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래배검사 입니다. -_- 누구냐고 물으시면.... 사라져지겠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글 남겨 봅니다. -_- 하긴.. 새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ㅎㅎ 귀잡센 시즌 투(?) -_- 마땅히 새로운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시즌이라는 단어를..;; 죄송..ㅌㅌㅌ;; ㅋㅋ ^^ 한동안 푹~ 쉬었으니...-_- 다시 이래저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_- 한동안 완전 관심밖의 엽기/호러 방이였는데.. 귀친행님이..;; ㅋ 방갑그러...;; 암튼.. 지금까지 잡소리 였고.. 오늘부터 한번 빠져~ 봅시다~! " 내가 니 봉이가~ ㅅㅄㄲ야....!!!!!!!!! " -_- 어디선가 들려온 무식한 욕지껄이...;; 그것두 한밤중에..;; 뭔일이래?? 잠을 자던 나는.. 저 한마디에 잠이 확~ 깨서.. 두리번 거렸다... 겨우 잠 들었는데.. 언넘이.. 소리 질렀는지..;; 당장 확인 사살하려고 방을 밝히는 순간!!! -_- 어라.. 암두 없네.. 무슨 소리지? ㅅㅂ 그리고 또 한번 들려온 욕 지껄이... " 니 진짜 그카먼 확~ 쥑인다잉.. 이런 ㄱㅈㄹ떠는 ㅆㄴ이... -_- " 화장실이였다... 화장실에서 왜.. 소리 지르냐고!! 것두 한 밤중에.. 자기 혼자 사냐고!!! -_- 나도 소리 쳤다... " 샹놈아~!! 잠좀 자자~ 니 혼자 사나... 아 ㅅㅂ놈...! " 또 한번 시끄럽게 떠드는.. 동거남..!! -_- 진짜 열받아서 화장실 문을...! 확~~~~~~~~ //ㅅ// 엄훠..;;; X 싸고 계셨군요..;; 냄새에.... ㅡㅠㅡ 젠장~ " 야야~ X싸면서 왜 욕하노...;; 누가 지랄하던데..;;; "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또 주절주절 욕하는...;; 동거남은 확실히 미쳐있었다. 그리고 몇분뒤..;;; 변기내리는 소리와 함께 투덜대면서 나오는..;; 동거남..;; " 니 맘대로 하세요~ 니 맘대로~ ㅅㅂ.. 잠못자면.. 확 없애 버릴테니까 니 X 꿀리는 데로 하세요.." 무슨일이길래.. 저 토록 혼자 지껄이는것일까... " 야야 왜 혼잣말을 그러냐? 미쳤냐? 뭐 잘못 먹었냐? " 동거남은... 내 말 생까고.. 그대로 누웠다. -_- 젠장..;; 내가 아무리.. 방세 안내고.. 전기세 안내고.. 설겆이 안하고.. 빨래 안하지만... -_- 밤마다 맛난 안주와 맥주 사들고 오는데~!! 날 이렇게... 개밥 취급해도돼??? -_- 저 죽일 넘!! 오늘은 그냥 못 넘어간다..!!! " 야~~~~~~~~~~~~~~~~~~~~~~~~~~~~~~~~~~~~~~~~~~~~~~~~!!!!" 나의 비장함이 묻어 있는 소리침.. 그리고..;; 들려오는...;; 친구의 목소리..;; " 왜~? " " 아니..;; 그냥..;; 뭐 안 좋은일 있어? (최대한 조용히..) " -_- 내가 생각해도 비굴해졌어 " 아니다..;; 걍자자~ " 거참.. 이상한건 알았어도/.;; 녀석이 저렇게 심각해 질 줄이야..;; 줸장~ 다음날... 우린 조낸 조용히 아침을 맞이 했다.. 친구의 다크 써클은... 인간의 몰골이 아녔다. 무슨일일까.. 몇일째 저러고 있는데... -_- 덴장~ 방세 내고.. 함 물어봐? -_- 당당하게???? 아냐아냐..;; 한달 방값 5만원... 