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연륜을 잊어 먹었지

장병태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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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연륜을 잊어 먹었지

그렇게 요긴한건 아니라 하더라도

연륜이 얼마나 굴러 갔는지 모른단 말이야

잊어 버린지도 까마득 해 ,

지금 어느 틈 바구니 에서 살고 있는지 몰라

어떻게 된 영문인지 도무지 알길 없어

삶에 있어서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가봐

그 층 보다 능력층에 생을 보냄이 어떨까

 

살고 있고 존재 하는 것은 분명해

혹시 해서 눈도 껌벅 그려 보고 꼬집어 보기도 했지

허지만  어느층 에서 몸을 마끼고 활보 하고 있는지 몰라  

20대?....30대?....40대?~~~~........??!!

글세요 도무지 기억이 떠오르지 않아

그걸 많이 먹고 적게 먹고 간에

능력이 같으면 연륜이 필요치 않아 그리나

그럼 그것을 팔아 능력을 살까?!

 

모진 풍파에도  쓸어 지지 않고

아니야  쓸어졌다 다시 제기 하고  

혼자서 뚜벅 뚜벅 고운발 다 부풀도록 걸어 가는데

이러다 보니 그것을 깜박 잊었을까 ?!

살고 있는 현실은 세월이 감에 쇠하여 지지만

능력은 세월이 갈수록 힘이 샘 솟 듯 흐르지

세로운 씨았으로 싹 트는 능력을 발굴해 볼까

 

나도 모르는 순간 모다 잊어 버리고

그져 걸어만 가고 있다 .

언제나 그랬듯이 전운이 감도는 이 세파 속에서

응전 준비에 바삐 살아 오다 보니

머리위에 무한이 펼쳐진  큰 공간

그 위에 하늘이 있는 줄 모르고

태어난 땅이라 땅만 내려 다 보고 살아 왔서니

꼭 이야 그것을 찾아야 하나 언젠가는 버릴 것인데

그래 버릴땐 버리더라도 찾아 보자.

아는 사람  있거든 내 연륜을 찾아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