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곳에 곧 저에게 심한 모욕감과 정신적 피해를 안겨다줄 광의운수 경기34 바 2203 택시가 서있더라고요, 물론 다른 택시들도 많이 서있었었습니다. 서있는 택시를 타자니 그냥 뭔가가 좀 찜찜해서 그 언니랑 저랑 지나다니는 빈 택시를 잡아서 타고가자고하면서 있었는데, 그 때 그 택시기사님(2203번호) 호객행위를 하시는 겁니다.
(제가 나중에 살짝 알아봤더니 호객행위를 하는 건 불법이라고 하더군요.. 다들 호객행위하시는 분들 신고하세요.. )
처음에 많이 망설이다가 시간도 늦고 그냥 어서 집으로 가자는 마음에
그 호객행위를 하신 기사님 택시에 탔습니다..
그런데 그 택시기사님께서 저랑 같이 있던 언니한테
"어디 가시는데 왜 택시를 안 타세요 ??"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 언니가 그랬죠.. " 저는 동네가 이쪽동네라서 걸어가요. " 이렇게 말했더니,
저에게는 좀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저에게는 물어보지도 않고
그 택시기사님이 자기 택시 앞에 있던 여성분들 3명한테 다시 "어디가세요 ?"
(그리고 합승행위도 불법이라는 것 아시죠? 하지만 법적으로는 선탑승자에게 동의를 구하고 합승을 해야지만 법적 처리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러시더라고요,
그 여성분들이 택시를 안 탄 다고 그러셨는지 그냥 택시에 올라타시더라고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택시에 올라타시더니 저를 이상하게 처다 보시더니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보시고는 곧 갈 곳을 일러주자 그 때부터 갑자기 난폭운전을 하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처음에는 어린마음에 총알택시인가?
빠르게 가면 택시비가 많이 안 나오겠지 ? 이런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도중에 제가 남자친구한테 택시를 타고 가면서 4시 25분경에 통화를 한다고 전화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택시기사님께서 라디오소리를 정말 귀가 따가울 정도로 크게 올리시더라고요.. 통화하던 제 남자친구가 왜 이렇게 갑자기 시끄럽고, 목소리가 안 들리는지 물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그래도 그냥 음량설정이 조금 잘못 누르셨겠지 하고 이러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있다가 남자친구가 " 늦게 들어가네? 술 얼마나 마셨어 ? "
이렇게 저한테 질문을 해서 제가 " 나 ? 4잔 ? 5잔 ? 얼마 안마셨어 ^^ 술 안 취했어 멀쩡해~ " 이렇게 말을 한순간, 갑자기 운전기사님께서 (승용차보면 차 가운데 불 키는 게 있잖아요..) 불을 키시더니 제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시더니, "딱 보니 술 취했구만. " 이러시는 겁니다.. 또 다시 정말 어이가 없는지만 이번에도 정말 꾹 참았습니다..
아저씨가 뭔데 그런 말을 하시냐고 정말 따지고 싶은 마음이 들고 목까지 그 말이 올라왔었지만 조금만 가면 집이라 그냥 참았습니다..
그리고 포천로타리쪽으로 가는 5거리 아시죠? 그쪽에서 빵빵 대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주위를 돌아보았더니 ..
신호가 구터미널에서 나가는 신호이더라고요..
근데 이 택시기사님께서는 그냥 무조건 빨리 달리시는 겁니다..
거기까지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신터미널쪽에 지하차도가 생기지 않았습니까?
백병원 가는 쪽으로 갈려면 2차선에서 1차선으로 바뀌는 곳이 있습니다..
그때 옆에서 개인택시가 치고 들어올려고 하니깐,..
그 택시 기사 아저씨가 크락션을 누르시면서 욕을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까지는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 어떻게 하다보면 욕설이 나올 수 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여튼 그렇게 여기까지 그렇게 좋은 기분으로 집으로 가지는 못하고 있 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뜻하지 않게 운전기사님에게 안 좋은 소리 듣고, 난폭운전에다 t마자입장에서 듣기는 했지만 욕까지 들으며, 집까지 도착했는데, 요금을 보니 2700원이 나왔었습니다. 원래 평소대로 왔으면 3600원 나올 거리인데 말입니다..