내면.. 나의 생활력이.. -_- 안돼안돼~!! 참자~~ 이런단순한 고민으로.. 몇일째 더 참고 있었다. 어느날~!!!! 친구가 먼저 입을 뗏다.... "xx 야~ 내가... 아니.. 이 형이~ 좀 인생 고달프게 살잖야~ " "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웬 심각한척? 걍 디비져 주무시죠? " " 근데~ 이 형이~ 요즘 힘들어 미치겠다. 난 왜 이런 팔자니?? " " 왜왜?? 갑자기 이게 미쳤나? 와 맥주라도 한잔하고 자까?? " " ㅅㅂ 닌 맨날 술이가?? " 여기서 잠깐!!! 미래배검사 생각 = 맥주는 음료수~!!! 암튼... 친구가 암울하게 시작하더뉘... 결국 이야기 해주더군요.. " 요즘 내가 어떤 잡것 땜시 잠을 못자요~ 이넘이 왜케 달라 붙는지... 에휴~ " " 어느 잡것?? 뭐 없구먼..;; " 난 내 친구가 미쳤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성격도 소심하고.. 내性적이고... 다른 애들과 잘 어울리는 넘이 아녔다... " 나 사실... 영혼이 보여..;; " 영혼?? ㅡㅡ; 영혼?? 좋게 말해.. 영혼.. 좀 평범하면.. 귀신?? -_- 저 쉐끼가 진짜 쳐 돌았나.. " 영혼?? 어 그래..;; 난 저승사자가 보이던데... ㅋㅋ 야야 귀신이 어딨어? 불러바바바...." 저 새끼가 하루 이틀 살아주니까.. 별 구라를 다 칠려고해.. 귀신은 개 뿔이... -_- 즤랄즐~ 이거든!! 저놈이 날 완전 호구로 아나.... 머리에 피도 마를까 말까 하는 쉐이가~~~!! " 진짜.. 어쩌다가 날 찾아오는 귀신들이 많다.. 요 몇일도.. 자꾸 그 귀신에게 시달리고 있다... 지금도 있다..;; 계송 징징 짠다~ 욕나올 정도로... 어쩌라고..;; 한 일주일 되었을걸?? " 저넘이 제대로 미쳤어...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우리 빼구 누가 있다고~!! 구신이?? 귀신이?? 말이 되냐고!!!! 미쳤을댄 어디 전화해야지?? 112...? 아니다.. 119..? 911 이던가?? -_- 젠장~! 정신병원 번호는 왜 없냐구..;; 계속 친구는 궁시렁 댔다.. " 이 넘이 죽은지... 10년 넘었단다.. 자기가 언제 죽은지 기억도 안난대.... 어떻게 죽었는지도 말을 해주네..;; ㅅㅂ 그것때문에 미치겠다..;; " 일단 친구의 말을 요약해 보자면..;; 당시 이곳 마을은.. 촌동네 였고.. 원룸촌이 들어서기전... 정말 논밭과 사람들 밖에 없는.. 그런.. 곳이였다. 당시.. 대학교도 들어서고/. 사람이 많았지만.. 언덕배기 하나로... 발전의 차이가 엄청 심하였다고 한다. 그 촌동네의 청년은.. 공부는 커녕.. 오직 논밭일 밖에 몰랐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볼일이 있어.. 언덕을 넘어 갔다가.. 깜짝놀랐다. 몇걸음의 차이로.. 사람들이 사는게 완연히 다르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던것이다. 이쁜 여자들도.. 잘생긴 남자들도.. 멋진 차도... 아무리 세상 문물에 어두운 총각 눈에는.. 모든게 신기해보였다. 그렇게 볼일을 보고 집에 돌아온 그는.. 자신도 멋부리고 싶었다. 사실.. 볼일 봤던곳의 아가씨가 마음에 들어.. 잘 보이고 싶었단다. 그래서. 부모님께 거짓말해서.. 돈을 마련하고.. 온갖 멋을 부렸단다. -_- 정말.. 때빼고 광냈다는 표현이. 아무튼.. 그렇게 나름대로 준비하고.. 