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지금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지금 다섯가족이며 애들 아빠와 저 그리고 아이들 셋이요.. (만 3살 2살 1살입니다) 지금 현재 보증금 500에 월 20만원에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주인집은 2층에 거주를 하구요..
저희가 이집에 들어와 산지도 이제 이년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지금은 재계약을 한지 칠개월정도 지났구요.. 저희는 재계약을 할 당시에 계약일자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곳이 저희가 살고 있는곳이 계발지역이기에.. 언제 계발 될지 모른다고 하여 이렇게 계약일자를 정하지 않고 살던중
2006년 7월경.. 거실에 나가보니.. 거실 한가운데 있는 형광등 가운데서 물이 한방울 한방울씩 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애들 아빠에게 얘기를 하고 주인집에 얘기를 했습니다. 주인집 아저씨.. 오셔서 보시고는 수리기사를 부른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비가 새는걸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주인집 아저씨 말씀이.. 기사분이 지금은 못오시고 내일이나 모레쯤 오신다고 하셨데요.. 저희는 여기가 일층이기는 하나 안에서 보면 반지층과 다름이 없고. 낮에도 불을 켜야 환하기에 불을 항상 켜놓고 삽니다. 하지만, 물이 새는 통에 거실은 낮이나 밤이나 항상 컴컴 하였으며, 저희 딸은 그 뒤로 소변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어디를 가든 형광등 부터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요.. 며칠있다가 수리기사분이 오셨드랬죠.. 하지만, 이상하게 그 날 따라 물이 안새더라구요.. 기사님 여기 저기 둘러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갔습니다. 아무 이상없다며..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그 다음날 갑자기 무슨 모라구해야 하나? 폭포 같은 소리라고 할까요.. 그러면서 쫙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나가봤더니.. 물이 마주잡이로 떨어지는 겁니다. 애들아빠와 저는 얼른 대야 가져다 대고, 닦고 그러다 주인집에 또 전화를 하고, 그렇게 해서 다음날 바로 수리기사 오고.. 그래도 주인집 아주머니 아저씨.. 왜 그런지 모른다고 그러고.. 수리기사도 지금은 비가오니 왜 그런지 알 수 없다고 장마가 다 끝나야 알 수 있을거 같다고.. 그렇게 저희는 보름을 보냈습니다. 거실에 물을 받아내고 그렇게요.. 주방과 방은 멀쩡했습니다. 주방옆에는 조그만 방이 있는데요.. 주인집에서는 창고로 써도 된다고 하기에 저희는 창고로 이용을 해왔구요.. 애들 책과 그리고 옷가지들.. 여름이었으니 긴팔 옷들은 다 거기 들어있었죠.. 전기장판과 그리고 여러가지 가재도구들.. 그런데 그 조그만 방도 샐까 싶어 들여다 보았고, 주인집 아저씨도 보고 싶다고 하시기에 보여드렸더니 멀쩡하였습니다. 이차저차 하여.. 애들 아빠에게 제가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된거 그냥 이사가면 어떻겠냐구요.. 계약 기간이 다끝난건 아니지만, 이렇게 비가 새는 집에서 오래 살 수는 없다구요.. 그래서 저희 신랑은 칠월 말경 주인집 아저씨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사를 가면 안되겠습니까? 비가 새고 해서 살 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랬더니 이사를 가도 된다고 하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신랑이 다시 한 번 여쭤봤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살 사람을 구하고 나가는지 아니면, 그냥 이사를 가는지요.. 주인집 아저씨 말씀이 그냥 나가라고 하셨데요.. 개발지역이라 들어올 사람도 없다구요.. 그래서 저희는 집을 구했구요..
당연히 월세이구요.. 제가 아직 철이 없어서 뭘 잘 몰라서 중계비도 먼저 준 상태이며, 계약금도 걸었습니다. 그렇게 계약을 하고 집에와서 있다가 8월 6일날 제가 주인집 아주머니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저씨께 말씀 들으셨냐 여쭸더니.. 들었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말씀을 드렸죠.. 저희가 8월 20날 이사 가기로 했구요.. 8월 19일날 잔금을 치루기로 했는데,,, 그날이 토요일이니 15일까지 빼주시면 안돼냐구요.. 그랬더니 아주머니 알았다 이러시면서 나가시더군요.. 그러다 며칠후에.. 주인집 아주머니 문을 두드리십니다. 제가 나갔더니.. 아주머니 말씀이.. 그냥 여기서 더 살면 안돼니? 이러십니다. 그래서 제가 여쭤봤죠.. 왜 그러신지.. 아주머니 말씀이.. '그게 아니라.. 이제 여기 개발도 돼고 하니 좀더 있다가 이사비용이라도 받아 나가고.. 그리고 내가 부탁할께 있는데.. 우리 집 뒤에 개들 키우잖아.. 그것좀 니들이 키우는 걸로 해서 상권좀 받으면 안돼나 해서.. 우리 이름으로 할려고 했는데.. 농사짓는 사람은 그게안된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도 그렇고, 아무래도 우리집에 사는 사람이 하는게 좋다 싶어서 어떻게 안돼겠니? 상권이라도 받게.. ' 이러시는 겁니다. 저 안된다고 했습니다. 비가새고 하는데 어떻하냐고.. 안되겠다고.. 이사가야 한다고 했죠.. 그러고 나서 저는 그 다음날부터 서서히 짊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애들 옷가지며, 그리고 장난감, 잡동사니.. 거의 다 정리를 마치고 창고만 정리하면 됐었죠.. 그래서 창고를 정리하기 위해 열었는데.. 이게 왜 날벼락.. 얼마 전까지만 해도 괜찮았던 창고가.. 곰팡이 투성이에.. 물난리가 ...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밖에 나가보았죠.. 주인집 아저씨께서 때마침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저씨께 말씀을 드렸죠.. 그랬더니 아저씨 와서 보시구요.. 바로 수리기사를 부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풀썩 주저 앉았지요.. 저는.. 애들 아빠에게 전화를 하고.. 얼마 좀 지나지 않아서 수리기사 분이 오시더군요.. 그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거 주인집 온수가 터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한 번 여쭤봤죠.. 비가 샌거 아니냐고.. 기사분 말씀이 주인집 온수가 터진건데.. 수리한곳이 여기 (창고) 위라고 하시면서.... 수리를 하면서 고여있던 물이 한꺼번에 터진것 같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면서 수리기사분을 보내고 얼마 안있다가 주인집 아저씨 오시는 소리가 나서 나가 보았죠.. 그랬더니 아저씨 말씀이 기사 왔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왔었다고.. 