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저녁에도 우리 신랑이랑 한판 했습니당...맘 약한전 또 울고 말았구여...(내가 생각해도 한심하지만..)
전 27먹은 전업 주부에요...15개월 된아들이 있고 지금 임신 4개월 째인데..
입덧에 여전히 고생이람니당...
울 신랑이랑 한판 한이유는 우습게도 설겆이 때문이였어여...
하루 종일 입덧에 아무것도 못먹다가 신랑 퇴근해서 저녁 차려주고 ,아이 먹일때 한,두숟갈뜨고
식탁을 치웠죠...몸에 힘두 없구피곤한데...아이가 또 우유를 찾길래 챙겨주고 있으니까
신랑은 컴퓨터겜 하구 인터넷 검색 하더군여....유유자적그 자체라구나 할까....
전 설겆이를 부탁했죠,,, 혹시나하는맘에. (2달 넘게 입덧해도 울 신랑 1번 설겆이 하더군여...)
역시나 거절 당했구여...혼자 설겆이하려니까 점 점화가 나더라구여 난결혼해서 하기 싫은
집안일에,아이보구,집에만 갇혀서 2년동안 영화 한편,노래방 한번못가구 칭구 한번 제대루 못만나고 사는데 지는 대체 뭘 포기하구 사는가싶은 회의가 들더라구여...
결혼하기 전만해도 소위 잘나가던 네가 어찌 이런 부엌데기로 전락했나 싶기도하고....
대학 등록금 갇다받쳐서 다닌 학비도 아깝고...호강은 못시켜줄 망정, 심리적으로 따뜻하게 위로 받지도 못하고 늘 내가 다 참고 넘긴 지난 2년이 생각나니 눈물이 핑 돌더군여...
울 친정오빠두 울집오면 막내여동생 입덧한다구 설겆이며 집안청소 다해줌니당,,,
대체 울 신랑은 뭐하는 사람인가 싶더군여....
그래서 설겆이다하구 애길 했습니다...그랬더니 울 신랑 왈 "당연이 니일 인데 내가 안해줬다구 왜 화내는지 이해 못하겠다...."허걱 내가 무슨 지 가정부 임니까 내가 도움을 요청 할수 있는 권리가 없다면 내가 무슨 마누라입니까??? 가정부 주제에 지일이나 하지 자기 한테 시킨다는 식의 발상 참을 수 없었어여....정말 재수 없더군여....
난 다시 태어나면 절대 결혼안하구 혼자 살겁니다...
연애하던 시절 이런 모습을 알았다면 절대 안하는건데,,,사근사근한 서울 말에 속았단 생각만 드네여...
전 집에 가정부일까요???
엇저녁에도 우리 신랑이랑 한판 했습니당...맘 약한전 또 울고 말았구여...(내가 생각해도 한심하지만..)
전 27먹은 전업 주부에요...15개월 된아들이 있고 지금 임신 4개월 째인데..
입덧에 여전히 고생이람니당...
울 신랑이랑 한판 한이유는 우습게도 설겆이 때문이였어여...
하루 종일 입덧에 아무것도 못먹다가 신랑 퇴근해서 저녁 차려주고 ,아이 먹일때 한,두숟갈뜨고
식탁을 치웠죠...몸에 힘두 없구피곤한데...아이가 또 우유를 찾길래 챙겨주고 있으니까
신랑은 컴퓨터겜 하구 인터넷 검색 하더군여....유유자적그 자체라구나 할까....
전 설겆이를 부탁했죠,,, 혹시나하는맘에. (2달 넘게 입덧해도 울 신랑 1번 설겆이 하더군여...)
역시나 거절 당했구여...혼자 설겆이하려니까 점 점화가 나더라구여 난결혼해서 하기 싫은
집안일에,아이보구,집에만 갇혀서 2년동안 영화 한편,노래방 한번못가구 칭구 한번 제대루 못만나고 사는데 지는 대체 뭘 포기하구 사는가싶은 회의가 들더라구여...
결혼하기 전만해도 소위 잘나가던 네가 어찌 이런 부엌데기로 전락했나 싶기도하고....
대학 등록금 갇다받쳐서 다닌 학비도 아깝고...호강은 못시켜줄 망정, 심리적으로 따뜻하게 위로 받지도 못하고 늘 내가 다 참고 넘긴 지난 2년이 생각나니 눈물이 핑 돌더군여...
울 친정오빠두 울집오면 막내여동생 입덧한다구 설겆이며 집안청소 다해줌니당,,,
대체 울 신랑은 뭐하는 사람인가 싶더군여....
그래서 설겆이다하구 애길 했습니다...그랬더니 울 신랑 왈 "당연이 니일 인데 내가 안해줬다구 왜 화내는지 이해 못하겠다...."허걱 내가 무슨 지 가정부 임니까 내가 도움을 요청 할수 있는 권리가 없다면 내가 무슨 마누라입니까??? 가정부 주제에 지일이나 하지 자기 한테 시킨다는 식의 발상 참을 수 없었어여....정말 재수 없더군여....
난 다시 태어나면 절대 결혼안하구 혼자 살겁니다...
연애하던 시절 이런 모습을 알았다면 절대 안하는건데,,,사근사근한 서울 말에 속았단 생각만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