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그렇겠지만 첨 결혼하는거라 잘 몰라서 제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니 제 친구 하는 말이 "너희 시어머니도 참 웃기는 분이다. 아니 아들 며느리가 엄마, 우리가 현재 우리 사정을 감안해서 18K정도로 하고 마무리하기로 했어요. 하고 나온다면 또 모를까 그걸 애초에 당신이 나서서 금으로 하라는둥 18K로 하라는둥 할 성질은 아니지 않나? 결혼하는 당사자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본인들 돈 들여 맘에 드는 걸로 하겠다는데 왠 참견이시래니? 너네 시어머니가 결혼하는거래니? 황당하다. 하더군요)
인사드리고 올라오는 차에서 근데 어머니 말대로 18K 해야되나? 난 세팅 예쁜 금반지 갖고 싶었는데...했더니 남편이 엄마 말은 엄마 말이니 참고만 하고 전적으로 우리 일이니 우리끼리 알아서 우리 하고픈대로 하자 하더군요.
그러고 얼마 지나 예물을 보러 남편과 같이 남편 사촌 형수가 일하는 금방에 갔는데
제 의견대로 사파이어나 루비 박은 금반지를 하려고 하니까 그 사촌형수가 요새 누가 그런걸 하냐고 하며그런건 돈많은 부잣집에서 다이아몬드 세트 외에 한두 세트 더 장만할때나 하는거라면서
깔끔하게 다이아몬드로 한세트 하라고 부추기더군요.
평소 돈이라면 끔찍한 남편도 그땐 왠일인지 사촌 형수 말에 동감하면서 흔쾌히 그래, 내가 지금 아니면 또 언제 너한테 이런거 해주겠니? 금반지 말고 그냥 다이아몬드로 하자 대요.
디자인도 금반지보다 맘에 들고 금방 전문가나 남편 의견이 다들 그러니 생전 언제 한번 금방 근처엔 가본적도 없는 저는 그러자고 했죠. 친척이라고 가격도 꽤 깎아줬고 같은 세팅의 큐빅 귀걸이는 그 사촌형수가 결혼 선물이라면서 하나 끼워주기도 했어요.
예물디자인도 디자인이고, 생각지도 못하게 다이아몬드를 받게 되고 또 많이 싸게 구입했고, 남편도 말을 고맙게 해주니 기분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이런땐 역시 아는 사람이 최고야~ 생각했죠.
돌아오는 길에 남편도 기분이 좋았는지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려서 자랑삼아 예물 이러이러한것으로 했다고 얘길 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전화기 너머로 큰소리가 들려오더니 남편 얼굴이 울상이 되대요.
절 바꾸라고 했는지 저에게 핸드폰을 넘겨주는 남편 얼굴이 심란했어요.
영문도 모르고 전화를 받았더니 다짜고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나한테는 보석에 관심없다더니 다이아몬드를 했냐면서 너 그렇게 안봤는데 거짓말이나 하고 괘씸하다. 나는 빈말하고 거짓말 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 하대요. 허허~
졸지에 거짓말쟁이가 된 그때 기분은 정말 뭐라고 형용할수가 없네요. 그 목소리 절대 잊을수 없을거예요. 자판치면서 다시 그 목소리가 떠오르니 온몸이 덜덜 떨립니다.
감히 뭐라고 대꾸 한마디 못하고 전화를 끊고나서 어찌나 억울하던지 정말 대성통곡을 하면서 남편더러 가서 취소하자고, 내가 사자고 그런것도 아니고 거짓말쟁이 소리 들으면서 그런거 받고싶지 않다고 했더니 남편이 왜 나설일 안나설일에 엄마가 다 끼어들어 분란을 조장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엄마 말 간과한 내 잘못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결혼식인데 18K가 말이 되냐면서 너랑 엄마생각이 그래도 자기는 그 다이아몬드가 맘에 들고 이미 결정했으니 엄마 말 한마디에 다시 가서 취소하는 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내가 내돈으로 내 와이프 사주겠다는데 엄마가 뭔 상관이야!!!!!!!!!!! 하면서 막 열을 내더라구요. 눈물을 그치고 그럼 좀전에 엄마한테 전화 왔을때 그렇게 말씀 좀 드리지 그땐 왜 가만 있었냐고 뭐라고 해줬죠.
그러고나니 5분후에 시어머니 전화가 또 왔어요. 니들이 어련히 알아서 할텐데 괜히 주제 넘게 나서서 미안하다대요. 사람 속 다 뒤집어놓고 이제와서 미안하다면 끝인가? 싶으니 더 화가 나더군요.