그랬더니 뭐라고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말씀을 드렸죠.. 아저씨네 온수가 터져서 샌거라고 그랬다고.. 그랬더니.. 첨엔 아니 그게 아니고 온수가 샌게 아니고... 그래서 제가 아저씨네 온수 터져서 그거 수리한거고.. 저희 창고 위에 수리 한거라고 하던데요.. 아저씨.. 제말을 들으시더니.. 아니.. 온수가 샌건 맞는데.. 수리한곳이 거기 위는 아닌데..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저씨.. 저희 짊 다 어떻게 된지 보셨죠.. 그랬더니 보셨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그러시길래.. ' 다른건 안바래요.. 여기 애들 책이 있는데.. 그게 좀 비싼건데.. 그것만 어떻게 좀 물어주시면 안돼요? 애들 돌때 들어온 돈으로 산 책들이고... 한번도 안 본책들도 있어요.. 나중에 책장 사서 읽힐라고 산건데.. 이거 책값 일부만 보상해 주시면 안돼요?' 그랬더니 아저씨 노발대발 화를 내시면서.. 그걸왜 우리에게 보상을 해달라고 하냐? 우리는 못해준다.. 이러시면서 올라가실려고 하시기에.. 제가 그랬습니다. 이게 자연의 일로 그런것도 아니고.. 아저씨네 온수가 샌건데.. 해주셔야 돼는거 아니냐구요.. 그랬더니 못해준다고 우리 고의로 그런적 없다고 이러시면서 올라가버리시더군요.. 그렇게 저는 물먹을 박스를 나르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제가 부모 없이 자랐기에.. 제가 공부를 너무 하고 싶었었기에.. 책을 너무 읽고 싶어도 못읽었기에.. 저희 아이들이 책을 너무도 좋아하기에.. 그래서 샀던 책들이 한순간에.. 물먹은 종이 조각이 되었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서 울었습니다. 그 날 저녁엔 애들 아빠와 싸우기도 했습니다. 멀쩡한 책들이 몇권 있길래.. 저는 그거라도 건질려고.. 애들아빠에게 이거 곰팡이 난 부분만 닦아내서 애들 읽게 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봤다가.. 그게 싸움이 되었죠.. 우리 형편 넉넉한건 아니지만, 괜히 곰팡이 난책 애들 줬다가.. 면역성 약한 애들이 장염걸리고 아프면 어떻할꺼냐고.. 그래서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내려놓고 울었죠.. 그랬더니 울지말라고.. 막 그러고.. 그래서 저 그 다음날 청소를 하다가 박스에서 냄새가 너무 나길래.. 앞집 할머니께... (박스를 주워서 파시는 분들이세요) 여쭤보았죠.. 물먹은 박스도 괜찮으신지요.. 그랬더니 할머니 괜찮다고 하시기에.. 할머니께 가지고 가시면 안되겠냐고 여쭤봤죠.. 제가 가져다 드리고는 싶지만, 창고문을 열어놓고 옷가지 들이며.. 여기저기 늘어놓은 물건들.. 애들이 또 만질까봐.. 왔다 갔다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니께서 오셨었습니다 저희 집에 박스를 가져가시기 위해.. 할아버지도 오셨습니다. 두분 모두 보시더니 놀라시더라구요.. 주인집에선 뭐라고 하냐? 보상해줘야지 왜 안해주냐? 저.. 보상 못해 준다고 했다고 말씀을 드리고 치우고 또 치웠습니다. 그 다음날인가? 옷가지들을 담은 봉투를 밖에 (집 앞에)내놓았습니다. 아주머니 문을 두드리시더라구요.. 문을 열어드렸더니.. 이게 무슨 냄새냐 물을 시길래.. 곰팡이 냄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 곰팡이 생겼냐 그러시길래,, 보시라고 하면서 창고를 열어 드렸죠.. 아주머니.. 아고 그랬구나.. 모르고 계신건지 어떤건지.. 아무튼 그렇게 하고 있는데.. 어떡하니? 저 밖에 옷가지들도 다 창고에서 나온거니? 책들은? 책들도? 그러시길래 맞다고 했더니.. 아주머니 옷가지들은 빨아서 입으랍니다, 물때문에 옷에있는 쇠가 녹아 다른 옷에 녹이 슨건 커피로 빨면되니까 커피로 빨아서 입고 책은 어떡하냐 했더니.. 책은 햍볕에 말려서 애들 주라고 하시더군요.. 저 아주머니께 사정했습니다. 저 그렇게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 옷값은 그렇다 쳐도 책값의 일부만이라도 보상해 달라고 했죠.. 아주머니 처음에 책값이 얼마나 되냐고 물으시길래.. 저거 합치면 300만원돈 된다고 했죠.. 돈이 조금 모아지면 책 사는데 보탰습니다. 애들 돌 때 들어온돈.. 저희가 쓰면 안된다고 해서.. 장난감보다도 오래 읽을 수 있는 책을 사자 해서 책을 샀습니다. 아주머니께도 말씀을 드렸구요.. 그랬더니 아주머니 다시 말씀하십니다. 우리 못해주지.. 우리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그러니까 비싼책이니까 말려서 애들 주고 옷을 빨아 입도록해.. 어쩌냐.. 일이 이렇게 된것을.. 그냥 빨이 입어.. 이러시면서 가시더군요.. 그렇게 짊을 싸고 닦고, 애들 봐가며 그렇게 하고.. 밥도 해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애들 라면 끓여주고.. 그렇게 날이 지나서 8월 15일 아주머니 전화도 없으시고 아무 말씀이 없으시더군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애들 아빠에게 말했더니.. 구하시는 중일꺼라고 4일 여유가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리자 맘먹고 기다리다가 17일이 되었습니다. 저 기다리다가 안될거 같아서 얘기라도 해보라고 했죠.. 애들아빠에게.. 그래서 애들아빠 주인집 아저씨께 전화를 드렸다고 하더군요.. 17일날 오후 경에요.. 그랬더니.. 주인집 아저씨 주신다고 했데요.. 저에게 전화를 해서는 17일 밤에 준다고 그랬으니까 안심하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저녁쯤 되서 애들 아빠에게 전화가 왔는데.. 주인집 아저씨한테 방금 전화가 왔는데.. 돈 못준다고 그랬데요.. 돈이 없어서..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안되겠다 싶어서 가까운 거리에 사시는 이모님께 자문을 요청했습니다. 이모님께서 오신다고 하시기에 알았다고 하고, 18일날 이모님께서 오셔서 주인집 아주머니와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처음엔 이모님은 가만히 계셨죠.. 저와 아주머니이렇게 둘만 얘기를 했습니다. 보증금 15일날 제가 해달라고 했는데 왜 안해주십니까? 그랬더니.. 니가 해달라고는 했는데.. 우리가 돈이 없다. 29일날 주면 안되겠냐? 갑자기 벼락은 맞은 듯한 이 기분.. 그래서 아주머니께 말씀을 드렸죠.. 그러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 왜 낼 모레면 이사갈 사람한테 그렇게 말씀을 하시냐고 우리 이사갈 집에 그 사람들도 이사를 가야 하기 때문에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죠.. 아주머니 막무가내로 못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가만히 있는데.. 저희 이모께서 나시더라구요.. 저희 이모께서 말씀하시길.. 먼저 여쭈었습니다. 우리 조카가 며칠날 이사를 간다고 했냐? 그랬더니 주인집 아주머니 말씀이 이십날 이사를 간다고 했고, 보증금도 15일날 빼달라고 했다. 그럼 약속을 했으면 해줘야 할거 아닙니까? 해주셔야지요? 내일 잔금 치루기로 한 날이니 내일까지 꼭 해주십쇼.. 이렇게 얘기가 끝나고 이모님 모셔다 드리고 그 다음날을 기다렸죠.. 