아마 대따 재미가 없으셨을거라는 생각이.....) 아무튼 그랬어여
그래도 저의 글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 대한 저의 감사는 변함이 없어요 아시죠 *^^*
지금 부터 시작할 예기는 저희 외삼촌의 동거 예기 입니다.
혹시 태클을 거실 분은 이번에는 분명이 말씀 드리는데 저의 예기가 아니니 함부로 태클은 걸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태클을 심하게 걸어 주신다면 저두 가만히 있어야죠 뭐 ㅜ.ㅜ
제가 아마도 초등학교 3 학년 때 인가로 기억이 되요 5학년 때인가 ?
워낙에 세월이...... (에고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 벌써 치매는 아닐텐데 ㅜ.ㅜ)
그러니까 아주 먼 시절에 ㅡ.ㅡ 예기 부터 시작 됨니다.
후후 이번 예기는 길꺼 같다구요 ? 아마도 그렇게 길지는 안을꺼 같은데 하지만 기대 하셔두.......
엄마 학교 다녀 왔습니다.
응 그래
삼촌은 어디 있어요 ?
삼촌은 왜또 ?
ㅋㅋㅋㅋ 삼촌하구 딱지 따먹기 하러 나가게요
이놈아 삼촌 일해야지 어떻해 너랑 매일 놀아 주고 있어 ㅡ.ㅡ
훌쩍훌쩍 우앙~ ~ 삼촌 ~ ~ ~ (허허 지금 내가 생각해도 참...... 쑥스럽군요 ㅡ.ㅡ)
네 그래요 저희 막내 외삼촌하구 저는 겨우 8 살 차이가 안나죠
어렸을때 부터 동내에서 딱지라던가 구슬 을 잃구 들어 오면은 외삼촌들 2분이 나가셔서 동내의 딱지와 구슬을 모두 수거 해오시곤 했죠 *^^*
아이들꺼 빼어 오는거냐구요 ? ㅋㅋㅋㅋ 절대로 아니죠 따 오시는거죠 (뭐 그게 그거라면은 할수 없구요 ㅋㅋㅋㅋ)
제가 초등학교 3 학년 때 부터 인가 어머니가 공장을 하셨어요 일본에 수출하는 검도복 공장이었죠
그래서 외삼촌들이 집에 와서 일을 도와 주셨죠
그런데 점점더 사람들이 많이 필요 하게 되었구 그래서 큰이모와 큰외삼촌이 사셨던 강원도에 있는 상동
이라는 곳에서 서울로 일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을 어머니가 같이 일하자구 소개를 받아서 오셨어요
그때는 누나라고 부르던 분이 우리 막내외숙모가 되실줄은 아무도 몰랐죠 ^^
외전 이야기 하나 !
그때 공장을 할때 낮에는 저랑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무척이나 심심했죠
뭐 나가서 친구들 하구 놀지 그랬냐구요 ? 그때나 지금이나 나가면 피부에 안좋아서..... ㅡ.ㅡ
그래서 혼자 놀곤 했어요 장난감 조립하는거 를 무척 좋아 했구 그리구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을 나이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대형 사고를 쳤어요 어휴 지금도 아무도 모르는 비밀인데.....
쪽가위 라고 다들 아시죠 실밥 자르는 조그마한 가위요 이제 그거를 가지구 비행기 놀이를 하구 있었는데 위~ 이~ ~ 잉 ~ ~하구 날아 다니다 보니 착륙할 만한 곳을 찿아야 했죠
그래서 제가 놀던 방에 하나 있던 미싱기계 발판을 착륙장으로 정하구 착륙을 했다 이륙을 했다 (혹시 이렇게 노는게 뭐가 재미 있냐구 하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시죠 아무래도 직접 해봐야 ........) 그런데 한참을 그렇게 놀다 보니까 뭔가 색다른게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로 전쟁이 필요 했죠 (부시 맘이 그때는 이해가 됬는데 지금은 왜 이해가 안되는지..... 혹시 부시의 정신 연령이 초등학생 3 학년 수준은 아닌지......) 공격할 장소가 필요 했어요 근데 그때! 내눈에 들어 온거는 구멍이 2개 있는 그러니까 쪽가위의 두 날과 거의 비숫한 사이즈의 구멍이 2개가 있는 전기 콘센트가 눈에 확~ 하구 들어왔죠ㅜ.ㅜ
어흑 ~~ 왜 하필 그게 눈에 보였는지 꺼이~ 꺼이~ ~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일단 사이즈가 맞으니까 거의 생각없이 바로 ㅜ.ㅜ) 쪽가위 비행기를 그 구멍 2개를 목표로 돌진 ~ ~ ~ ~ ~ 그순간 ~ ~ ~
퍼~ ~ 퍼~ ~어~ ~ 억 ~ ~ (흐미 얼마나 놀랬는지............)