시댁 식구들 성격 파악 끝난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그때 시아버지가 옆에 듣고 계시다 한마디 하신거 같아요.
애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할텐데 당신이 나서서 왜 그리 호들갑이냐고...며느리 될 사람한테 초장부터 그리 화를 내고 어찌 친하게 지내길 바라냐고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하셨을거라고 짐작하고 있어요.
그 후에도 그 다이아몬드 반지만 보면 시어머니 목에 핏대 세우면서 그 사촌형수 얼마나 약아빠진 앤데 싸게 줬을리 없다고 하질 않나 자기한테 말했으면 더 싼데 갔을텐데 말도 안하고 맘대로 했다질 않나
아니 그래서 이미 상황 끝난걸 나더러 어쩌라고??? 그런 말 한다고 바뀌는 상황 있냐고!!!!
그럼 지금이라도 가서 물를까요? 그게 그토록 중요한 문제였다면 어머니는 만약 맘 바뀌어서 보석 하고픈 생각있음 내가 아는데가 있으니 꼭 거기가서 해야한다고 얘기 안하신건데요? 네에???????
결혼 전 일을 주저리 얘기한건 며칠 전 시어머니와의 통화에서 예물사건이 문득 떠오르게 하는 시어머니의 말때문이네요.
저희 고마우신 시아버지께서 올해 여름에 정년 퇴직을 하세요.
평생을 한 직장에 성실하게 몸담아오시다 퇴직을 하시는거라 저희에게는 큰 의미있는 이벤트거든요.
그래서 저랑 남편이랑 상의 끝에 평소 영화와 미국 프로야구에 열광하시는 시아버지께 퇴직후에 집에서 편안히 쉬면서 티비 보시라고 AV시스템을 놓아드리자 결정을 했는데 문제는 저희가 요새 새로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3개월에 한번씩 몇천만원에 달하는 중도금을 내느라 허리가 휜다는 사실이예요.
그래도 일생에 한번 퇴직하시는건데 그냥 넘기기는 너무 섭섭하고 약간 무리가 되더라도 선물 해드리고 퇴임식에도 꼭 참석해서 축하해드리자 고 맘먹고 있었죠.
다음번 중도금 일자가 7월 중순이라 시아버지 정년 퇴임식 일자가 궁금해져서 전화를 했더니 시어머니 대뜸 안와도 돼~ 하시더군요.
아버지가 두번 퇴임하시는것도 아니고 평일만 아니면 저희는 왠만하면 가 뵙기로 했다고 말씀드리니
2월에 딴분들 퇴임식 할때 가서 보니까 그거 뭐 별것도 없더라. 별 쓰잘데도 없어뵈는 감사패 주더라고... 근데 연설 중간에 아들,딸,며느리, 손자까지 다 올라와서 꽃다발 주고 그러더라 하면서 말은 오지 말라 했지만 은근히 오기를 바라는 뉘앙스를 풍기더군요.
아니 나더러는 빈말하고 거짓말 하지 말라더니 그래서 만난지 며칠 되지도 않은 예비 며느리한테 다짜고짜 전화해서 거짓말쟁이로 몰아부치면서 그리 심하게 말하던 냥반이
아들 딸 며느리 손자가 꽃다발 줬다는 얘기를 말든지... 오지 말라 소리를 말든지...
이건 빈말이 아니고 알토란같이 속이 꽉찬 실한 말이던가요?
언제 한번 또 그러면 아~ 왜 저더러는 그토록 화내시면서 빈말,거짓말 하지 말라셔놓고 어머니는 빈말하고 그러세요. 실실 웃으면서 한마디 꼭 해줄겁니다.
그때 영문도 모르고 당한 생각하면 정말...아악~~~ 그 거짓말쟁이 소리 평생 가슴에 맺힐거 같아요.
빈말한다고 전화로 다그치던 시어머니
결혼하려고 남편 집에 인사갔을때 일이예요.
시어머니 처음 보자마자 대뜸 너 보석 좋아하니? 합니다.
인사드리러 간 첫자리에서 아직 예비 시댁 분위기 파악도 안된 저는 사실 이 질문을 받고 상당히 당황스러웠어요.
이런 질문엔 뭐라고 대꾸 해야하나 잠시 생각하다가 저의 평소모습을 생각해보곤 그렇게 대단히 보석에 관심이 많은거 같진 않다고 했지요.
아뿔사 그랬더니 그럼 예물로 18K 하나씩만 나눠갖고 말아라. 나중에 XX이(남편이름) 돈 벌면 좋~고 비싼거 사달라고 하고...하대요?
내 예물얘기였어? 싶으니까 말 잘못했군. 디게 좋아한다고 할껄~ 싶었지만 이미 뱉은 말 다시 주워담을수도 없고 불편한 분위기가 흘러갔지요.