아무리 새벽이라도 차가 없다고 해도, 얼마나 심하게 속도를 올려서 왔으면, 이렇게까지 차이가 나올 수 있을까요? 물론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빨리 가는 것도 좋지만, 저는 내심 이 기사님이 고객의 안전까지도 고려해서 이렇게 운전을 하셨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저희 동네 6년 동안 살면서 2700원에 와본 역사가 없거든요..
그리고 저는 이제 기사님에게 3000원은 내고 잔돈을 받고 내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손도 맵고 손힘도 쌔거든요 ? 저는 그냥 문을 닫는다고 닫은 건데..
그 기사님께서는 ‘ 쾅 ’ 하고 닫은 것처럼 느껴지셨나 보더라고요.
그리고 아마도 그 기사님은 제가 술이 취한 것이라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차문을 닫고 걸어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 기사분이 절 부르시는 겁니다..
그리고 부를 때도 ‘ 저기요 ’ 도 아니였어요..!
뭐라고 하셨는지 아십니까? 바로 " 야! "입니다.
이게 방금 자기 택시를 이용한 고객에게 한 말이나 됩니까?
우선 불렀기에 저는 뒤를 돌아보면서 " 왜요? "라고 대답을 했죠..
그러니깐 " 너 왜 문을 쾅 닫고 내리는데 ?" 이러시는 겁니다.
저는 그냥 문을 닫고 내린다고 내린 거라서 제가 택시기사님께
"그냥 문 닫고 내린 건데요? " 이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 정말 진짜 살다가 이런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택시기사님 曰 " 이런 미친년을 봤나 ! " 정말 어이없지 않습니까?
왜 제가 그 상황에서 제가 고객으로서 이용한 그 택시의 처음 보는 기사님에게
그런 욕을 들어서 모욕을 당해야하는지 몰라서 정말 당황해
저는 놀래서 " 어머 "라고 말했더니..
그 택시기사님이 " 어머는 무슨 놈의 어머 인데 " 그러시더라고요..
정말이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욕할 줄 알고 싸울 줄도 알고 대들 줄도 압니다..
하지만 그렇게 안한 것은 그 택시기사분이랑 똑같은 분류가 될까봐 안했습니다..
하여튼 가만히 서있었더니.. " 너 술 쳐 마시고 어디다대고 화풀인데? "
이렇게 다시택시기사님이 말하시는 거예요 ..
정말 다시 한 번 화가 머리끝까지 오르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저 또 꾹 참고 전 그냥 문을 닫고 내린 것뿐이라고 말을 드렸더니,
갑자기 저를 쳐다보시는데 마치 택시에서 내려서 저를 한대 치실 분위기더라고요..
저도 여자고 순간 엄청 무서웠습니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릴 정도로요..
그러더니 어이없다는 표정과 입모양으로 차를 후진을 하시더라고요 ..
근데 저도 솔직히 어이가 너무 없어서, 전 떨리는 가슴도 진정도 안 되고,
말도 안 나오고 치도 떨려서 그냥 차 후진하는 것 보면서 가만히 서있었죠 ..
그렇게 제가 움직이질 못해 가만히 서있으니깐,
갑자기 차를 돌리시다가 말고 저를 다시 처다 보시더라고요,
저도 하도 어이가 없고 이 상황이 갑작스럽게 펼쳐져
생각할 겨를도 없고 그 기사님이 쳐다보시기에 저도 계속 처다 봤었죠..
몇 초간 그러고 있다가는 나중에는 기사님이
혼자 욕을 하시는지 모라고 중얼 되시면서 가시더라고요..
제가 남자친구랑 통화를 하고 있었다고 처음에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분이 차를 몰고 가시고 집에 와서도 통화를 계속 했습니다..
정말 솔직히 저는 어떻게 보면 소비자 입니다..
꼭 물건 같은 상품을 산다고 소비자란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택시기사라는 서비스업종을 하시고 있고,
그 분이 저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대가로
저는 돈을 지불하기 때문에 저 또한 소비자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분에게 돈까지 주어가며 욕을 듣는 서비스를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
저는 집에 와서도 분이 안 풀려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난폭운전에 신호 위반에 저를 보면서 하신 행동과 욕설 등등..
그리고 남여 차별한다는 느낌까지 들더군요.. 여자라서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아는 분들은 아실 곳입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이 택시기사분이 제가 남자였으면 "야 !" 이 미친년을 봤나" 이런 행동은 하셨을까요?
