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알바 쉽게 생각해따 큰코........

알바생2007.04.23
조회556

아. 완전....... 제가 돈이 급해서

동네에서 차비 안들고 쉽게 알바 할라고

동네 pc방에서 지금 일하고 잇거든요

오전 9시부터 4시까지 합니다

제가 평일 알바라 주말엔 얼마나 버는지

모르겟구요..

컴이 80대에 평일 하루 매출이 30정도 나와여

제가 직접적으로 돈계산을 하고 pc방에서 하는일

아무 것도 모르고 왓어요.

여기 밥도 팔아서 밥도 해야하구요

라면도 끓여 팔아야하고 커피도 타야하고

녹차는 기본에 손님이 원하면 커피도 죠아하고

설겆이도 쫌 나와여  - -;

시급은 3100원........;;;;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돈이지만 장가사 안되는거

가만해서 괜찮다 생각햇는데

제가 시간대에 금고에 돈이비거나. 물건이 업어지면

제가 물어야 된다는것도 여기 와서 알앗구요.

알바 하겟다고. 배우러 온날 3시간 배우고

첫출근 한날 14시간 근무햇습니다..... - -;

둘째날은 7시간 근무하고요.. 실수 투성..

여기다 돈 물어준것도 오천언쯤대요  - -;

다 제가 책임 져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일도 못하겟어여

2틀하고 관둔다고 말햇는데..

글쎄 사장이.. 제가 알바저나온거 번호 안받아따고

저더러 알바를 구하고 나가랍니다 - -;

사장이.. 저한테 알바 저나온거 번호 받으라고 한적 없어서

사장님 안계시는데요~ 이러고 끊어꺼든요;;

그래서.. 알바 구할때까지 하겟다고 햇는데..

오늘.. 엘레베이터 타고 오는데 구한다고 써잇지도 아나여  - -;

정말 너무 하기시러서 토욜날 제가 전단지 만들어서 전봇대에

붙여놧어요 ㅠ.ㅠ

저도 사실 적응 기간이 필요하자나요..

사장이 카운터 가르쳐 준거 3번정도 되는데.. 조금은 알겟지만

제가 완벽 하게 소화 할수 없는거고..

지금 제 폰이 문짜밖에 안되는데..  - -; 매장 저나도 요금 마니

나온다고 끈어버리고.. 머 물어볼래야 물어 볼수도 없습니다  - -;

암것도 모르니깐. 옆에서 좀 바가면서 가르쳐 주던가

사장은 자기 일 바쁘다고 도라댕기기.. 바쁘고  - -;;;;

오늘 다시 관둔다고 말할까 하는데 ..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겟어요 .. 아..... 진짜 돈이 쪼금댓더라면..

그냥..  쌩까고 안나오겟는데.. 오늘까지 한거 하면 8만언정도

되는돈이라 ...... 돈도 바꼬 싶고 관두고 싶고..... 미치겟음;;;

오늘 아침에도.. 사장 졸리니깐. 꼭 나오라고 저나 두번이나 오질 안나 ;

ㅇ ㅏ오.......... !!! 저 암튼. 미치겟어서 글 남겨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