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에 현대차 기사만 나오면 거의 리플 반응들이 망해라 귀족노조 망해라 이런 분위기 이던데요 저도 기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삼성과 더불어 우리나라 수출시장을 주도하는 현대차가 망해도 좋다는 의견에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또 새로운 뉴스가 나왔길래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래는 지난번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이 구속이 싫다며 재판정에서 한 진술입니다. “재판장님과 관여 법관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로 큰 물의를 일으켜 국민 여러분들께 죄송하고, 반성을 많이 하였습니다. 회사가 지금 매우 어렵습니다.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면 현장경영, 품질경영, 글로벌경영으로 기필코 현대· 기아자동차를 세계 5대 자동차메이커로 성장시켜 보답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이에 대해 정부는 노사분규가 잦은 기업에 대해 경영진의 경영 잘못으로 발생한다고 판단, 경영진을 퇴진 시키고 전문CEO로 대체, 경영권을 제한하는 조치를 발동할 계획이랍니다. 국회와 정부는 이같은 조치를 담은 법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특히 국내에서 최고 임금수준인 현대차노조에 대해 회사의 경영진이 잘못된 경영으로 노사분규가 발생, 계속되는 임금상승이 곧 소비자인 국민들에게 전가되고 있어 이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이에 대해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의 일가에 대한 비리 및 약점을 현대차노조가 알고 있어 해마다 노사분규때 이를 이용, 서로 빅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죠.즉, 현대차는 국가산업으로 존속해야 하지만 대주주일가는 당연히 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 재계 서열 2위의 현대차노조의 파업을 철회시키기 위해 협상보다는 집행부와의 뒷돈 협상을 별여왔다는 사실이 검찰조사로 드러나면서 노조의 비 도덕성과 경영진의 무원칙한 노무관리가 한꺼번에 도마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현대차는 사기업이면서 어느정도 공기업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어려울 때마다 정부의 지원금과 기아차 인수당시 550억의 불법공적자금 투입등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정부의 재원이 많이 투입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기업들은 전혀 고마워 할 줄을 모르죠 자신들이 쓰러지면 국가 경재가 휘청 한다는 것을 빌미로 방만한 경영을 해 온것이 사실이죠 경영권 승계에서도 구린 구석이 드러났으며 여러가지로 구린구석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렇게 구리게 경영을 하다보니 사내의 노사에서 이런일을 모를리가 없고 노조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식의 이의제기가 아닌 비밀을 잘 갖고 있다가 협상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협상카드로 이를 사용해온 것 또한 이미 밝혀졌지요 이를 무마하기 위해 현대차는 부당한 요구이지만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위치고 이렇게 악순환을 거치면서 올라간 자동차 값은 누구 부담일까요? 1차적으로는 국민이 아닌 하청업체들입니다. 하청업체 근무자들은 현대차 노동자가 받는 임금의 60%수준밖에 받지 못하며 원가절감등의 이유로 더 졸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 다음은 수출용 차는 워런티나 품질면에서 더 좋고 가격도 저렴하니까 상관없고 오직 국내 소비자만이 봉이 되는겁니다. 이런 문제만 생각한다면 현대차 경영진과 현대차 노조 모두 그 나물에 그 밥이며 똑같이 망해도 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일단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기업이 쓰러지면 우리 모두에게 피해가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뭔가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망해버리면 좋겠다는 말은 섣부르게 하지 못했고 그런분들의 의견을 반대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노무현 대통령이 말한 적극개입 이건 정말 찬성도 못하겠고 반대도 못하겠습니다. 현대차만을 놓고 본다면 적극 개입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부는 앞으로 이런 기업이 나오면 정부가 개입을 하겠다는 내용의 법을 만든다? 저는 이거는 반대합니다. 엄연한 사기업인데 안그래도 국내 투자를 여러가지 규제와 세금등으로 꺼리는 기업들 유치에 더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정부에서도 고심을 한 문제일텐데 이번 사건의 핵심은 썩을대로 썩은 경영진과 그 경영진을 바로잡아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것이 아닌 그 점을 악용해 자신들의 배만 불리려는 쓰레기 노조라고 생각합니다. 무식한 저는 답을 못 내리겠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썩은 현대차 경영진과 협박하는 현대노조
요즘 인터넷에 현대차 기사만 나오면 거의 리플 반응들이 망해라 귀족노조 망해라 이런
분위기 이던데요 저도 기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삼성과 더불어
우리나라 수출시장을 주도하는 현대차가 망해도 좋다는 의견에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또 새로운 뉴스가 나왔길래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래는 지난번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이 구속이 싫다며 재판정에서 한 진술입니다.