그 아가씨에게 고백을 한 청년~!!! -_- 그랬다.. 차였다~ 멀리~ 아주 ~ 제대로 ~ 뻥~ 하고 멀리~ 차였다.... 우리의 불쌍한 마을 총각~!! 뭐 알아야 성공을 하지.. 그냥 들이댔다가.. 그냥 차인거였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길..;; 어찌 그냥 들어가리오~ 술을 있는데로 없는데로.. 부어라 마셔라.. 대학교 앞에서 혼자.. 막걸리를.. 그대로 들이부었다고 한다. -_- 그리고 만취해서.. 집에 돌아가는길..;; 아는 노래라고는.. 남행열차..;; 집에가는길 하루종일 부르면서.. 마을을 향하는 언덕으로 가는데..;; 누간가 뒤에서 머리를..;; 뻑~ -_- 요즘 말하는 일명 퍽치기? 아리랑까기? 암튼.. 맞고... 정말 심하게 구타당했다고 한다. 이유는.. 당연히 모르고.. 그렇게... 그렇게.. 죽었다고 한다. -_- 사랑한번 못해보고... 술먹고 가다가 죽어버린... 불쌍한 청년이야기였다... -_- 저걸 지금 나보고 믿으라고..!! 한 소리냐고.. 저런 공갈은 난생 처음이네..;; 그걸 너무 진지하게 말하는 친구를 보고 있자뉘 한숨뿐이였다. 어이가 없어서.. 아놔~ 그리고 이어지는 친구의 말을... 그 귀신이.. 갈데 없어서 그러니..;; 울집에서 얻혀 살고 싶다는... -_- 귀신이 무슨 집에 사냐고.. 밖에서 살면 되지... 이런 말도 안되는 개 뿔이... 진짜.. 나의 당당한 질문.. " 야~ 너 소설 너무 잘쓴다.. -_- 작가 해라.. 학교 때려치우고... " 정말 난 믿지 않았다.. 왜냐~!!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되냐고!! 그런거 얼마든지 지어낼수 있어. 근데.. 왜 하필 귀신 들먹이면서 그러냐고!! -_- " 그래~ 믿지마라.. 믿지마..믿던지 말던지.. 니 맘대로 하시구요.. 봉변 당하지마라..;; 나도 이젠 포기 했으니.. 에휴~ 자자~~~~ " 디비잘려면 곱게 자지.. 이그이그... 왜... 헛소리하고 자냐고..!! 암튼.. 이렇게 또 하루를 무사히(?) 마감하였다. 앞으로 일어날... 두려운 일도 모른체... -_- 젠장~!!! ㅋㅋ 진짜 오랜만에 글 쓰는데..ㅠㅠ 힘드네요..ㅠㅠ -_- 담에는 더 잼나게 쓰겠습니다. 후훗~!!! 뭐 틈나는데로 올릴께염..ㅠㅠ
귀신과 잡담하는 센스 - 시즌 2 - 1 -
안녕하세요... 미래배검사 입니다. -_-
누구냐고 물으시면.... 사라져지겠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글 남겨 봅니다. -_- 하긴.. 새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ㅎㅎ
귀잡센 시즌 투(?) -_- 마땅히 새로운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시즌이라는 단어를..;;
죄송..ㅌㅌㅌ;; ㅋㅋ ^^ 한동안 푹~ 쉬었으니...-_- 다시 이래저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_- 한동안 완전 관심밖의 엽기/호러 방이였는데.. 귀친행님이..;; ㅋ 방갑그러...;;
암튼.. 지금까지 잡소리 였고..
오늘부터 한번 빠져~ 봅시다~!
" 내가 니 봉이가~ ㅅㅄㄲ야....!!!!!!!!! "
-_- 어디선가 들려온 무식한 욕지껄이...;; 그것두 한밤중에..;; 뭔일이래??
잠을 자던 나는.. 저 한마디에 잠이 확~ 깨서.. 두리번 거렸다... 겨우 잠 들었는데..
언넘이.. 소리 질렀는지..;; 당장 확인 사살하려고 방을 밝히는 순간!!!
