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떨어져 있는 애인.. 어떻게 지내세요?

왜?2007.04.23
조회680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남친과 사귄지는 8달이 다 되어가는데 사귄지 6개월도 채 안됐을 때

남친이 한국으로 가게 됐어요. 저와 남친은 외국에 있거든요.

7달 동안..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많이 힘이 드는거 같아요.

매일 통화는 하는데 시차 때문에도 좀 통화하기가 힘들고,

정말 사랑하는데도

자꾸 트러블이 있어요. 투닥거리게 되고 마음이 상하고 아프고..

그런 마음이 아닌데 자꾸 그런식으로 되니까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요즘 날씨도 좋은데 못보니까 많이 그립고

그리고 심하면 좀 짜증이..ㅠㅠ 왜 여기 없지 하는..

남친도 그러나봐요. 그래서 통화할 때 맘을 몰라주거나 불안하거나 그럼

툭 짜증을 내고 그럼 원치않는 싸움을 또 하게되고..

악순환이에요..

이제 겨우 두달 지났는데..

믿는데 그래도 답답하기도 하고..

이러다 남친이 지쳐버리는게 아닌가. 내가 좀 귀찮게 하는건가..

왜냐면 전 매일 좀 확인하고 싶어하거든요...ㅠㅠ

'사랑해? 얼만큼?^-^'

...

이거 좀 귀찮은건가요..?

아. 그래도 못보니까 그렇게라도 듣고 싶어요...ㅠㅠ

군대를 보냈다던가...롱디 연애를 하시는 님들의 의견이 듣고싶어요...

 

동병상련의 공감을 느끼고 싶다는 저의 하소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