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니 오늘 새벽 그러니깐 2007년 4월 24일 새벽 오랫만에 부대 복귀 하루 전인 친구와 일하는 친구 두명과 또다른 친구 한명과 신촌에서 만났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만난 탓도 있고 다들 속상한 일도 있어서.. 술을 과음을 하고. 뛰어 다니면서 놀았습니다; 제가 한번 취하면 정신 없이 길을 뛰어 다닙니다 - _-;; OTL 1차로 소주를 완전 퍼마시고;; 살짝 맛이 간 상태에서;; 2차로 근처에 가서 데킬라 세트를 먹고;; 완벽한 사이다와 데킬라 제조를 통해서 애들 몇명 오늘 쩔어있습니다. 그리고 3차로 가기전; 신촌 술집 거리;; 첫번째 편의점 사거리에 사격장에서 인형을 해달라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땡땡이 옷을 입은 어떤 남자가; 사격을 하고 있는데 옆구리 살이 다 보이는 겁니다!! 제가 술 취한 김에;; 그분 한테 다가가서. "땡땡이 아저씨, 살이 다보여요!!" 이럼서 옷을 내려 주고 "죄송합니다;;" 이러고 다시 앉아서 애들 총 쏘는거 기다리다가; 또 보이길래 또 가서 "아저씨 살 보여요!" 이러고 옷을 내려 주고 옆에 친구들은 계속 사과를 하고 - _-; 전 계속 옷을 내렸습니다. 그러다가 그 분 일행분들이 간다면서 땡땡이 아저씨를 데리고 나가더군요!! 땡땡이 아저씨가 나간다길래; 배꼽인사로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 정말 마음씨가 좋더군요! 끝까지 웃으면서 배꼽인사를 할때 얼떨결에 따라 하시더군요. 저와 제 친구가 재미가 들려서 같이 계속 안녕히 가세요 ,죄송합니다를 반복 했더니 그 분도 계속 따라 하시더군요!! 깔깔;; 그 분 찾고 싶습니다. 신촌 골목; 첫번째 사거리. 그러니까 술집 아이디 대각선 사격장에서 오늘 새벽 총 쏘신 땡땡이 아저씨!! 뭐 그닥 늙진 않았습니다. 제가 사과의 의미로 밥 한번 쏘겠습니다!
찾고싶어요 ㅎㅎㅎ
어제 아니 오늘 새벽
그러니깐 2007년 4월 24일
새벽 오랫만에 부대 복귀 하루 전인 친구와
일하는 친구 두명과 또다른 친구 한명과
신촌에서 만났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만난 탓도 있고
다들 속상한 일도 있어서..
술을 과음을 하고.
뛰어 다니면서 놀았습니다;
제가 한번 취하면 정신 없이
길을 뛰어 다닙니다 - _-;;
OTL
1차로 소주를 완전 퍼마시고;;
살짝 맛이 간 상태에서;;
2차로 근처에 가서 데킬라 세트를 먹고;;
완벽한 사이다와 데킬라 제조를 통해서
애들 몇명 오늘 쩔어있습니다.
그리고 3차로 가기전;
신촌 술집 거리;;
첫번째 편의점 사거리에 사격장에서
인형을 해달라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땡땡이 옷을 입은 어떤 남자가;
사격을 하고 있는데 옆구리 살이 다 보이는 겁니다!!
제가 술 취한 김에;;
그분 한테 다가가서.
"땡땡이 아저씨, 살이 다보여요!!"
이럼서 옷을 내려 주고
"죄송합니다;;"
이러고 다시 앉아서 애들 총 쏘는거 기다리다가;
또 보이길래
또 가서 "아저씨 살 보여요!"
이러고 옷을 내려 주고
옆에 친구들은 계속 사과를 하고 - _-;
전 계속 옷을 내렸습니다.
그러다가 그 분 일행분들이 간다면서
땡땡이 아저씨를 데리고 나가더군요!!
땡땡이 아저씨가 나간다길래;
배꼽인사로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 정말 마음씨가 좋더군요!
끝까지 웃으면서 배꼽인사를 할때
얼떨결에 따라 하시더군요.
저와 제 친구가 재미가 들려서
같이 계속 안녕히 가세요 ,죄송합니다를 반복 했더니
그 분도 계속 따라 하시더군요!! 깔깔;;
그 분 찾고 싶습니다.
신촌 골목;
첫번째 사거리.
그러니까 술집 아이디 대각선 사격장에서
오늘 새벽 총 쏘신 땡땡이 아저씨!!
뭐 그닥 늙진 않았습니다.
제가 사과의 의미로 밥 한번 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