다음날 주인집 아주머니.. 오시더군요.. 그러더니 돈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오늘 꼭 주셔야 한다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 애들 아빠에게 얘기를 하고 이모에게 전화를 했죠.. 19일날 애들아빠와 저희 이모 모시러 갔다오고.. 이모랑 아주머니랑 다시 얘기를 하셨습니다. 이사 날짜를 내일인데 어떻게 할꺼냐? 저희 이모가 여쭸죠.. 아주머니.. 돈이 안된다.. 그래서 저희 이모 너무 화가 나셔서.. 미리 얘기를 해준것도 아니고, 이사가는날 며칠 앞두고 이러면 안된다.. 내일 이사가는 날이니 낼 오전까지 해줘라.. 그 이사갈 집 그 사람들.. 내 조카 얼마나 들볶는지 아냐? 저 정말 말도 못했습니다. 그 사람들 왜 안오냐? 낼은 주인집에서 해주는거냐? 쉴 틈도 없이 전화가 왔었습니다. 이사갈집 세입자에게서요.. 그 사람들도 이사를 가야 하는데.. 저희랑 계약후 사채까지 썼다고 하더군요.. 일부러 전세로 가야하는데.. 돈이 조금 모자라서요.. 그 사람들은 이사갈집에 계약금을 백만원을 걸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이모 이런 사실도 다 얘기를 하고는 20날 오전까지 해주는걸로 얘기가 끝났습니다. 그 다음날.. 아주머니.. 돈을 주십니다. 돈을 꺼내보니.. 100만원.. 보증금 500만원인데.. 100만원만 주시는겁니다. 그래서 아주머니를 보니.. 아주머니.. 그 이사갈 집에서 가서 사정하랍니다.. 29일날 주면 안되냐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날 저 정말 쓰러졌습니다. 아주머니 저러시죠.. 이 이사갈 집 그 세입자들 저희에게 이사를 못가게 되면 손해배상을 청구하느니.. 부동산에서도 언제올꺼냐고 보채죠.. 저 지금도 그 순간을 떠올리기 싫습니다. 이 차 저차 돈이 마련이 안돼.. 결국은 거래는 끝났지요.. 저희 이모께서 그 세입자들 하고 싸우고.. 그러고 있는데.. 저녁이 거의 다 된 시간이었죠.. 저 진짜 아파서 힘든데.. 밖에 있었습니다. 주인집 아주머니.. 염장지를려고 전화를 하신건지.. 돈 해줄테니 나가랍니다. 달러빛 내어주신다구요.. 사채라도 쓰신다구요.. 저 그래서 거래 끝났다고.. 그 사람들 우리한테 손해배상 청구한다고 난리 치고 있다고.. 그 후에 좀 있다가 아저씨께 전화가 옵니다. '우리 집사람한테 너 모라구 했어? 밥도 못먹고.. ' '저 보증금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사실 그대로 얘기했다고...' 그랬더니 '니들 어디야? 지금 당장들어와 니들이 언제 이사 간다고 했어?' 우리 집사람 니들때문에 쓰러졌어 지금 당장 들어와 이러면서 뚝 끊어버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죠.. 이모 단단히 화가 나셔서 데리러 오라고 하셔서 이모와 이모부를 모시고 집으로 갔습니다. 주인집에 도착 후 저희는 놀랬죠.. 아니 어이없어서 웃었습니다. 아주머니 쓰러지셨다고 하시면서,,, 참.. 뒤 텃에 기르는 개들에게 개밥을 주시고 계시더라구요.. 어이없어 하는데... 주인집 아주머니 친정어머니 (할머니)께서 나오셔서 무슨일이냐? 젊은 사람들이 윗사람을 몰라보냐? 이러시길래.. 제가 자초지종을 설명들렸더니..
할머니.. 당신의 딸을 혼내십니다. '너는 참 이 애들이 돈이 있으면 어디 있다고.. 그리고 돈이 안돼면 나한테라도 얘기를 해서 이 애들 돈을 해줘야 할거 아냐?' 주인집 아주머니 당황하시면서 하시는 말씀.. '난 누구한테도 돈빌리기 싫어.. 그래서 그래.. ' 할머니... '그래도 이사람들이 얼마나 걱정했을거? 이사를 간다고 전부터 얘기했다는데,... 돈이 준비가 안되면.. 나한테라도 말을 했어야지.. 엄마돈 가져다 쓰고 그걸 29일날 주면 될것을.. ' 아주머니 아무 잘못 없으신 할머니께.. 화를 내시며.. '아유 엄마는 나서지 마요.. 내가 알아서 할께,,,, ' 이러시더니 저희 이모에게.. 죄송하다.. 우리 주인주인 양반이 내가 기운없어하는 걸 보고 전화를 했다.. 이러시더군요.. 그래서 저희 이모.. 지금 누가 쓰러지게 생겼는데 그러냐? 지금 저기가 사람이 살 수있는 집이냐? 애들 이사 못가게 되었는데 어떡할꺼냐? 그랬더니.. 아주머니.. 이사갈때까지 있어도 된다.. 그러면서 제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서준아(저희 막내 이름입니다). 우리 때문에 이사 못가게 된거니 이사나갈때까지 살고.. 나머지 사백만원은 29일날 줄께.. ' 저희 그렇게 하시라고 하고는 나왔죠.. 나오는데... 아주머니.. 이사갈때까지 살어.. 그러시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나왔죠.. 그렇게 날짜가 흐르고.. 저희는 보상문제로 또 얘기 중이었죠.. 아주머니 아저씨 여전히 못해준다고 하시고.. 그렇게 29일 아주머니 보증금 사백만원 주신답니다. 그러시더니.. (저희 이모 계셨습니다) 먼저 백만원만 주고 나머지 삼백은 이사나갈때 주면 안되겠냐 이러십니다.. 저희 이모 화가 나셔서 며칠전에도 그러시더니.. 나중에 또 이사나갈때 안주실라고 그러냐고.. 그래서 아주머니 다 주신다고 그러시더니.. 이제는 뜬금 없이 계약서를 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 아주머니께서 여기서 이사 나갈때까지 살라면서요.. 그랬더니.. 아주머니 계약서 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이모께서 그건 아니다.. 애들이 이사나갈때 주는거다. 그랬더니.. 아주머니 기어코 달라고 하시기에.. 그 이유가 저희가 돈 안받았다고 할까봐 그런다고 하시더군요.. 이모님 낼 찾아서 주라고 한다고 그렇게 해서 아주머니 올라가시고.. 계약서 절대 주면 안되는걸 알기에 저희 안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지금껏 살고 있는데요..
9월달이었습니다.
제 씨다른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 동생은 장애인이었습니다. 저 친엄마 찾은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이모두 그렇구요.. 24년만에 엄마를 만났고.. 그렇게 동생둘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빠만 다르고 엄마만 같은.. 큰 아이는 여자 작은 아이는 아들.. 남동생.. 장애인이었습니다. 누워서 대소변 받아내야하고, 밥도 못먹고 미음과 죽으로 19년을 살아온 동생이었습니다. 그 동생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얼마 못살거 같다고 그래서 저 9월 초에 저희 아이들 시댁에 맡기고 친정에 왔다 갔다 하며 지내다가.. 동생 병원에 입원시키고.. 시어머니께서 시일이 좀 길어지자.. 애들 못봐주실거 같다고.. 그래서 애들 데려오고..
친정에 왔다 갔다 하면서도.. 저희 주인집 아주머니와 아저씨께 보상문제로 많이 얘기 했었구요.. 9월 10일경에는 경찰서로 오라고 하더군요..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일 마무리 지어야 한다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더니.. 아주머니 아저씨.. 안보였습니다. 저희 4시30분에 만나기로 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6시넘어서 집에 왔습니다. 저희 친정에요.. 그렇게 친정에 있다가 다시 저희 집으로 잠깐 왔습니다. 집도 정리도 좀 할겸 해서 말이죠..
