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친이 저를 좋아한지는 꽤 오래 됐는데 결혼을 전제로 만난지는 얼마 안됐습니다. 정식으로 사귀기로 한 후.... 진행이 아주 빠릅니다ㅡㅡ;; 어머님 성격이 화끈하시고 시원시원하셔서... 남친 직업상 한 3년은 떨어져 살아야 하는데 저 혼자 시댁에 들어가서 살아야 합니다 제 머릿속 계획은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이랑 예비 시댁이랑 20분 거리라 결혼해도 전 계속 여기 살고 남친이 올때랑 주말에 시댁에 가면 되겠지 했는데... 어머님이 결혼 계획 물으시더니 들어와 살아라 하셨습니다... 그것 말고 바라는거 없으시다며... 그래서 살림도 제가 들어가 살면서 필요한거 장농, 화장대, 침대틀 정도만 하고 남친이랑 합칠때 나머지 장만 하면된다고... 머릿속이 복잡해지면서 아찔하더군요....ㅡㅜ;; 그리고 직장은 계속 다닐꺼냐고 물으시길래 남친이랑 합치기 전까진 돈 더벌고 싶다고 했죠 지금 생각해도 그 얘긴 잘했다 싶네요 직장생활 마저 안하고 하루종일 남편없이 시부모님이랑 어떻게 한 공간에 있을까...답 안나오네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싫은건 아니예요 정말 잘해주시고 매너(?) 있으시고...남친보다 더 정들었다는...ㅋ 아주 화목한 가정이라 내가 이런 가정에 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것이 정말 복이구나 싶거든요 여기서 님들 글 읽으면서 내가 잘못 결정한 것일까... 그런 생각도 들고 잘 할 수 있을꺼야 하는 용기 비스무리한 것도 생기고^^;; 그저 꼭 빠른 시일내에 분가 했으면 합니다ㅋㅋ 오늘은 그저 넋두리만 했는데 앞으로 결혼 준비하면서 님들께 의견 많이 물어볼꺼예요 한 자라도 도움 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3년동안 시집살이를...ㅡㅡ;;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친이 저를 좋아한지는 꽤 오래 됐는데 결혼을 전제로 만난지는 얼마 안됐습니다.
정식으로 사귀기로 한 후....
진행이 아주 빠릅니다ㅡㅡ;; 어머님 성격이 화끈하시고 시원시원하셔서...
남친 직업상 한 3년은 떨어져 살아야 하는데 저 혼자 시댁에 들어가서 살아야 합니다
제 머릿속 계획은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이랑 예비 시댁이랑 20분 거리라 결혼해도 전 계속 여기 살고
남친이 올때랑 주말에 시댁에 가면 되겠지 했는데...
어머님이 결혼 계획 물으시더니 들어와 살아라 하셨습니다...
그것 말고 바라는거 없으시다며...
그래서 살림도 제가 들어가 살면서 필요한거 장농, 화장대, 침대틀 정도만 하고
남친이랑 합칠때 나머지 장만 하면된다고...
머릿속이 복잡해지면서 아찔하더군요....ㅡㅜ;;
그리고 직장은 계속 다닐꺼냐고 물으시길래 남친이랑 합치기 전까진 돈 더벌고 싶다고 했죠
지금 생각해도 그 얘긴 잘했다 싶네요
직장생활 마저 안하고 하루종일 남편없이 시부모님이랑 어떻게 한 공간에 있을까...답 안나오네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싫은건 아니예요 정말 잘해주시고 매너(?) 있으시고...남친보다 더 정들었다는...ㅋ
아주 화목한 가정이라 내가 이런 가정에 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것이 정말 복이구나 싶거든요
여기서 님들 글 읽으면서 내가 잘못 결정한 것일까... 그런 생각도 들고
잘 할 수 있을꺼야 하는 용기 비스무리한 것도 생기고^^;;
그저 꼭 빠른 시일내에 분가 했으면 합니다ㅋㅋ
오늘은 그저 넋두리만 했는데
앞으로 결혼 준비하면서 님들께 의견 많이 물어볼꺼예요
한 자라도 도움 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