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서로 좋아하는 감정으로 만나서 2년동안 티격태격 하면서 지금까지 지내고 있습니다. 동갑이라그런건지, 그 사람이 그런건지 제가 느끼기엔 생각하는거나 사람들을 대하는 것에 있어서 많이 어리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사람 지금 군인인데 첫 100일 휴가부터 포상휴가4번 나오는동안 친구들 한번 만나고 줄곧 아침부터 밤까지 저와 휴가를 함께 보냈었습니다. 학교선배나 친구들과 연락하고 지내는 것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솔찍히 가깝게 지내는 친구도 정말 몇 없습니다. 그건 그렇다치고 , 사귀기시작하면서 커플요금제를 사용해서 습관이 되어버린건지, 폰을 달고 살면서 서로의 사생활이 없어졌습니다. 제가 남자친구들과 있는것도 아닌 여고동창들과 수다떠는 시간에도 3분이상 문자가 끊기면 독촉문자와 전화가 왔습니다. ...군대가기 전까지 그런 일상들이 매일 지속됐습니다. 용돈벌이하려고 알바를 하는데,,왜 그렇게 돈에 집착하느냐, 나랑 놀자.... 아직 군대도 안다녀오고 많이 놀고싶어하는 거라 생각하고 이해했습니다. 휴가나와도, 휴가나와서 뭐 책같은거 보고싶겠습니까,, 그래서 또 이해하고 같이 지냅니다 휴가나가면 자기랑 놀아야하니까 알바를 빼라....그것때문에 또 다투고, 군대에서 해리포터를 읽는다기에,, 다른책이 없다기에, 자기계발서 몇 권과 경제관련 책들을 몇권 보냈더니, 몇달 지났는데 한권도 제대로 읽지 않고 잃어버린 책도 있다네요 그런데 이 사람 집착이라 느낄 만큼 저를 끔찍하게 대합니다. 어떨땐 무섭기도 하지만 나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러려니 해버렸습니다. 사실,,,헤어지자 말하고나서 총들고 올까봐 겁도 나는게 진심입니다... 그럴만한 성격이기에, 제가 다른일로 기분이 안좋아 있으면 뭣때문에 기분이 안좋으냐고 한마디 묻지도 않고 니가 기분이 안좋으니 나도 짜증난다, 어떻게 풀어줘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도리어 나에게 짜증을 냈었습니다. 방금도 그렇게 전화를 끊었네요,,, 그사람사귀고 처음맞는 내 생일날,,,내 생애 최악의 날이였습니다... 축하해'한마디없이 하루종일 같이있으면서 꽃한송이, 케익한조각 없이,,,, 친구들은 애인과 생일보낸다고 연락도 안하고,,, 선물은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제 마음으론 그사람이 벌써 떠난 듯 하고 헤어지겠다는 생각으로 밤도 샜었지만,,혼자서,,,,, 아직 일병인 군인이고 이사람 집착적인 행동과 헤어지자고 했을때 행동들이 상상이 돼서 차마 어떻게 이별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은 헤어지고싶은데 머리,행동으로 실천을 못하겠어요
20살때 서로 좋아하는 감정으로 만나서
2년동안 티격태격 하면서 지금까지 지내고 있습니다.
동갑이라그런건지, 그 사람이 그런건지 제가 느끼기엔
생각하는거나 사람들을 대하는 것에 있어서
많이 어리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사람 지금 군인인데 첫 100일 휴가부터 포상휴가4번 나오는동안
친구들 한번 만나고 줄곧 아침부터 밤까지 저와 휴가를 함께 보냈었습니다.
학교선배나 친구들과 연락하고 지내는 것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솔찍히 가깝게 지내는 친구도 정말 몇 없습니다.
그건 그렇다치고 ,
사귀기시작하면서 커플요금제를 사용해서 습관이 되어버린건지,
폰을 달고 살면서 서로의 사생활이 없어졌습니다.
제가 남자친구들과 있는것도 아닌 여고동창들과 수다떠는 시간에도
3분이상 문자가 끊기면 독촉문자와 전화가 왔습니다.
...군대가기 전까지 그런 일상들이 매일 지속됐습니다.
용돈벌이하려고 알바를 하는데,,왜 그렇게 돈에 집착하느냐, 나랑 놀자....
아직 군대도 안다녀오고 많이 놀고싶어하는 거라 생각하고 이해했습니다.
휴가나와도, 휴가나와서 뭐 책같은거 보고싶겠습니까,, 그래서 또 이해하고 같이 지냅니다
휴가나가면 자기랑 놀아야하니까 알바를 빼라....그것때문에 또 다투고,
군대에서 해리포터를 읽는다기에,, 다른책이 없다기에,
자기계발서 몇 권과 경제관련 책들을 몇권 보냈더니,
몇달 지났는데 한권도 제대로 읽지 않고 잃어버린 책도 있다네요
그런데 이 사람 집착이라 느낄 만큼 저를 끔찍하게 대합니다.
어떨땐 무섭기도 하지만 나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러려니 해버렸습니다.
사실,,,헤어지자 말하고나서 총들고 올까봐 겁도 나는게 진심입니다...
그럴만한 성격이기에,
제가 다른일로 기분이 안좋아 있으면
뭣때문에 기분이 안좋으냐고 한마디 묻지도 않고
니가 기분이 안좋으니 나도 짜증난다, 어떻게 풀어줘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도리어 나에게 짜증을 냈었습니다.
방금도 그렇게 전화를 끊었네요,,,
그사람사귀고 처음맞는 내 생일날,,,내 생애 최악의 날이였습니다...
축하해'한마디없이 하루종일 같이있으면서 꽃한송이, 케익한조각 없이,,,,
친구들은 애인과 생일보낸다고 연락도 안하고,,, 선물은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제 마음으론 그사람이 벌써 떠난 듯 하고 헤어지겠다는 생각으로 밤도 샜었지만,,혼자서,,,,,
아직 일병인 군인이고 이사람 집착적인 행동과
헤어지자고 했을때 행동들이 상상이 돼서
차마 어떻게 이별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