물론 안하셨을 겁니다, 아니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좀 극단적이지만 남자손님한테 그렇게 말했다가
남자손님 너무 화가 나서 구타당하고 칼에 찔려 죽을지 어떻게 압니까?
정말 밤잠을 설치고 잠을 못 이룰 정도로 화가 나고 자존심 상하고 분통이 터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신으로 너무 타격을 받고 너무 분통해하니깐,
다음날 제 남자친구가 그 택시기사님이 소속되어있는
광의운수쪽으로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처음에 한 2번 정도 걸었는데 한 번도 안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전화를 했는데 여자 상담원 분께서 전화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글을 쓴말을 그 여자 상담원 분께 말했다고 하더군요..
광의운수 경기34 바 2203차량을 운전하신 성함을 알고 싶다고 여자친구가 그 기사님에게 정신적으로 너무 피해를 보아서 지금 길길이 날뛰면서 경찰서랑 소비자 보호원이나 의정부 시청이나 신고 할 수 있는 곳에는 다 신고 하겠다고 했다고 하니깐..
상담원님께서 그 차량을 운전하시는 분이 대리 같은 분일수도 있고, 오전에 근무하시는 분일수도 있고 저녁에나 새벽에 근무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
그리고 그 택시기사님이 누군지 아는데 회사상무라는 분이 회사로 들어와야 알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오시면 전화 연락주신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몇 시간 후 그 상무님이라는 분한테 연락이 와서 제 남자친구가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새벽근무 하시는 분들이 지금은 일이 끝나서 연락이 안 되고 오후 6시에 밤에 일 하시는 분들이 들어오셔서 영업을 하시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누군지 몰라서 알려드리고 싶어도 알려 드릴수가 없고, 그분이 누군지 확인된 후에 연락을 주신다고 하고, 일단 알았다고 하였으며, 일단 그 쪽 회사에서도 저희의 대응방법을 알아주어야 할 것 같기에 그 상무라는 분에게 현재 신고절차나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고 가할 수 있는 신고는 전부 할 것이라고 했더니, 그 상무라는 분은 신고를 하시면 추후결정은 경찰서나 신고한 단체에서판단이 날 것이니까 신고 같은 거는 하시려면 하라는 투로 이렇게 말을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분이 누군지 확인 된 후에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연락을 안주시더라고요 .. 지금까지도요..
근데 또 어처구니가 없는 게 제가 오늘 약속이 늦어 아까 처음에 그 분당 가는 언니랑 모임을 가지고 마친 후 집에 들어가려고, 어제 그 택시들이 즐비하게 서 있는 버거킹 앞을 지나갔는데, 혹시나 해서 그 택시가 찾아봤는데 없더라고요. ‘ 없구나. ’ 이러고 있는데..
여자들은 택시타기가 정말 무섭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 여자친구가
저희가 사는 의정부지역내에서
택시를 이용하다 겪은 사건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현재 이 일로 인하여 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현재는 평소 안 좋던 위가 더 안 좋아져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긴 글 일수도 있지만,
부디 읽어보시고 어떤 곳에 신고를 하고 처리를 해야
그 기사에게 어떤 형식으로든 처벌을 줄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래는 제 여자친구가 쓴 글입니다. --
정말 억울하고 분통해서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제가 토요일 오후 2시 30분경에 전화로
의정부시청 교통행정과 대중교통부로 신고를 했습니다..
오늘이 토요일이라서 당직하시는 직원분이 전화를 받으시더라고요..
신고할 내용을 열심히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 직원 분께서 담당자 분께 안내 드리겠다고 하시면서 요약해주시더라고요..
요약해주신 내용은 그 택시 운전기사가 욕설과 난폭운전과 신호위반 맞으시죠?
이렇게 간략하게만 내용을 요약해 말씀하시더라고요..
담당자 분에게 긴 시간 설명을 드린 것에 비해 신고내용은
많이 줄어져서 속상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민원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위에 글처럼 간략하게 정리를 하면
저의 억울한 심정을 알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건당일은 4월 20일 제가 아는 언니가 간호사이신데 분당으로 발령이
나시는 바람에 송별회를 하신다고해서 그 자리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의 사건발단은 이 후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 택시기사님이 어떤 생각으로 내뱉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술을 마신 정도에 대하여 한 발언 때문에 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술자리에서 제가 정말 만취상태로 택시를 탔느냐?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술 딱 4잔 마셨습니다..