-_- 어라.. 암두 없네.. 무슨 소리지? ㅅㅂ
그리고 또 한번 들려온 욕 지껄이... " 니 진짜 그카먼 확~ 쥑인다잉.. 이런 ㄱㅈㄹ떠는 ㅆㄴ이... -_- "
화장실이였다... 화장실에서 왜.. 소리 지르냐고!! 것두 한 밤중에.. 자기 혼자 사냐고!!!
-_- 나도 소리 쳤다... " 샹놈아~!! 잠좀 자자~ 니 혼자 사나... 아 ㅅㅂ놈...! "
또 한번 시끄럽게 떠드는.. 동거남..!! -_- 진짜 열받아서 화장실 문을...! 확~~~~~~~~
//ㅅ// 엄훠..;;; X 싸고 계셨군요..;; 냄새에.... ㅡㅠㅡ 젠장~
" 야야~ X싸면서 왜 욕하노...;; 누가 지랄하던데..;;; "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또 주절주절 욕하는...;; 동거남은 확실히 미쳐있었다.
그리고 몇분뒤..;;; 변기내리는 소리와 함께 투덜대면서 나오는..;; 동거남..;;
" 니 맘대로 하세요~ 니 맘대로~ ㅅㅂ.. 잠못자면.. 확 없애 버릴테니까 니 X 꿀리는 데로 하세요.."
무슨일이길래.. 저 토록 혼자 지껄이는것일까...
" 야야 왜 혼잣말을 그러냐? 미쳤냐? 뭐 잘못 먹었냐? "
동거남은... 내 말 생까고.. 그대로 누웠다. -_-
젠장..;; 내가 아무리.. 방세 안내고.. 전기세 안내고.. 설겆이 안하고.. 빨래 안하지만...
-_- 밤마다 맛난 안주와 맥주 사들고 오는데~!! 날 이렇게... 개밥 취급해도돼??? -_-
저 죽일 넘!! 오늘은 그냥 못 넘어간다..!!!
" 야~~~~~~~~~~~~~~~~~~~~~~~~~~~~~~~~~~~~~~~~~~~~~~~~!!!!"
나의 비장함이 묻어 있는 소리침.. 그리고..;; 들려오는...;; 친구의 목소리..;;
" 왜~? "
" 아니..;; 그냥..;; 뭐 안 좋은일 있어? (최대한 조용히..) " -_- 내가 생각해도 비굴해졌어
" 아니다..;; 걍자자~ "
거참.. 이상한건 알았어도/.;; 녀석이 저렇게 심각해 질 줄이야..;; 줸장~
다음날... 우린 조낸 조용히 아침을 맞이 했다.. 친구의 다크 써클은... 인간의 몰골이 아녔다.
무슨일일까.. 몇일째 저러고 있는데... -_- 덴장~ 방세 내고.. 함 물어봐? -_- 당당하게????
아냐아냐..;; 한달 방값 5만원... 내면.. 나의 생활력이.. -_- 안돼안돼~!! 참자~~
이런단순한 고민으로.. 몇일째 더 참고 있었다.
어느날~!!!! 친구가 먼저 입을 뗏다....
"xx 야~ 내가... 아니.. 이 형이~ 좀 인생 고달프게 살잖야~ "
"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웬 심각한척? 걍 디비져 주무시죠? "
" 근데~ 이 형이~ 요즘 힘들어 미치겠다. 난 왜 이런 팔자니?? "
" 왜왜?? 갑자기 이게 미쳤나? 와 맥주라도 한잔하고 자까?? "
" ㅅㅂ 닌 맨날 술이가?? " 여기서 잠깐!!! 미래배검사 생각 = 맥주는 음료수~!!!
암튼... 친구가 암울하게 시작하더뉘... 결국 이야기 해주더군요..
" 요즘 내가 어떤 잡것 땜시 잠을 못자요~ 이넘이 왜케 달라 붙는지... 에휴~ "
" 어느 잡것?? 뭐 없구먼..;; " 난 내 친구가 미쳤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성격도 소심하고.. 내性적이고... 다른 애들과 잘 어울리는 넘이 아녔다...
" 나 사실... 영혼이 보여..;; "
영혼?? ㅡㅡ; 영혼?? 좋게 말해.. 영혼.. 좀 평범하면.. 귀신?? -_- 저 쉐끼가 진짜 쳐 돌았나..
