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입니다... 전 그당시 여자와 남자의 구분은 여자는 치마를 입고 남자는 바지를 입고 다닌다는 구분을 가지고 살던 조금은 어리버리하고 조금은 순진했던 나이였습니다. 그때를 회상해 보겠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저는 당시 반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속으로만 좋아하던 여학생이 부반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뻣지만 아무런 내색을 할수 없었습니다. 그 후 얼마지나지 않아서 수학여행을 갔고 버스에서 같은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가는동안 그녀는 잠을 잤고 제 어깨에 기대어 잤습니다. 그리고 수학여행을 다녀온후 그녀가 아닌 다른 여자 친구와 다정히 찍은 사진을 찾게 되었습니다. 배부분 경험하신적이 있을것입니다. 그당시는 디카가 아닌 필름 카메라라 사진을 인화한후 찾을 사람은 그 사진 뒷면에 이름을 적었습니다. 저와 다정히 찍은 친구의 이름 둘만 적혀 있어야 했는데 부반장인 그아이의 이름도 적혀 있었습니다. 또한 간부 수련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간부 수련회에서 그친구와 전 같은반 반장, 부반장이라 붙어 다녔습니다. 다른반 반장인 친구가 와서 그럽니다. "너 부반장 좋아하냐?" 그래서 전 당황스러워 "아냐 난 좋아하는 사람 없어"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친구는 부반장을 소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반장에게 가서 "야 너 저놈이 너 좋아한데" 라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부반장인 여자아이는 무심한듯 대했습니다. 그리고 밤이 깊어서 그친구가 피곤한지 땀에 절어있는 저의 어깨에 기대어 왔습니다. 전 창피하기도 하고 몸에 땀냄세가 배어 있어서 부끄럽기도 해서 치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괜찮다며 어깨에 기대에 왔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우린 졸업을 했습니다. 연락도 뜸하게 하고 지내다가 제가 군대에 가서 그친구에게 전화 했습니다. "편지랑 니 사진점 보내주면 안될까??" 그당시 부반장이던 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응 보내줄게 알았어" 라고 대답을 할줄 몰랐습니다... 전 그래도 아련한 첫추억에 사진을 받았고 편지도 받았습니다. 관물대에 사진을 놓고 보며 혼자 웃곤 했습니다. 군대마저 제대후 연락도 없이 지내다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혹시 그친구가 날 좋아했나??? 이런 생각을 혼자 해봤습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추억속의 그녀는...
1999년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입니다...
전 그당시 여자와 남자의 구분은 여자는 치마를 입고
남자는 바지를 입고 다닌다는 구분을 가지고 살던 조금은 어리버리하고 조금은 순진했던 나이였습니다.
그때를 회상해 보겠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저는 당시 반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속으로만 좋아하던 여학생이 부반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뻣지만 아무런 내색을 할수 없었습니다.
그 후 얼마지나지 않아서 수학여행을 갔고 버스에서 같은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가는동안 그녀는 잠을 잤고 제 어깨에 기대어 잤습니다.
그리고 수학여행을 다녀온후 그녀가 아닌 다른 여자 친구와 다정히 찍은 사진을 찾게 되었습니다.
배부분 경험하신적이 있을것입니다. 그당시는 디카가 아닌 필름 카메라라 사진을 인화한후
찾을 사람은 그 사진 뒷면에 이름을 적었습니다.
저와 다정히 찍은 친구의 이름 둘만 적혀 있어야 했는데 부반장인 그아이의 이름도 적혀 있었습니다.
또한 간부 수련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간부 수련회에서 그친구와 전 같은반 반장, 부반장이라
붙어 다녔습니다. 다른반 반장인 친구가 와서 그럽니다.
"너 부반장 좋아하냐?" 그래서 전 당황스러워 "아냐 난 좋아하는 사람 없어"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친구는 부반장을 소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반장에게 가서 "야 너 저놈이 너 좋아한데" 라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부반장인 여자아이는 무심한듯 대했습니다.
그리고 밤이 깊어서 그친구가 피곤한지 땀에 절어있는 저의 어깨에 기대어 왔습니다.
전 창피하기도 하고 몸에 땀냄세가 배어 있어서 부끄럽기도 해서 치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괜찮다며 어깨에 기대에 왔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우린 졸업을 했습니다.
연락도 뜸하게 하고 지내다가 제가 군대에 가서 그친구에게 전화 했습니다.
"편지랑 니 사진점 보내주면 안될까??" 그당시 부반장이던 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응 보내줄게 알았어" 라고 대답을 할줄 몰랐습니다...
전 그래도 아련한 첫추억에 사진을 받았고 편지도 받았습니다.
관물대에 사진을 놓고 보며 혼자 웃곤 했습니다.
군대마저 제대후 연락도 없이 지내다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혹시 그친구가 날 좋아했나??? 이런 생각을 혼자 해봤습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