솔직히 돈이 있고 없고간에 시어머니가 나서서 예물을 뭘로 해라 마라 하는게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군요. (시댁과는 멀리 떨어져있어서 사실 결혼준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저희가 알아서 했거든요)
저희 남편 5년 사귀고 결혼했는데 처음 사귈때부터 직장 착실히 다니고 있었고 알뜰한 사람이라 모아둔 돈도 꽤 있었고 저 역시나 제 집 전세금 뺀거며 평소 저희 엄마가 저 결혼할때 주려고 모아둔 돈도 제게 있었던 상태였구요.
그래서 그쪽 집에 굳이 의지안해도 저희 힘으로 얼마든지 예물 주고 받을려면 받을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시어머니가 나서서 18K 운운하면서 말을 하니 뭔가 모르게 무시당한거 같아 기분이 나쁘더군요.
(누구라도 그렇겠지만 첨 결혼하는거라 잘 몰라서 제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니 제 친구 하는 말이 "너희 시어머니도 참 웃기는 분이다. 아니 아들 며느리가 엄마, 우리가 현재 우리 사정을 감안해서 18K정도로 하고 마무리하기로 했어요. 하고 나온다면 또 모를까 그걸 애초에 당신이 나서서 금으로 하라는둥 18K로 하라는둥 할 성질은 아니지 않나? 결혼하는 당사자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본인들 돈 들여 맘에 드는 걸로 하겠다는데 왠 참견이시래니? 너네 시어머니가 결혼하는거래니? 황당하다. 하더군요)
인사드리고 올라오는 차에서 근데 어머니 말대로 18K 해야되나? 난 세팅 예쁜 금반지 갖고 싶었는데...했더니 남편이 엄마 말은 엄마 말이니 참고만 하고 전적으로 우리 일이니 우리끼리 알아서 우리 하고픈대로 하자 하더군요.
그러고 얼마 지나 예물을 보러 남편과 같이 남편 사촌 형수가 일하는 금방에 갔는데
제 의견대로 사파이어나 루비 박은 금반지를 하려고 하니까 그 사촌형수가 요새 누가 그런걸 하냐고 하며그런건 돈많은 부잣집에서 다이아몬드 세트 외에 한두 세트 더 장만할때나 하는거라면서
깔끔하게 다이아몬드로 한세트 하라고 부추기더군요.
평소 돈이라면 끔찍한 남편도 그땐 왠일인지 사촌 형수 말에 동감하면서 흔쾌히 그래, 내가 지금 아니면 또 언제 너한테 이런거 해주겠니? 금반지 말고 그냥 다이아몬드로 하자 대요.
디자인도 금반지보다 맘에 들고 금방 전문가나 남편 의견이 다들 그러니 생전 언제 한번 금방 근처엔 가본적도 없는 저는 그러자고 했죠. 친척이라고 가격도 꽤 깎아줬고 같은 세팅의 큐빅 귀걸이는 그 사촌형수가 결혼 선물이라면서 하나 끼워주기도 했어요.
예물디자인도 디자인이고, 생각지도 못하게 다이아몬드를 받게 되고 또 많이 싸게 구입했고, 남편도 말을 고맙게 해주니 기분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이런땐 역시 아는 사람이 최고야~ 생각했죠.
돌아오는 길에 남편도 기분이 좋았는지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려서 자랑삼아 예물 이러이러한것으로 했다고 얘길 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전화기 너머로 큰소리가 들려오더니 남편 얼굴이 울상이 되대요.
절 바꾸라고 했는지 저에게 핸드폰을 넘겨주는 남편 얼굴이 심란했어요.
영문도 모르고 전화를 받았더니 다짜고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나한테는 보석에 관심없다더니 다이아몬드를 했냐면서 너 그렇게 안봤는데 거짓말이나 하고 괘씸하다. 나는 빈말하고 거짓말 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 하대요. 허허~
졸지에 거짓말쟁이가 된 그때 기분은 정말 뭐라고 형용할수가 없네요. 그 목소리 절대 잊을수 없을거예요. 자판치면서 다시 그 목소리가 떠오르니 온몸이 덜덜 떨립니다.