그러다가 9월 20날 애들 아빠 야간일들어가고.. 집에 저와 애들 이렇게 넷이 있었습니다. 밤 10시 넘어서 였죠.. 애들을 재울려고 눕히고 있는 찰라.. 누가 창문을 두드립니다. 아주 거세게 두드립니다. 저 누구냐고 했더니.. 주인집 아주머니입니다. 창문을 부실듯이 막 두드리더니.. 서준이 나와 그럽니다. 저 나갔습니다. 솔직히 좀 무서워 신랑에게도 전화를 했죠.. 그리고 문을 열고 얘기를 하는데.. 니들 빨리 나가.. 왜 들어왔어? 당장 나가.. 짊싸서 나가.. 이러시면서 밖에 내놓은 옷가지들을 발로 차시면서 빨리 나가 이러시는 겁니다. 아주머니 왜 그러시냐고.. 보상문제 끝나면 나가겠다고 했더니.. 아주머니.. 보상해줄거 없다고 나가라고 그러시다가.. 니들이 언제 이사간다고 했냐고 이러시길래.. 저희가 처음에 이사간다고 아저씨께 애들아빠가 얘기를 했고. 그 다음 방구하고 나서 제가 아주머니께 말씀 드리지 않았냐고 했더니.. 아저씨.. 어디선가 오시더니.. 후레쉬로 저를 내리칠려고 하시면서 니들이 언제 이사간다고 말했냐 그러십니다. 저 놀랬습니다. 저를 내리치실려는 찰라.. 주인집 아들이 와서 말렸습니다. 저 안그랬음 아마 맞았겠죠.. 저희 신랑 계속 전화하고.. 저 받지 못했습니다. 심장 두근거리고.. 정말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그러자 주인집 아들이 문을 못닫게 문을 양손으로 팔벌려 잡고는 무슨일인지 얘기하랍니다. 제가 전화를 받자.. 고함을 지릅니다. 전화받을꺼냐 얘기할꺼냐 얘기할꺼면 전화 그만 끊어라.. 저 무서워서 전화 끊었습니다. 전화 한거 저희 신랑이었습니다. 저 저희 신랑에게 소리쳤습니다. 나 죽은 후에 올꺼냐.. 빨리와라 무섭다. 저희신랑 솔직히 무딥니다. 무슨일이냐고 묻기만 합니다. 얘기도 못하고 끊고 주인집 아들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하려 하자.. 주인집 아들. 밖에 내 놓은 피해본 옷가지들을 발로 차며.. 이게 무슨 거기서 나온거냐.. 니들이 비마쳐놓고 우리한테 보상해달라는거 아니냐? 그래서 저 물샐때 찍어놓은 동영상도 있다 그랬더니.. 아니다 우리는 못믿는다.. 법으로 해라 이러면서 올라가버립니다. 저.. 한숨 내돌리기전에.. 저.. 저희 신랑에게 전화를 해서.. 주인집 아주머니랑 아저씨랑 아들이랑 와서 이랬다.. 나 아프다 빨리와라 그래놓고 저 쓰러질번 했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애들이 놀래서 있었던 터라.. 저희 막내 놀래서 울고 난리도 아니고 큰놈과 작은놈은 멍해있고.. 저 배가 아프고 숨을 쉴수도 없을만큼 고통이 오는 것을 참으며.. 애들을 얼레고 달래고.. 애들 재우고.. 그러다가 신랑 와서 병원부터 갔죠.. 병원에서 위경련이라고 하더군요.. 갑작스레 너무 놀래서 일어난거라구요.. 링겔이라도 맞아야한다구요.. 그래서 저 안된다고 했죠.. 주인집에서 또 와서 그럴까봐요.. 두놈은 급해서 집에 놓고 왔거든요.. 그래서 빨리 가봐야 한다고 하며 주사만 맞고 약을 받고.. 집에 오는 도중 안되겠다 싶어..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주인집에서 이렇게 해서 우리 집사람이 하고 얘기를 하는데.. 근데,, 112에서 말하기를 지금 다른 신고 받고 있다고 나중에 전화하라고 끊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안되겠다 싶어.. 파출소에 전화를 했더니.. 그 상황에서 전화를 했었어야 한다 하며... 끊었습니다. 저희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다음날 이모에게 전화를 하였고,.. 저희 이모 너무 화가 나서 112에 전화를 걸어.. 전화 신고 내역 있냐 없냐? 물었더니 있다고 하더랍니다. 그러면 우리 조카가 만약에 그 자리에서 죽었음 어떻할꺼냐? 물었더니 아무 말 못하더랍니다. 그렇죠.. 그랬겠죠.. 만약 저희 신랑이 112에 신고하는 도중 제가 정말 쓰러졌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이렇게 있는것만으로도 다행인거지만.. 그래서 그 신고 내역으로 해서..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랍니다. 그래서 화성 경찰서 가서 진단서를 뗘서 신고를 하고.. 처음에 신고 안받아줄려고 합니다. 흔히 있는 싸움이라구요.. 제가 맞은것도 아니고 때릴려고만 한거 아니냐구요.. 그러면.. 저보고 맞았어야 한다는 소리입니까? 애들은요? 신랑도 없는 한밤중에 와서는 문두드리고 애들놀래키고 저 때릴라고하고.. 이거는 신고도 안된다는 겁니까? 저 따지고 싶었지만, 놀랜게 진정이 안되고.. 아파서 말도 못했습니다. 여차 저차 신고를 접수시키고 돌아왔죠..
지금까지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저희 보상문제도 안해줄라고 하고, 경찰서에서는 하는말이 하느님이 두렵지 않냐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때릴려고 한적이 없다구요..
저 애들 셋키우느라 힘들지만, 그래도 항상 45kg유지 했었습니다. 저 주인집 이일 터진후로 지금 34kg나갑니다.. 지금도 밥먹는게 두렵습니다. 밥만 먹으고 배가 아파서 약없이는 안돼고.. 배는 고프고.. 애들은 주인집 아저씨 오가는 소리만 들려도 유령이라고 하고.. 얼마 전까지는 물도 잠가 놓고 틀어주지도 않고.. 저희가 경찰서 가서 신고를 하려하자 어디서 물이 샌다고 하고 그래놓고 며칠전에 고쳤다고 하면서 물틀어주고.. 뭐 자기네는 아는 변호사도 있고 형사도 있고..
그럼 자기네는 변호사 있고 형사 있으니 무서워해서 나가라 이말 밖에 더 됩니까? 저희 보상 받을 수 없나요? 지금 이 집에서 계속 살고 있으나. 여기 지금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 피해 물품 목록 리스트 제가 옷가들이랑 책이랑 모두 따져봤더니.. 900만원 가량 되더라구요.. 애들은 지금 긴팔 옷이 없어서 하나 씩 사서 입히는 실정이구요.. 그리고 주인집 식구들 성당엘 다니는데요.. 성당버스 그거 주인집 아저씨께서 운행을 하시는데요.. 그 버스도 신부님께서 회계하라는 뜻에서 운행을 시키는거라 그러시더라구요 돈 얼마 주구요.. 주인집 아저씨.. 그 성당에 같이 다니시는 분들 중 아는 변호사 있다 형사 있다.. 이러시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의적으로 그런게 아니라서 그럴수 없다 이러더니.. 지금은 아예 온수가 안샜다고 합니다. 만약 법정에 가게 될 경우 그 수리기사가 증인을 서준다고 했다는데요.. 알고보니.. 친분이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옳은지요.. 저희 법정에서도 도움을 못받게 되는건지요.. 증거는 충분합니다. 동영상 사진.. 그리고 증인도요,.. 내용증명도 다 보냈었구요.. 하지만 없는게 죄라구요.. 돈없고 힘없어서.. 변호사도 쓸 입장도 안되구요.. 국선변호사도 알아보았는데.. 이런건 같은경우는 변호사 선임할 필요없다고 그냥 알아서 법원가서 접수하라고 하는데요 이 사람들.. 어떻게 해야 옳은지요.. 저희 신랑과 전 어른이니 둘째치고...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길래.. 정말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희가 지금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지금 다섯가족이며
애들 아빠와 저 그리고 아이들 셋이요.. (만 3살 2살 1살입니다)
지금 현재 보증금 500에 월 20만원에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주인집은 2층에 거주를 하구요..
