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서도 반년 좀 넘게 사귀는 여자 분이 있습니다. 귀엽고... 열심히 살고... 집도 반듯하고... 어디가서 빠지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물론 집에서도 제가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건 알고있습니다. 헌데... 어제 선 자리가 들어왔습니다. 28이니 뭐... 미팅이라 하지만..솔직히 미팅을 빙자한 선자리가 아니겠습니까^^ 상대방은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더군요... 얼굴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암것도 모릅니다. 그런데 무조건 나가라 하시는 겁니다. 부모님께서;;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굉장한 메리트를 느끼고 계신 모양입니다. 설득을 하려 해도 ... 결혼하기 전까지 무조건 많이 만나 봐야 한다고 우기시고 부모님 따라 선을 본다 하자니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분한테 죄를 짓는것 같기도 하고... 요거 참 내장이 꿈틀거리는 것이 매우 속이 불편합니다 ^^;; 어찌 합니까... 어떻게 하나요... 티비 드라마 처럼 일단 선자리 나가서 " 죄송하지만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첫 만남에 굉장히 매력이 있으시지만 죄송합니다. 부모님께는 제가 알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요래 요래?? 말해야 하는 겁니까?? 에휴... 일도 안 되고... 내장만 뒤틀뒤틀... 어디다 말할 때도 없고 ... 네트즌 여러분의 우문현답을 기대합니다^^
부모님..여자친구..어쩌라는거냐고
뭐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서도
반년 좀 넘게 사귀는 여자 분이 있습니다.
귀엽고... 열심히 살고... 집도 반듯하고...
어디가서 빠지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물론 집에서도 제가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건 알고있습니다.
헌데...
어제 선 자리가 들어왔습니다.
28이니 뭐... 미팅이라 하지만..솔직히 미팅을 빙자한 선자리가 아니겠습니까^^
상대방은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더군요...
얼굴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암것도 모릅니다.
그런데 무조건 나가라 하시는 겁니다. 부모님께서;;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굉장한 메리트를 느끼고 계신 모양입니다.
설득을 하려 해도 ...
결혼하기 전까지 무조건 많이 만나 봐야 한다고 우기시고
부모님 따라 선을 본다 하자니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분한테 죄를 짓는것 같기도 하고...
요거 참 내장이 꿈틀거리는 것이 매우 속이 불편합니다 ^^;;
어찌 합니까... 어떻게 하나요...
티비 드라마 처럼 일단 선자리 나가서
" 죄송하지만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첫 만남에 굉장히 매력이 있으시지만 죄송합니다.
부모님께는 제가 알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요래 요래?? 말해야 하는 겁니까??
에휴...
일도 안 되고... 내장만 뒤틀뒤틀...
어디다 말할 때도 없고 ...
네트즌 여러분의 우문현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