그리고 4월 21일 새벽 4시 20분경 술자리가 끝나고 집으로 가려고
택시를 타러 중앙로 버거킹 앞으로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곧 저에게 심한 모욕감과 정신적 피해를 안겨다줄 광의운수 경기34 바 2203 택시가 서있더라고요, 물론 다른 택시들도 많이 서있었었습니다. 서있는 택시를 타자니 그냥 뭔가가 좀 찜찜해서 그 언니랑 저랑 지나다니는 빈 택시를 잡아서 타고가자고하면서 있었는데, 그 때 그 택시기사님(2203번호) 호객행위를 하시는 겁니다.
(제가 나중에 살짝 알아봤더니 호객행위를 하는 건 불법이라고 하더군요.. 다들 호객행위하시는 분들 신고하세요.. )
처음에 많이 망설이다가 시간도 늦고 그냥 어서 집으로 가자는 마음에
그 호객행위를 하신 기사님 택시에 탔습니다..
그런데 그 택시기사님께서 저랑 같이 있던 언니한테
"어디 가시는데 왜 택시를 안 타세요 ??"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 언니가 그랬죠.. " 저는 동네가 이쪽동네라서 걸어가요. " 이렇게 말했더니,
저에게는 좀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저에게는 물어보지도 않고
그 택시기사님이 자기 택시 앞에 있던 여성분들 3명한테 다시 "어디가세요 ?"
(그리고 합승행위도 불법이라는 것 아시죠? 하지만 법적으로는 선탑승자에게 동의를 구하고 합승을 해야지만 법적 처리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러시더라고요,
그 여성분들이 택시를 안 탄 다고 그러셨는지 그냥 택시에 올라타시더라고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택시에 올라타시더니 저를 이상하게 처다 보시더니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보시고는 곧 갈 곳을 일러주자 그 때부터 갑자기 난폭운전을 하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처음에는 어린마음에 총알택시인가?
빠르게 가면 택시비가 많이 안 나오겠지 ? 이런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도중에 제가 남자친구한테 택시를 타고 가면서 4시 25분경에 통화를 한다고 전화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택시기사님께서 라디오소리를 정말 귀가 따가울 정도로 크게 올리시더라고요.. 통화하던 제 남자친구가 왜 이렇게 갑자기 시끄럽고, 목소리가 안 들리는지 물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그래도 그냥 음량설정이 조금 잘못 누르셨겠지 하고 이러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있다가 남자친구가 " 늦게 들어가네? 술 얼마나 마셨어 ? "
이렇게 저한테 질문을 해서 제가 " 나 ? 4잔 ? 5잔 ? 얼마 안마셨어 ^^ 술 안 취했어 멀쩡해~ " 이렇게 말을 한순간, 갑자기 운전기사님께서 (승용차보면 차 가운데 불 키는 게 있잖아요..) 불을 키시더니 제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시더니, "딱 보니 술 취했구만. " 이러시는 겁니다.. 또 다시 정말 어이가 없는지만 이번에도 정말 꾹 참았습니다..
아저씨가 뭔데 그런 말을 하시냐고 정말 따지고 싶은 마음이 들고 목까지 그 말이 올라왔었지만 조금만 가면 집이라 그냥 참았습니다..
그리고 포천로타리쪽으로 가는 5거리 아시죠? 그쪽에서 빵빵 대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주위를 돌아보았더니 ..
신호가 구터미널에서 나가는 신호이더라고요..
근데 이 택시기사님께서는 그냥 무조건 빨리 달리시는 겁니다..
거기까지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신터미널쪽에 지하차도가 생기지 않았습니까?
백병원 가는 쪽으로 갈려면 2차선에서 1차선으로 바뀌는 곳이 있습니다..
그때 옆에서 개인택시가 치고 들어올려고 하니깐,..
그 택시 기사 아저씨가 크락션을 누르시면서 욕을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까지는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 어떻게 하다보면 욕설이 나올 수 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여튼 그렇게 여기까지 그렇게 좋은 기분으로 집으로 가지는 못하고 있 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뜻하지 않게 운전기사님에게 안 좋은 소리 듣고, 난폭운전에다 t마자입장에서 듣기는 했지만 욕까지 들으며, 집까지 도착했는데, 요금을 보니 2700원이 나왔었습니다. 원래 평소대로 왔으면 3600원 나올 거리인데 말입니다..