그순간 저의 머리에서는 헉 이거는 아니다 토껴~ ~ 텨텨텨텨텨텨 ~ ~ ~ 라는 생각만........
거의 동시에 삼촌들과 같이 일하는 형 누나들 할것없이 날리가 났어요
근데 그나마 다행인것은 불이 안난거구 그다음은 어디서 문제가 됬는지 식구들이 그원인을 찿아 내는데 시간이 걸려서 저는 도망갈 시간이 충분 했죠 ㅜ.ㅜ
지금 까지 그동안 저혼자 만의 비밀로......... 에혀 집안 말아먹을 인간이 될뻔한 아찔한 순간.......
그후로 절대로 쪽가위 가지구는 안놀았다는......... (지금도 가슴이 벌렁벌렁 ` ~ ~ )
혹시 이이야기를 가지구 저에게 돈을 요구 하시는 분들은 안계시겠죠 *^^*
헉 외전이 너무 길었당 ㅜ.ㅜ
그래서 저희 공장에 일을 하시는 누나들 과 삼촌들 그리구 기억이 안나는 형들 이렇게 많은 식구들이 살기 시작했어요
후후후후 역시 젋음은 좋은 거라구 거기서 일하다가 눈맞는 커플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음.... 이런 글까지 써야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날인가 학교에서 돌아 오는 날이었어요 (아 그러구 보니까 5학년쯤 이었나 보내요 ^^이제야 기억이ㅡ.ㅡ 역시 기억이란 더듬으면 나온다는....)
삼촌 ~ ~ ~ (에고~ 귀엽기도 하여라 ~ ~ ㅡ.ㅡ)
삼촌 ~ ~ ~ ~ ~ 어디 있어여 ~~~~
방문을 벌컥 !
헉뜨 내눈에 들어 오는 장면은 ...... 어린 나이에 그만 못볼거를 보구야 말았죠
그장면은 바로~ ~ ~ 강원도 상동에서 온 누나와 우리 막내 삼촌이...... 그러니까 그 뭐시냐
응응 을 하는 그런 ㅡ.ㅡ (에혀` ~ 역시 어렸을때 부터 평범하지는 안았다는....... ㅜ.ㅜ)
삼촌 뭐해요 ?
야임마 문닫아 !
잉 ? 네 알았어요 근데 뭐하는 건데여 ? (자식 성숙하기도 하지 계속 쳐다 보구 있네 ㅋㅋㅋㅋ)
ㅇ ㅑ ` ~ ~ (완전히 절규 하시는 저희 막내 삼촌 ~! )
누나는 아무말도 그리구 역시 아무 생각두 없는듯 (ㅋㅋㅋ 제가 그기분 알아요 막내외숙모 !)
조금 있다가 삼촌이 방에서 나오시면서 저를 불렀죠
범선아 너 지금 본거 아무 한테두 말하면 안된다 !
알았어 ?
뭐여 ? 무슨일인데요 ?
혹시 저 누나 아픈거 아니예요 ? (이런이런 ~ ~진짜 모르고 한소리 일까 ?) <=== 요부분은 내일^^
아무 일두 아닌데 누나가 아프다구 해서 삼촌이 침 나준거야 (헉뜨 나보구 믿으라고 한소리 일까 ㅡ.ㅡ)
네 알았어요 그런데 누나는 이제 안아프데요 ?
응 그래 너는 걱정하지 말고 이돈 가지구 나가서 놀다와
네~ ~알았어여 (계속 일 보세요 수고하시구요 *^^*)
그런일이 있은후 누나와 삼촌이 아무래도 이상한 눈빛을 자주 교환 하는거를 느꼈다구 하면 안믿으시겠죠 ? 그러나 그렇다구 믿어 주세요 *^^*
문제는 두분이서는 그때 당시에는 절대로 결혼 할수 없는 사이였죠
이유가 뭐냐구요 ?
ㅋㅋㅋㅋㅋ 아시죠 이제 글이 끝날꺼 같다는 ........
음 역시 ... 나는 약올리기 천재 ~ ~ ~ ~
서운 하셔두 참아 주시구요 오늘은 너무 늦었어요 시간이 벌써 와` ~ 이렇게 흘렀내요 ㅜ.ㅜ
이제 좀 자다가 내일아니 오늘 일을 해야 한다는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아~ 그러고 보니까 여러분들에게 오늘 첫 인사하는 영광이 저에게 돌아 왔네여
오늘 하루들 열심히 일하시면 내일은 또 쉬는 날이시네요 ^^
** 월요일 [오늘의 톡!]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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