저희가 이집에 들어와 산지도 이제 이년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지금은 재계약을 한지 칠개월정도 지났구요..
저희는 재계약을 할 당시에 계약일자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곳이 저희가 살고 있는곳이 계발지역이기에..
언제 계발 될지 모른다고 하여 이렇게 계약일자를 정하지 않고 살던중
2006년 7월경..
거실에 나가보니.. 거실 한가운데 있는 형광등 가운데서 물이 한방울 한방울씩 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애들 아빠에게 얘기를 하고 주인집에 얘기를 했습니다.
주인집 아저씨.. 오셔서 보시고는 수리기사를 부른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비가 새는걸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주인집 아저씨 말씀이..
기사분이 지금은 못오시고 내일이나 모레쯤 오신다고 하셨데요..
저희는 여기가 일층이기는 하나 안에서 보면 반지층과 다름이 없고.
낮에도 불을 켜야 환하기에 불을 항상 켜놓고 삽니다.
하지만, 물이 새는 통에 거실은 낮이나 밤이나 항상 컴컴 하였으며,
저희 딸은 그 뒤로 소변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어디를 가든 형광등 부터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요..
며칠있다가 수리기사분이 오셨드랬죠..
하지만, 이상하게 그 날 따라 물이 안새더라구요..
기사님 여기 저기 둘러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갔습니다. 아무 이상없다며..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그 다음날 갑자기 무슨 모라구해야 하나?
폭포 같은 소리라고 할까요.. 그러면서 쫙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나가봤더니..
물이 마주잡이로 떨어지는 겁니다.
애들아빠와 저는 얼른 대야 가져다 대고, 닦고 그러다 주인집에 또 전화를 하고,
그렇게 해서 다음날 바로 수리기사 오고..
그래도 주인집 아주머니 아저씨.. 왜 그런지 모른다고 그러고..
수리기사도 지금은 비가오니 왜 그런지 알 수 없다고
장마가 다 끝나야 알 수 있을거 같다고..
그렇게 저희는 보름을 보냈습니다.
거실에 물을 받아내고 그렇게요..
주방과 방은 멀쩡했습니다.
주방옆에는 조그만 방이 있는데요..
주인집에서는 창고로 써도 된다고 하기에 저희는 창고로 이용을 해왔구요..
애들 책과 그리고 옷가지들.. 여름이었으니 긴팔 옷들은 다 거기 들어있었죠..
전기장판과 그리고 여러가지 가재도구들..
그런데 그 조그만 방도 샐까 싶어 들여다 보았고,
주인집 아저씨도 보고 싶다고 하시기에 보여드렸더니 멀쩡하였습니다.
이차저차 하여.. 애들 아빠에게 제가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된거 그냥 이사가면 어떻겠냐구요..
계약 기간이 다끝난건 아니지만,
이렇게 비가 새는 집에서 오래 살 수는 없다구요..
그래서 저희 신랑은 칠월 말경 주인집 아저씨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사를 가면 안되겠습니까? 비가 새고 해서 살 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랬더니 이사를 가도 된다고 하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신랑이 다시 한 번 여쭤봤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살 사람을 구하고 나가는지 아니면, 그냥 이사를 가는지요..
주인집 아저씨 말씀이 그냥 나가라고 하셨데요..
개발지역이라 들어올 사람도 없다구요..
그래서 저희는 집을 구했구요..
당연히 월세이구요..
제가 아직 철이 없어서 뭘 잘 몰라서 중계비도 먼저 준 상태이며,
계약금도 걸었습니다.
그렇게 계약을 하고 집에와서 있다가
8월 6일날 제가 주인집 아주머니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저씨께 말씀 들으셨냐 여쭸더니.. 들었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말씀을 드렸죠..
저희가 8월 20날 이사 가기로 했구요.. 8월 19일날 잔금을 치루기로 했는데,,,
그날이 토요일이니 15일까지 빼주시면 안돼냐구요..
그랬더니 아주머니 알았다 이러시면서 나가시더군요..
그러다 며칠후에..
주인집 아주머니 문을 두드리십니다.
제가 나갔더니..
아주머니 말씀이..
그냥 여기서 더 살면 안돼니?
이러십니다. 그래서 제가 여쭤봤죠.. 왜 그러신지..
아주머니 말씀이..
'그게 아니라.. 이제 여기 개발도 돼고 하니 좀더 있다가 이사비용이라도 받아 나가고..
그리고 내가 부탁할께 있는데..
우리 집 뒤에 개들 키우잖아.. 그것좀 니들이 키우는 걸로 해서 상권좀 받으면 안돼나 해서.. 우리 이름으로 할려고 했는데.. 농사짓는 사람은 그게안된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도 그렇고, 아무래도 우리집에 사는 사람이 하는게 좋다 싶어서
어떻게 안돼겠니? 상권이라도 받게.. '
이러시는 겁니다.
저 안된다고 했습니다.
비가새고 하는데 어떻하냐고.. 안되겠다고..
이사가야 한다고 했죠..
그러고 나서 저는 그 다음날부터 서서히 짊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애들 옷가지며, 그리고 장난감, 잡동사니..
거의 다 정리를 마치고 창고만 정리하면 됐었죠..
그래서 창고를 정리하기 위해 열었는데..
이게 왜 날벼락..
얼마 전까지만 해도 괜찮았던 창고가..
곰팡이 투성이에.. 물난리가 ...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밖에 나가보았죠..
주인집 아저씨께서 때마침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저씨께 말씀을 드렸죠..
그랬더니 아저씨 와서 보시구요.. 바로 수리기사를 부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풀썩 주저 앉았지요.. 저는..
애들 아빠에게 전화를 하고..
얼마 좀 지나지 않아서 수리기사 분이 오시더군요..
그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거 주인집 온수가 터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한 번 여쭤봤죠..
비가 샌거 아니냐고..
기사분 말씀이 주인집 온수가 터진건데..
수리한곳이 여기 (창고) 위라고 하시면서....
수리를 하면서 고여있던 물이 한꺼번에 터진것 같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면서 수리기사분을 보내고
얼마 안있다가 주인집 아저씨 오시는 소리가 나서 나가 보았죠..
그랬더니 아저씨 말씀이 기사 왔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왔었다고..
그랬더니 뭐라고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말씀을 드렸죠..
아저씨네 온수가 터져서 샌거라고 그랬다고..
그랬더니.. 첨엔 아니 그게 아니고 온수가 샌게 아니고...
그래서 제가 아저씨네 온수 터져서 그거 수리한거고..
저희 창고 위에 수리 한거라고 하던데요..
아저씨.. 제말을 들으시더니..
아니.. 온수가 샌건 맞는데.. 수리한곳이 거기 위는 아닌데..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저씨..
저희 짊 다 어떻게 된지 보셨죠..
그랬더니 보셨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그러시길래..
' 다른건 안바래요.. 여기 애들 책이 있는데..
그게 좀 비싼건데..
그것만 어떻게 좀 물어주시면 안돼요?
애들 돌때 들어온 돈으로 산 책들이고...
