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두나 고향은 부산?
[일간스포츠] 윤고은 기자 pretty@dailysports.co.kr
MBC '위풍당당 그녀' 사투리 완벽구사 갈채
‘처음에는 너무나 어색하더니 이제는 제법이다.’ ‘이제는 배두나의 사투리가 진짜 부산 사투리인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배두나(24)가 요즘 한시름 놓고 기뻐하고 있다.
MBC TV <위풍당당그녀>에서 ‘부산 가시내’ 역을 맡은 그는 드라마 시작 전부터 사투리 연습에 매진했다. 소속사인 싸이클론의 부산 출신 여직원에게서 특별 개인 교습을 받으며 대본이 너덜너덜해지도록 연습을 했다.
하지만 서울 토박이인 배두나에게 사투리는 영 어색할 수밖에 없었고, 그 때문에 극 초반에는 시청자들로부터 핀잔을 많이 들었다.
그런데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그런 핀잔이 이제는 칭찬과 격려로 바뀐 것. <위풍당당그녀>의 인터넷 게시판은 물론, 동료 연기자들도 “‘배두나식 사투리’가 너무 사랑스럽게 들린다”는 말을 하는 것.
배두나는 “천만 다행이다. 아무래도 처음보다는 늘었겠지만 그렇다고 어디 진짜 부산 사투리 같을 수 있겠나. 그래도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면서 “부산 언니가 대사를 읽어주면 대본에 나만 알아볼 수 있게 표시를 했다. 색색깔로 요란스럽게 표시를 해놓아 다른 사람은 못 알아보지만 나는 강약과 고저 연습을 할 수 있었다”며 웃었다.
연예] 배두나 고향은 부산?
연예] 배두나 고향은 부산?
[일간스포츠] 윤고은 기자 pretty@dailysports.co.kr
MBC '위풍당당 그녀' 사투리 완벽구사 갈채
‘처음에는 너무나 어색하더니 이제는 제법이다.’
‘이제는 배두나의 사투리가 진짜 부산 사투리인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배두나(24)가 요즘 한시름 놓고 기뻐하고 있다.
MBC TV <위풍당당그녀>에서 ‘부산 가시내’ 역을 맡은 그는 드라마 시작 전부터 사투리 연습에 매진했다. 소속사인 싸이클론의 부산 출신 여직원에게서 특별 개인 교습을 받으며 대본이 너덜너덜해지도록 연습을 했다.
하지만 서울 토박이인 배두나에게 사투리는 영 어색할 수밖에 없었고, 그 때문에 극 초반에는 시청자들로부터 핀잔을 많이 들었다.
그런데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그런 핀잔이 이제는 칭찬과 격려로 바뀐 것. <위풍당당그녀>의 인터넷 게시판은 물론, 동료 연기자들도 “‘배두나식 사투리’가 너무 사랑스럽게 들린다”는 말을 하는 것.
배두나는 “천만 다행이다. 아무래도 처음보다는 늘었겠지만 그렇다고 어디 진짜 부산 사투리 같을 수 있겠나. 그래도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면서 “부산 언니가 대사를 읽어주면 대본에 나만 알아볼 수 있게 표시를 했다. 색색깔로 요란스럽게 표시를 해놓아 다른 사람은 못 알아보지만 나는 강약과 고저 연습을 할 수 있었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