아무리 새벽이라도 차가 없다고 해도, 얼마나 심하게 속도를 올려서 왔으면, 이렇게까지 차이가 나올 수 있을까요? 물론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빨리 가는 것도 좋지만, 저는 내심 이 기사님이 고객의 안전까지도 고려해서 이렇게 운전을 하셨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저희 동네 6년 동안 살면서 2700원에 와본 역사가 없거든요..
그리고 저는 이제 기사님에게 3000원은 내고 잔돈을 받고 내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손도 맵고 손힘도 쌔거든요 ? 저는 그냥 문을 닫는다고 닫은 건데..
그 기사님께서는 ‘ 쾅 ’ 하고 닫은 것처럼 느껴지셨나 보더라고요.
그리고 아마도 그 기사님은 제가 술이 취한 것이라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차문을 닫고 걸어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 기사분이 절 부르시는 겁니다..
그리고 부를 때도 ‘ 저기요 ’ 도 아니였어요..!
뭐라고 하셨는지 아십니까? 바로 " 야! "입니다.
이게 방금 자기 택시를 이용한 고객에게 한 말이나 됩니까?
우선 불렀기에 저는 뒤를 돌아보면서 " 왜요? "라고 대답을 했죠..
그러니깐 " 너 왜 문을 쾅 닫고 내리는데 ?" 이러시는 겁니다.
저는 그냥 문을 닫고 내린다고 내린 거라서 제가 택시기사님께
"그냥 문 닫고 내린 건데요? " 이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 정말 진짜 살다가 이런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택시기사님 曰 " 이런 미친년을 봤나 ! " 정말 어이없지 않습니까?
왜 제가 그 상황에서 제가 고객으로서 이용한 그 택시의 처음 보는 기사님에게
그런 욕을 들어서 모욕을 당해야하는지 몰라서 정말 당황해
저는 놀래서 " 어머 "라고 말했더니..
그 택시기사님이 " 어머는 무슨 놈의 어머 인데 " 그러시더라고요..
정말이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욕할 줄 알고 싸울 줄도 알고 대들 줄도 압니다..
하지만 그렇게 안한 것은 그 택시기사분이랑 똑같은 분류가 될까봐 안했습니다..
하여튼 가만히 서있었더니.. " 너 술 쳐 마시고 어디다대고 화풀인데? "
이렇게 다시택시기사님이 말하시는 거예요 ..
정말 다시 한 번 화가 머리끝까지 오르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저 또 꾹 참고 전 그냥 문을 닫고 내린 것뿐이라고 말을 드렸더니,
갑자기 저를 쳐다보시는데 마치 택시에서 내려서 저를 한대 치실 분위기더라고요..
저도 여자고 순간 엄청 무서웠습니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릴 정도로요..
그러더니 어이없다는 표정과 입모양으로 차를 후진을 하시더라고요 ..
근데 저도 솔직히 어이가 너무 없어서, 전 떨리는 가슴도 진정도 안 되고,
말도 안 나오고 치도 떨려서 그냥 차 후진하는 것 보면서 가만히 서있었죠 ..
그렇게 제가 움직이질 못해 가만히 서있으니깐,
갑자기 차를 돌리시다가 말고 저를 다시 처다 보시더라고요,
저도 하도 어이가 없고 이 상황이 갑작스럽게 펼쳐져
생각할 겨를도 없고 그 기사님이 쳐다보시기에 저도 계속 처다 봤었죠..
몇 초간 그러고 있다가는 나중에는 기사님이
혼자 욕을 하시는지 모라고 중얼 되시면서 가시더라고요..
제가 남자친구랑 통화를 하고 있었다고 처음에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분이 차를 몰고 가시고 집에 와서도 통화를 계속 했습니다..
정말 솔직히 저는 어떻게 보면 소비자 입니다..
꼭 물건 같은 상품을 산다고 소비자란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택시기사라는 서비스업종을 하시고 있고,
그 분이 저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대가로
저는 돈을 지불하기 때문에 저 또한 소비자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분에게 돈까지 주어가며 욕을 듣는 서비스를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
저는 집에 와서도 분이 안 풀려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난폭운전에 신호 위반에 저를 보면서 하신 행동과 욕설 등등..
그리고 남여 차별한다는 느낌까지 들더군요.. 여자라서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아는 분들은 아실 곳입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이 택시기사분이 제가 남자였으면 "야 !" 이 미친년을 봤나" 이런 행동은 하셨을까요?