한번도 안 본책들도 있어요.. 나중에 책장 사서 읽힐라고 산건데..
이거 책값 일부만 보상해 주시면 안돼요?'
그랬더니 아저씨 노발대발 화를 내시면서..
그걸왜 우리에게 보상을 해달라고 하냐?
우리는 못해준다..
이러시면서 올라가실려고 하시기에..
제가 그랬습니다.
이게 자연의 일로 그런것도 아니고.. 아저씨네 온수가 샌건데..
해주셔야 돼는거 아니냐구요..
그랬더니 못해준다고 우리 고의로 그런적 없다고
이러시면서 올라가버리시더군요..
그렇게 저는 물먹을 박스를 나르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제가 부모 없이 자랐기에..
제가 공부를 너무 하고 싶었었기에..
책을 너무 읽고 싶어도 못읽었기에..
저희 아이들이 책을 너무도 좋아하기에..
그래서 샀던 책들이 한순간에.. 물먹은 종이 조각이 되었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서 울었습니다. 그 날 저녁엔 애들 아빠와 싸우기도 했습니다.
멀쩡한 책들이 몇권 있길래..
저는 그거라도 건질려고.. 애들아빠에게 이거 곰팡이 난 부분만 닦아내서 애들 읽게 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봤다가.. 그게 싸움이 되었죠..
우리 형편 넉넉한건 아니지만, 괜히 곰팡이 난책 애들 줬다가..
면역성 약한 애들이 장염걸리고 아프면 어떻할꺼냐고..
그래서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내려놓고 울었죠..
그랬더니 울지말라고.. 막 그러고..
그래서 저 그 다음날 청소를 하다가 박스에서 냄새가 너무 나길래..
앞집 할머니께... (박스를 주워서 파시는 분들이세요)
여쭤보았죠.. 물먹은 박스도 괜찮으신지요..
그랬더니 할머니 괜찮다고 하시기에..
할머니께 가지고 가시면 안되겠냐고 여쭤봤죠..
제가 가져다 드리고는 싶지만, 창고문을 열어놓고 옷가지 들이며..
여기저기 늘어놓은 물건들..
애들이 또 만질까봐.. 왔다 갔다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니께서 오셨었습니다
저희 집에 박스를 가져가시기 위해.. 할아버지도 오셨습니다.
두분 모두 보시더니 놀라시더라구요..
주인집에선 뭐라고 하냐? 보상해줘야지 왜 안해주냐?
저.. 보상 못해 준다고 했다고 말씀을 드리고 치우고 또 치웠습니다.
그 다음날인가?
옷가지들을 담은 봉투를 밖에 (집 앞에)내놓았습니다.
아주머니 문을 두드리시더라구요..
문을 열어드렸더니.. 이게 무슨 냄새냐 물을 시길래..
곰팡이 냄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 곰팡이 생겼냐 그러시길래,,
보시라고 하면서 창고를 열어 드렸죠..
아주머니..
아고 그랬구나..
모르고 계신건지 어떤건지.. 아무튼 그렇게 하고 있는데..
어떡하니? 저 밖에 옷가지들도 다 창고에서 나온거니?
책들은? 책들도?
그러시길래 맞다고 했더니..
아주머니 옷가지들은 빨아서 입으랍니다,
물때문에 옷에있는 쇠가 녹아 다른 옷에 녹이 슨건 커피로 빨면되니까 커피로 빨아서 입고
책은 어떡하냐 했더니..
책은 햍볕에 말려서 애들 주라고 하시더군요..
저 아주머니께 사정했습니다.
저 그렇게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 옷값은 그렇다 쳐도 책값의 일부만이라도 보상해 달라고 했죠..
아주머니 처음에 책값이 얼마나 되냐고 물으시길래..
저거 합치면 300만원돈 된다고 했죠..
돈이 조금 모아지면 책 사는데 보탰습니다.
애들 돌 때 들어온돈.. 저희가 쓰면 안된다고 해서..
장난감보다도 오래 읽을 수 있는 책을 사자 해서 책을 샀습니다.
아주머니께도 말씀을 드렸구요..
그랬더니 아주머니 다시 말씀하십니다.
우리 못해주지.. 우리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그러니까 비싼책이니까 말려서 애들 주고 옷을 빨아 입도록해..
어쩌냐.. 일이 이렇게 된것을.. 그냥 빨이 입어..
이러시면서 가시더군요..
그렇게 짊을 싸고 닦고, 애들 봐가며 그렇게 하고..
밥도 해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애들 라면 끓여주고..
그렇게 날이 지나서
8월 15일
아주머니 전화도 없으시고 아무 말씀이 없으시더군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애들 아빠에게 말했더니..
구하시는 중일꺼라고 4일 여유가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리자 맘먹고 기다리다가 17일이 되었습니다.
저 기다리다가 안될거 같아서 얘기라도 해보라고 했죠..
애들아빠에게..
그래서 애들아빠 주인집 아저씨께 전화를 드렸다고 하더군요..
17일날 오후 경에요..
그랬더니.. 주인집 아저씨 주신다고 했데요..
저에게 전화를 해서는 17일 밤에 준다고 그랬으니까 안심하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저녁쯤 되서
애들 아빠에게 전화가 왔는데..
주인집 아저씨한테 방금 전화가 왔는데..
돈 못준다고 그랬데요.. 돈이 없어서..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안되겠다 싶어서
가까운 거리에 사시는 이모님께 자문을 요청했습니다.
이모님께서 오신다고 하시기에 알았다고 하고,
18일날 이모님께서 오셔서 주인집 아주머니와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처음엔 이모님은 가만히 계셨죠..
저와 아주머니이렇게 둘만 얘기를 했습니다.
보증금 15일날 제가 해달라고 했는데 왜 안해주십니까?
그랬더니.. 니가 해달라고는 했는데..
우리가 돈이 없다.
29일날 주면 안되겠냐?
갑자기 벼락은 맞은 듯한 이 기분..
그래서 아주머니께 말씀을 드렸죠..
그러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
왜 낼 모레면 이사갈 사람한테 그렇게 말씀을 하시냐고
우리 이사갈 집에 그 사람들도 이사를 가야 하기 때문에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죠..
아주머니 막무가내로 못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가만히 있는데..
저희 이모께서 나시더라구요..
저희 이모께서 말씀하시길..
먼저 여쭈었습니다.
우리 조카가 며칠날 이사를 간다고 했냐?
그랬더니 주인집 아주머니 말씀이
이십날 이사를 간다고 했고, 보증금도 15일날 빼달라고 했다.
그럼 약속을 했으면 해줘야 할거 아닙니까?
해주셔야지요?
내일 잔금 치루기로 한 날이니 내일까지 꼭 해주십쇼..
이렇게 얘기가 끝나고 이모님 모셔다 드리고
그 다음날을 기다렸죠..
다음날
주인집 아주머니..
오시더군요.. 그러더니 돈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오늘 꼭 주셔야 한다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 애들 아빠에게 얘기를 하고 이모에게 전화를 했죠..
19일날 애들아빠와 저희 이모 모시러 갔다오고..
이모랑 아주머니랑 다시 얘기를 하셨습니다.
이사 날짜를 내일인데 어떻게 할꺼냐?
저희 이모가 여쭸죠..
아주머니.. 돈이 안된다..
그래서 저희 이모 너무 화가 나셔서..
미리 얘기를 해준것도 아니고, 이사가는날 며칠 앞두고 이러면 안된다..
내일 이사가는 날이니 낼 오전까지 해줘라..