“재판장님과 관여 법관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로 큰 물의를 일으켜 국민
여러분들께 죄송하고, 반성을 많이 하였습니다. 회사가 지금 매우 어렵습니다.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면 현장경영, 품질경영, 글로벌경영으로 기필코 현대· 기아자동차를
세계 5대 자동차메이커로 성장시켜 보답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노사분규가 잦은 기업에 대해 경영진의 경영 잘못으로 발생한다고 판단,
경영진을 퇴진 시키고 전문CEO로 대체, 경영권을 제한하는 조치를 발동할 계획이랍니다.
국회와 정부는 이같은 조치를 담은 법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국내에서 최고 임금수준인 현대차노조에 대해 회사의 경영진이 잘못된 경영으로
노사분규가 발생, 계속되는 임금상승이 곧 소비자인 국민들에게 전가되고 있어 이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의 일가에 대한 비리 및 약점을 현대차노조가 알고 있어
해마다 노사분규때 이를 이용, 서로 빅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죠.
즉, 현대차는 국가산업으로 존속해야 하지만 대주주일가는 당연히 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 재계 서열 2위의 현대차노조의 파업을 철회시키기 위해 협상보다는 집행부와의 뒷돈
협상을 별여왔다는 사실이 검찰조사로 드러나면서 노조의 비 도덕성과 경영진의 무원칙한
노무관리가 한꺼번에 도마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현대차는 사기업이면서 어느정도 공기업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어려울 때마다
정부의 지원금과 기아차 인수당시 550억의 불법공적자금 투입등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정부의 재원이 많이 투입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기업들은 전혀 고마워 할 줄을
모르죠 자신들이 쓰러지면 국가 경재가 휘청 한다는 것을 빌미로 방만한 경영을 해 온것이
사실이죠 경영권 승계에서도 구린 구석이 드러났으며 여러가지로 구린구석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렇게 구리게 경영을 하다보니 사내의 노사에서 이런일을 모를리가 없고 노조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식의 이의제기가 아닌 비밀을 잘 갖고 있다가 협상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협상카드로 이를 사용해온 것 또한 이미 밝혀졌지요 이를 무마하기 위해
현대차는 부당한 요구이지만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위치고 이렇게 악순환을 거치면서 올라간
자동차 값은 누구 부담일까요? 1차적으로는 국민이 아닌 하청업체들입니다. 하청업체
근무자들은 현대차 노동자가 받는 임금의 60%수준밖에 받지 못하며 원가절감등의 이유로
더 졸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 다음은 수출용 차는 워런티나 품질면에서 더 좋고 가격도
저렴하니까 상관없고 오직 국내 소비자만이 봉이 되는겁니다.
이런 문제만 생각한다면 현대차 경영진과 현대차 노조 모두 그 나물에 그 밥이며 똑같이
망해도 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일단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기업이 쓰러지면
우리 모두에게 피해가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뭔가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망해버리면 좋겠다는 말은 섣부르게 하지 못했고 그런분들의 의견을 반대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노무현 대통령이 말한 적극개입 이건 정말 찬성도 못하겠고 반대도 못하겠습니다.
현대차만을 놓고 본다면 적극 개입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부는 앞으로 이런 기업이 나오면 정부가 개입을 하겠다는 내용의 법을 만든다?
저는 이거는 반대합니다. 엄연한 사기업인데 안그래도 국내 투자를 여러가지 규제와 세금등으로
꺼리는 기업들 유치에 더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정부에서도 고심을 한 문제일텐데 이번 사건의 핵심은 썩을대로 썩은 경영진과 그
경영진을 바로잡아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것이 아닌 그 점을 악용해 자신들의 배만 불리려는
쓰레기 노조라고 생각합니다.
무식한 저는 답을 못 내리겠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