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심리 도무지 감이안와요 ㅜㅜㅜㅜㅜ

머리아파2007.04.23
조회483

매일 다른사람들이 글쓴것 보고 동감하기도하고,

많이 배우기도 하는데, 오늘만큼은 저도 조언좀 얻고자 몇자 적어봐요,

 

제가 원래 눈치가없긴없지만. ....

정말 도무지 감이 안잡혀서 말이예요 ㅜ

 

 

 

 

제 성격은 좀 특이한 편이라고 해요. 3차원이라고...

 

암튼 때는 2006년 한선배를 보고 아 괜찮다. 멋있다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때 제가 신입생이였거든요..

 

그러다가 동아리에서 한번보고 연락처 서로알게되고...

그래도 서로 친한것도 아니고 뻘쭘해서 그렇게 잊혀졌어요.

 

 

저는 뻘쭘한 것을 대게 싫어해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그런자리를 피하고.

암튼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 학교에서 봐도 쌩하고...

 

그러다가 한 6개월 후에 과에서 가는 행사에서 같이 술도 마시고.

그오빠가 사람들많은데서 웃으면서 얘가 나보고도 쌩까던애라고 하면서

술따라주고.. 그러다가 무슨얘기를 했는진 기억은 안났지만 기분좋게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정도 그오빠분께서 일촌신청하시고..

그러다가 어쩌다 명록이 남기고... 알바한다그러면 힘들게 왜하냐고 그러고,,

 

겨울방학때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가고..

그오빠의 손이 어깨에 닿자, 너 의외로 말랐다 이러고..

그리고 뜸하다가..

 

 

그오빠가 뜸하면 제가 방명록(싸이)에 글올리다가..

제가 이젠 아니다 싶어 제가 뜸하니까 그분께서 글을 올리시고요.

 

그리고 .... 아 뭐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 남자분들 심리 너무 궁굼해요.

 

 

그냥 모든 후배에게 대하는 행동인것을 제가 착각하는 건지..

정말 도무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