그 이사갈 집 그 사람들..
내 조카 얼마나 들볶는지 아냐?
저 정말 말도 못했습니다.
그 사람들 왜 안오냐?
낼은 주인집에서 해주는거냐?
쉴 틈도 없이 전화가 왔었습니다. 이사갈집 세입자에게서요..
그 사람들도 이사를 가야 하는데..
저희랑 계약후 사채까지 썼다고 하더군요..
일부러 전세로 가야하는데.. 돈이 조금 모자라서요..
그 사람들은 이사갈집에 계약금을 백만원을 걸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이모 이런 사실도 다 얘기를 하고는 20날 오전까지 해주는걸로 얘기가 끝났습니다. 그 다음날..
아주머니.. 돈을 주십니다.
돈을 꺼내보니.. 100만원..
보증금 500만원인데..
100만원만 주시는겁니다.
그래서 아주머니를 보니..
아주머니.. 그 이사갈 집에서 가서 사정하랍니다..
29일날 주면 안되냐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날 저 정말 쓰러졌습니다.
아주머니 저러시죠..
이 이사갈 집 그 세입자들 저희에게 이사를 못가게 되면 손해배상을 청구하느니..
부동산에서도 언제올꺼냐고 보채죠..
저 지금도 그 순간을 떠올리기 싫습니다.
이 차 저차 돈이 마련이 안돼..
결국은 거래는 끝났지요..
저희 이모께서 그 세입자들 하고 싸우고..
그러고 있는데.. 저녁이 거의 다 된 시간이었죠..
저 진짜 아파서 힘든데.. 밖에 있었습니다.
주인집 아주머니.. 염장지를려고 전화를 하신건지..
돈 해줄테니 나가랍니다.
달러빛 내어주신다구요..
사채라도 쓰신다구요..
저 그래서 거래 끝났다고..
그 사람들 우리한테 손해배상 청구한다고 난리 치고 있다고..
그 후에 좀 있다가 아저씨께 전화가 옵니다.
'우리 집사람한테 너 모라구 했어? 밥도 못먹고.. '
'저 보증금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사실 그대로 얘기했다고...'
그랬더니
'니들 어디야? 지금 당장들어와 니들이 언제 이사 간다고 했어?'
우리 집사람 니들때문에 쓰러졌어
지금 당장 들어와 이러면서 뚝 끊어버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 이모에게 전화를 걸었죠..
이모 단단히 화가 나셔서 데리러 오라고 하셔서 이모와 이모부를 모시고 집으로 갔습니다.
주인집에 도착 후 저희는 놀랬죠..
아니 어이없어서 웃었습니다. 아주머니 쓰러지셨다고 하시면서,,,
참.. 뒤 텃에 기르는 개들에게 개밥을 주시고 계시더라구요..
어이없어 하는데...
주인집 아주머니 친정어머니 (할머니)께서 나오셔서 무슨일이냐?
젊은 사람들이 윗사람을 몰라보냐? 이러시길래..
제가 자초지종을 설명들렸더니..
할머니.. 당신의 딸을 혼내십니다.
'너는 참 이 애들이 돈이 있으면 어디 있다고..
그리고 돈이 안돼면 나한테라도 얘기를 해서 이 애들 돈을 해줘야 할거 아냐?'
주인집 아주머니
당황하시면서 하시는 말씀..
'난 누구한테도 돈빌리기 싫어.. 그래서 그래.. '
할머니...
'그래도 이사람들이 얼마나 걱정했을거? 이사를 간다고 전부터 얘기했다는데,...
돈이 준비가 안되면.. 나한테라도 말을 했어야지..
엄마돈 가져다 쓰고 그걸 29일날 주면 될것을.. '
아주머니 아무 잘못 없으신 할머니께.. 화를 내시며..
'아유 엄마는 나서지 마요.. 내가 알아서 할께,,,, '
이러시더니 저희 이모에게..
죄송하다.. 우리 주인주인 양반이 내가 기운없어하는 걸 보고 전화를 했다..
이러시더군요..
그래서 저희 이모.. 지금 누가 쓰러지게 생겼는데 그러냐?
지금 저기가 사람이 살 수있는 집이냐?
애들 이사 못가게 되었는데 어떡할꺼냐?
그랬더니..
아주머니..
이사갈때까지 있어도 된다.. 그러면서 제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서준아(저희 막내 이름입니다). 우리 때문에 이사 못가게 된거니
이사나갈때까지 살고.. 나머지 사백만원은 29일날 줄께.. '
저희 그렇게 하시라고 하고는 나왔죠..
나오는데... 아주머니.. 이사갈때까지 살어..
그러시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나왔죠..
그렇게 날짜가 흐르고..
저희는 보상문제로 또 얘기 중이었죠..
아주머니 아저씨 여전히 못해준다고 하시고..
그렇게 29일 아주머니 보증금 사백만원 주신답니다.
그러시더니.. (저희 이모 계셨습니다)
먼저 백만원만 주고 나머지 삼백은 이사나갈때 주면 안되겠냐 이러십니다..
저희 이모 화가 나셔서 며칠전에도 그러시더니..
나중에 또 이사나갈때 안주실라고 그러냐고..
그래서 아주머니 다 주신다고 그러시더니..
이제는 뜬금 없이 계약서를 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 아주머니께서 여기서 이사 나갈때까지 살라면서요..
그랬더니.. 아주머니 계약서 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이모께서 그건 아니다.. 애들이 이사나갈때 주는거다.
그랬더니.. 아주머니 기어코 달라고 하시기에..
그 이유가 저희가 돈 안받았다고 할까봐 그런다고 하시더군요..
이모님 낼 찾아서 주라고 한다고 그렇게 해서 아주머니 올라가시고..
계약서 절대 주면 안되는걸 알기에 저희 안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지금껏 살고 있는데요..
9월달이었습니다.
제 씨다른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 동생은 장애인이었습니다.
저 친엄마 찾은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이모두 그렇구요..
24년만에 엄마를 만났고.. 그렇게 동생둘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빠만 다르고 엄마만 같은..
큰 아이는 여자 작은 아이는 아들..
남동생.. 장애인이었습니다.
누워서 대소변 받아내야하고,
밥도 못먹고 미음과 죽으로 19년을 살아온 동생이었습니다.
그 동생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얼마 못살거 같다고
그래서 저 9월 초에 저희 아이들 시댁에 맡기고
친정에 왔다 갔다 하며 지내다가..
동생 병원에 입원시키고..
시어머니께서 시일이 좀 길어지자.. 애들 못봐주실거 같다고..
그래서 애들 데려오고..
친정에 왔다 갔다 하면서도..
저희 주인집 아주머니와 아저씨께 보상문제로 많이 얘기 했었구요..
9월 10일경에는 경찰서로 오라고 하더군요..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일 마무리 지어야 한다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더니..
아주머니 아저씨.. 안보였습니다.
저희 4시30분에 만나기로 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6시넘어서 집에 왔습니다.
저희 친정에요.. 그렇게 친정에 있다가 다시 저희 집으로 잠깐 왔습니다.
집도 정리도 좀 할겸 해서 말이죠..
그러다가 9월 20날 애들 아빠 야간일들어가고..
집에 저와 애들 이렇게 넷이 있었습니다.
밤 10시 넘어서 였죠..
애들을 재울려고 눕히고 있는 찰라..
누가 창문을 두드립니다. 아주 거세게 두드립니다.
저 누구냐고 했더니.. 주인집 아주머니입니다.
창문을 부실듯이 막 두드리더니.. 서준이 나와 그럽니다.
