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혼난 운전자 아직도 열받아 있겠지..캬캬캬

난폭운전2007.04.24
조회356

이틀전이였습니다

할머니를 집에 모셔다드리고 다시 차를 돌려 집으로 가려고 신호 대기 중이 였습니다.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다 신호가 바뀌어서 좌회전을 하는데 직진 차선의 차량이 죄회전을 하며 제차앞을 가로막고 가더이다..

 

안전운전을 중요시하는 습성이라 기다리고 다시가려는데 다시 한대가 또 불법 좌회전을 하더군요

 

급 브레이크를 밟았고 다행이 사고는 피했습니다. 그 교차로가 좌회전 신호가 생긴지 얼마 안돼서 보행신호 일때 좌회전을 하던곳이라 조심하던 찰라였습니다..

 

하지만 뒤에서 빵아앙!!!  빵아앙 !!!!!!!  하더군요..

 

놀라서 그랬으려니 하고 다시 저의 갈길을 갔습니다.

(참고로 전 30살이지만 운전은 9년을 했고 큰사고도 3번이나 당했습니다.. 제가 운전하다가그런것은 아니지만... 암튼  운전의 무서움은 잘 알고 있죠)

 

하지만 뒤에서 경적을 올린 아반떼...  창문을 열고 욕을 하더니 가더이다..

30살의 아직 혈기 왕성한 나이.....  참지 못하고 바로 쫒아가서 잡았습니다.. 과격한 운전으로..

 

욕을하며 " 뭐가 불만이야" 하더군요..  사정을 이야기하고 사과하라고 얼굴마주보고 이야기하니 지도 할말이 없는지 쌩떼를 쓰더군요...  무시하고 돌아서서 차에 다시 타니 뒤에서 욕이 들리더군요 

 

저두 욕한마디 해줬습니다..  제가 앞에서 천천히 가는데 추월도 못하더군요..

 

차에타면 차에 보호막 생기는줄 아는지.....  왜이리 소심한 성격 차타면 지랄병이 생기는지

쫒아가서 끌어 내리면  속어로 "쪽도 못쓰면서 왜 차안에 있을땐 들이대는지.....  불쌍한 인간,,,

 

인간적으로 운전할때..  자기차에 보호막있는걸로 오해하지 말고  덤비지 맙시다 나중에 창피 당하지 말고...

 

그리고 여성운전자 배려 합시다..  여자라고 무시하지 말고 ... 누군가의 와이프고 누군가의 어머니입니다.

 

그리고 여성운전자는 빨리 안갈때 1차로로 계속가지 말구요..  정말 급한사람이 뒤에서 쩔쩔매고 있을것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