감히 뭐라고 대꾸 한마디 못하고 전화를 끊고나서 어찌나 억울하던지 정말 대성통곡을 하면서 남편더러 가서 취소하자고, 내가 사자고 그런것도 아니고 거짓말쟁이 소리 들으면서 그런거 받고싶지 않다고 했더니 남편이 왜 나설일 안나설일에 엄마가 다 끼어들어 분란을 조장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엄마 말 간과한 내 잘못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결혼식인데 18K가 말이 되냐면서 너랑 엄마생각이 그래도 자기는 그 다이아몬드가 맘에 들고 이미 결정했으니 엄마 말 한마디에 다시 가서 취소하는 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내가 내돈으로 내 와이프 사주겠다는데 엄마가 뭔 상관이야!!!!!!!!!!! 하면서 막 열을 내더라구요. 눈물을 그치고 그럼 좀전에 엄마한테 전화 왔을때 그렇게 말씀 좀 드리지 그땐 왜 가만 있었냐고 뭐라고 해줬죠.
그러고나니 5분후에 시어머니 전화가 또 왔어요. 니들이 어련히 알아서 할텐데 괜히 주제 넘게 나서서 미안하다대요. 사람 속 다 뒤집어놓고 이제와서 미안하다면 끝인가? 싶으니 더 화가 나더군요.
시댁 식구들 성격 파악 끝난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그때 시아버지가 옆에 듣고 계시다 한마디 하신거 같아요.
애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할텐데 당신이 나서서 왜 그리 호들갑이냐고...며느리 될 사람한테 초장부터 그리 화를 내고 어찌 친하게 지내길 바라냐고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하셨을거라고 짐작하고 있어요.
그 후에도 그 다이아몬드 반지만 보면 시어머니 목에 핏대 세우면서 그 사촌형수 얼마나 약아빠진 앤데 싸게 줬을리 없다고 하질 않나 자기한테 말했으면 더 싼데 갔을텐데 말도 안하고 맘대로 했다질 않나
아니 그래서 이미 상황 끝난걸 나더러 어쩌라고??? 그런 말 한다고 바뀌는 상황 있냐고!!!!
그럼 지금이라도 가서 물를까요? 그게 그토록 중요한 문제였다면 어머니는 만약 맘 바뀌어서 보석 하고픈 생각있음 내가 아는데가 있으니 꼭 거기가서 해야한다고 얘기 안하신건데요? 네에???????
결혼 전 일을 주저리 얘기한건 며칠 전 시어머니와의 통화에서 예물사건이 문득 떠오르게 하는 시어머니의 말때문이네요.
저희 고마우신 시아버지께서 올해 여름에 정년 퇴직을 하세요.
평생을 한 직장에 성실하게 몸담아오시다 퇴직을 하시는거라 저희에게는 큰 의미있는 이벤트거든요.
그래서 저랑 남편이랑 상의 끝에 평소 영화와 미국 프로야구에 열광하시는 시아버지께 퇴직후에 집에서 편안히 쉬면서 티비 보시라고 AV시스템을 놓아드리자 결정을 했는데 문제는 저희가 요새 새로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3개월에 한번씩 몇천만원에 달하는 중도금을 내느라 허리가 휜다는 사실이예요.
그래도 일생에 한번 퇴직하시는건데 그냥 넘기기는 너무 섭섭하고 약간 무리가 되더라도 선물 해드리고 퇴임식에도 꼭 참석해서 축하해드리자 고 맘먹고 있었죠.
다음번 중도금 일자가 7월 중순이라 시아버지 정년 퇴임식 일자가 궁금해져서 전화를 했더니 시어머니 대뜸 안와도 돼~ 하시더군요.
아버지가 두번 퇴임하시는것도 아니고 평일만 아니면 저희는 왠만하면 가 뵙기로 했다고 말씀드리니
2월에 딴분들 퇴임식 할때 가서 보니까 그거 뭐 별것도 없더라. 별 쓰잘데도 없어뵈는 감사패 주더라고... 근데 연설 중간에 아들,딸,며느리, 손자까지 다 올라와서 꽃다발 주고 그러더라 하면서 말은 오지 말라 했지만 은근히 오기를 바라는 뉘앙스를 풍기더군요.
아니 나더러는 빈말하고 거짓말 하지 말라더니 그래서 만난지 며칠 되지도 않은 예비 며느리한테 다짜고짜 전화해서 거짓말쟁이로 몰아부치면서 그리 심하게 말하던 냥반이
아들 딸 며느리 손자가 꽃다발 줬다는 얘기를 말든지... 오지 말라 소리를 말든지...
이건 빈말이 아니고 알토란같이 속이 꽉찬 실한 말이던가요?
언제 한번 또 그러면 아~ 왜 저더러는 그토록 화내시면서 빈말,거짓말 하지 말라셔놓고 어머니는 빈말하고 그러세요. 실실 웃으면서 한마디 꼭 해줄겁니다.
그때 영문도 모르고 당한 생각하면 정말...아악~~~ 그 거짓말쟁이 소리 평생 가슴에 맺힐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