물론 안하셨을 겁니다, 아니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좀 극단적이지만 남자손님한테 그렇게 말했다가
남자손님 너무 화가 나서 구타당하고 칼에 찔려 죽을지 어떻게 압니까?
정말 밤잠을 설치고 잠을 못 이룰 정도로 화가 나고 자존심 상하고 분통이 터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신으로 너무 타격을 받고 너무 분통해하니깐,
다음날 제 남자친구가 그 택시기사님이 소속되어있는
광의운수쪽으로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처음에 한 2번 정도 걸었는데 한 번도 안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전화를 했는데 여자 상담원 분께서 전화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글을 쓴말을 그 여자 상담원 분께 말했다고 하더군요..
광의운수 경기34 바 2203차량을 운전하신 성함을 알고 싶다고 여자친구가 그 기사님에게 정신적으로 너무 피해를 보아서 지금 길길이 날뛰면서 경찰서랑 소비자 보호원이나 의정부 시청이나 신고 할 수 있는 곳에는 다 신고 하겠다고 했다고 하니깐..
상담원님께서 그 차량을 운전하시는 분이 대리 같은 분일수도 있고, 오전에 근무하시는 분일수도 있고 저녁에나 새벽에 근무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
그리고 그 택시기사님이 누군지 아는데 회사상무라는 분이 회사로 들어와야 알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오시면 전화 연락주신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몇 시간 후 그 상무님이라는 분한테 연락이 와서 제 남자친구가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새벽근무 하시는 분들이 지금은 일이 끝나서 연락이 안 되고 오후 6시에 밤에 일 하시는 분들이 들어오셔서 영업을 하시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누군지 몰라서 알려드리고 싶어도 알려 드릴수가 없고, 그분이 누군지 확인된 후에 연락을 주신다고 하고, 일단 알았다고 하였으며, 일단 그 쪽 회사에서도 저희의 대응방법을 알아주어야 할 것 같기에 그 상무라는 분에게 현재 신고절차나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고 가할 수 있는 신고는 전부 할 것이라고 했더니, 그 상무라는 분은 신고를 하시면 추후결정은 경찰서나 신고한 단체에서판단이 날 것이니까 신고 같은 거는 하시려면 하라는 투로 이렇게 말을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분이 누군지 확인 된 후에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연락을 안주시더라고요 .. 지금까지도요..
근데 또 어처구니가 없는 게 제가 오늘 약속이 늦어 아까 처음에 그 분당 가는 언니랑 모임을 가지고 마친 후 집에 들어가려고, 어제 그 택시들이 즐비하게 서 있는 버거킹 앞을 지나갔는데, 혹시나 해서 그 택시가 찾아봤는데 없더라고요. ‘ 없구나. ’ 이러고 있는데..
그런데 그 때 갑자기 그 택시가 나타나더니, 창문을 내리시면서
저랑 그 분당으로 발령 난 언니한테 어디가세요 ? 이러시더라고요..
어제와 다른 차림세라서 저랑 그 언니를 못 알아 봤을지도 모르지만..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 정말 엄청 완전 짱 많이요..
그래서 한참동안 그 언니랑 저랑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웃었습니다..
어쩜 사람이 그럴 수가 있는지 하면서요..
그 택시기사님에게 무슨 조치를 내려주세요 ..
저 그 욕설 듣고 나서 원래 좀 안 좋던 위가 스트레스성 위염이 되었습니다..
정말 그 생각들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것 같습니다..
택시기사분한테만 조치를 내리시는 게 아니고
고객과의 약속을 무시한 그 상무라는 분이나
이 사건에 대하여 아무런 말이 없는 광의운수한테 무슨 조치를 내려주십쇼..
개인적으로는 택시기사님은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싹싹 빌고 또 빌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저한테 그렇게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입니다 ..
저를 비롯해 분당으로 발령 난 언니, 제 남자친구 다 하나같이 그랬습니다..
택시 타는 게 이렇게 무서워서 어떻게 타냐고 ..
특히 광의운수 이용하면 안 되겠다고 말입니다 ..
입소문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지 경험 하실 지도 모르겠네요.. 그 기사님은 ..
-- 여기까지가 제 여자친구가 겪은 일입니다.--
부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여기저기 여러 곳에 글을 옮겨주시기 바라며,
제 여자친구를 비롯하여 모든 여성분들이 이런 일 당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