저 나갔습니다. 솔직히 좀 무서워 신랑에게도 전화를 했죠..
그리고 문을 열고 얘기를 하는데..
니들 빨리 나가.. 왜 들어왔어? 당장 나가.. 짊싸서 나가.. 이러시면서 밖에 내놓은 옷가지들을 발로 차시면서 빨리 나가
이러시는 겁니다. 아주머니 왜 그러시냐고.. 보상문제 끝나면 나가겠다고 했더니..
아주머니.. 보상해줄거 없다고 나가라고 그러시다가..
니들이 언제 이사간다고 했냐고 이러시길래..
저희가 처음에 이사간다고 아저씨께 애들아빠가 얘기를 했고.
그 다음 방구하고 나서 제가 아주머니께 말씀 드리지 않았냐고 했더니..
아저씨.. 어디선가 오시더니.. 후레쉬로 저를 내리칠려고 하시면서 니들이 언제 이사간다고
말했냐 그러십니다. 저 놀랬습니다.
저를 내리치실려는 찰라.. 주인집 아들이 와서 말렸습니다.
저 안그랬음 아마 맞았겠죠..
저희 신랑 계속 전화하고..
저 받지 못했습니다. 심장 두근거리고..
정말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그러자 주인집 아들이 문을 못닫게 문을 양손으로 팔벌려 잡고는 무슨일인지 얘기하랍니다.
제가 전화를 받자.. 고함을 지릅니다.
전화받을꺼냐 얘기할꺼냐
얘기할꺼면 전화 그만 끊어라..
저 무서워서 전화 끊었습니다.
전화 한거 저희 신랑이었습니다.
저 저희 신랑에게 소리쳤습니다. 나 죽은 후에 올꺼냐.. 빨리와라 무섭다.
저희신랑 솔직히 무딥니다.
무슨일이냐고 묻기만 합니다.
얘기도 못하고 끊고 주인집 아들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하려 하자..
주인집 아들. 밖에 내 놓은 피해본 옷가지들을 발로 차며..
이게 무슨 거기서 나온거냐.. 니들이 비마쳐놓고 우리한테 보상해달라는거 아니냐?
그래서 저 물샐때 찍어놓은 동영상도 있다 그랬더니..
아니다 우리는 못믿는다.. 법으로 해라 이러면서 올라가버립니다.
저.. 한숨 내돌리기전에.. 저.. 저희 신랑에게 전화를 해서..
주인집 아주머니랑 아저씨랑 아들이랑 와서 이랬다..
나 아프다 빨리와라 그래놓고 저 쓰러질번 했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애들이 놀래서 있었던 터라..
저희 막내 놀래서 울고 난리도 아니고 큰놈과 작은놈은 멍해있고..
저 배가 아프고 숨을 쉴수도 없을만큼 고통이 오는 것을 참으며..
애들을 얼레고 달래고.. 애들 재우고..
그러다가 신랑 와서 병원부터 갔죠..
병원에서 위경련이라고 하더군요.. 갑작스레 너무 놀래서 일어난거라구요..
링겔이라도 맞아야한다구요.. 그래서 저 안된다고 했죠..
주인집에서 또 와서 그럴까봐요..
두놈은 급해서 집에 놓고 왔거든요..
그래서 빨리 가봐야 한다고 하며 주사만 맞고 약을 받고..
집에 오는 도중 안되겠다 싶어..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주인집에서 이렇게 해서 우리 집사람이 하고 얘기를 하는데..
근데,, 112에서 말하기를 지금 다른 신고 받고 있다고 나중에 전화하라고 끊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안되겠다 싶어.. 파출소에 전화를 했더니..
그 상황에서 전화를 했었어야 한다 하며... 끊었습니다.
저희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다음날 이모에게 전화를 하였고,..
저희 이모 너무 화가 나서 112에 전화를 걸어.. 전화 신고 내역 있냐 없냐?
물었더니 있다고 하더랍니다.
그러면 우리 조카가 만약에 그 자리에서 죽었음 어떻할꺼냐?
물었더니 아무 말 못하더랍니다.
그렇죠.. 그랬겠죠..
만약 저희 신랑이 112에 신고하는 도중 제가 정말 쓰러졌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이렇게 있는것만으로도 다행인거지만..
그래서 그 신고 내역으로 해서..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랍니다.
그래서 화성 경찰서 가서 진단서를 뗘서 신고를 하고..
처음에 신고 안받아줄려고 합니다.
흔히 있는 싸움이라구요..
제가 맞은것도 아니고 때릴려고만 한거 아니냐구요..
그러면.. 저보고 맞았어야 한다는 소리입니까?
애들은요? 신랑도 없는 한밤중에 와서는 문두드리고
애들놀래키고 저 때릴라고하고..
이거는 신고도 안된다는 겁니까? 저 따지고 싶었지만,
놀랜게 진정이 안되고.. 아파서 말도 못했습니다.
여차 저차 신고를 접수시키고 돌아왔죠..
지금까지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저희 보상문제도 안해줄라고 하고,
경찰서에서는 하는말이 하느님이 두렵지 않냐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때릴려고 한적이 없다구요..
저 애들 셋키우느라 힘들지만, 그래도 항상 45kg유지 했었습니다.
저 주인집 이일 터진후로 지금 34kg나갑니다..
지금도 밥먹는게 두렵습니다.
밥만 먹으고 배가 아파서 약없이는 안돼고.. 배는 고프고..
애들은 주인집 아저씨 오가는 소리만 들려도 유령이라고 하고..
얼마 전까지는 물도 잠가 놓고 틀어주지도 않고..
저희가 경찰서 가서 신고를 하려하자
어디서 물이 샌다고 하고 그래놓고 며칠전에 고쳤다고 하면서 물틀어주고..
뭐 자기네는 아는 변호사도 있고 형사도 있고..
그럼 자기네는 변호사 있고 형사 있으니 무서워해서 나가라 이말 밖에 더 됩니까?
저희 보상 받을 수 없나요?
지금 이 집에서 계속 살고 있으나.
여기 지금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 피해 물품 목록 리스트 제가 옷가들이랑 책이랑 모두 따져봤더니..
900만원 가량 되더라구요..
애들은 지금 긴팔 옷이 없어서 하나 씩 사서 입히는 실정이구요..
그리고 주인집 식구들 성당엘 다니는데요..
성당버스 그거 주인집 아저씨께서 운행을 하시는데요..
그 버스도 신부님께서 회계하라는 뜻에서 운행을 시키는거라 그러시더라구요
돈 얼마 주구요..
주인집 아저씨.. 그 성당에 같이 다니시는 분들 중 아는 변호사 있다
형사 있다.. 이러시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의적으로 그런게 아니라서 그럴수 없다 이러더니..
지금은 아예 온수가 안샜다고 합니다.
만약 법정에 가게 될 경우 그 수리기사가 증인을 서준다고 했다는데요..
알고보니.. 친분이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옳은지요..
저희 법정에서도 도움을 못받게 되는건지요..
증거는 충분합니다.
동영상 사진.. 그리고 증인도요,..
내용증명도 다 보냈었구요..
하지만 없는게 죄라구요.. 돈없고 힘없어서..
변호사도 쓸 입장도 안되구요..
국선변호사도 알아보았는데..
이런건 같은경우는 변호사 선임할 필요없다고 그냥 알아서 법원가서 접수하라고 하는데요
이 사람들.. 어떻게 해야 옳은지요..
저희 신랑과 전 어른이니 둘째치고...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길래..
정말 모르겠습니다.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