" 영혼?? 어 그래..;; 난 저승사자가 보이던데... ㅋㅋ 야야 귀신이 어딨어? 불러바바바...."
저 새끼가 하루 이틀 살아주니까.. 별 구라를 다 칠려고해.. 귀신은 개 뿔이... -_- 즤랄즐~ 이거든!!
저놈이 날 완전 호구로 아나.... 머리에 피도 마를까 말까 하는 쉐이가~~~!!
" 진짜.. 어쩌다가 날 찾아오는 귀신들이 많다.. 요 몇일도.. 자꾸 그 귀신에게 시달리고 있다...
지금도 있다..;; 계송 징징 짠다~ 욕나올 정도로... 어쩌라고..;; 한 일주일 되었을걸?? "
저넘이 제대로 미쳤어...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우리 빼구 누가 있다고~!! 구신이?? 귀신이??
말이 되냐고!!!! 미쳤을댄 어디 전화해야지?? 112...? 아니다.. 119..? 911 이던가?? -_- 젠장~!
정신병원 번호는 왜 없냐구..;;
계속 친구는 궁시렁 댔다..
" 이 넘이 죽은지... 10년 넘었단다.. 자기가 언제 죽은지 기억도 안난대....
어떻게 죽었는지도 말을 해주네..;; ㅅㅂ 그것때문에 미치겠다..;; "
일단 친구의 말을 요약해 보자면..;;
당시 이곳 마을은.. 촌동네 였고.. 원룸촌이 들어서기전... 정말 논밭과 사람들 밖에 없는..
그런.. 곳이였다. 당시.. 대학교도 들어서고/. 사람이 많았지만..
언덕배기 하나로... 발전의 차이가 엄청 심하였다고 한다.
그 촌동네의 청년은.. 공부는 커녕.. 오직 논밭일 밖에 몰랐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볼일이 있어.. 언덕을 넘어 갔다가.. 깜짝놀랐다. 몇걸음의 차이로..
사람들이 사는게 완연히 다르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던것이다.
이쁜 여자들도.. 잘생긴 남자들도.. 멋진 차도... 아무리 세상 문물에 어두운 총각 눈에는..
모든게 신기해보였다. 그렇게 볼일을 보고 집에 돌아온 그는.. 자신도 멋부리고 싶었다.
사실.. 볼일 봤던곳의 아가씨가 마음에 들어.. 잘 보이고 싶었단다.
그래서. 부모님께 거짓말해서.. 돈을 마련하고.. 온갖 멋을 부렸단다. -_- 정말.. 때빼고 광냈다는 표현이.
아무튼.. 그렇게 나름대로 준비하고.. 그 아가씨에게 고백을 한 청년~!!!
-_- 그랬다.. 차였다~ 멀리~ 아주 ~ 제대로 ~ 뻥~ 하고 멀리~ 차였다....
우리의 불쌍한 마을 총각~!! 뭐 알아야 성공을 하지.. 그냥 들이댔다가.. 그냥 차인거였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길..;; 어찌 그냥 들어가리오~ 술을 있는데로 없는데로.. 부어라 마셔라..
대학교 앞에서 혼자.. 막걸리를.. 그대로 들이부었다고 한다. -_-
그리고 만취해서.. 집에 돌아가는길..;; 아는 노래라고는.. 남행열차..;;
집에가는길 하루종일 부르면서.. 마을을 향하는 언덕으로 가는데..;;
누간가 뒤에서 머리를..;; 뻑~ -_- 요즘 말하는 일명 퍽치기? 아리랑까기? 암튼..
맞고... 정말 심하게 구타당했다고 한다. 이유는.. 당연히 모르고.. 그렇게...
그렇게.. 죽었다고 한다. -_- 사랑한번 못해보고... 술먹고 가다가 죽어버린...
불쌍한 청년이야기였다...
-_- 저걸 지금 나보고 믿으라고..!! 한 소리냐고.. 저런 공갈은 난생 처음이네..;;
그걸 너무 진지하게 말하는 친구를 보고 있자뉘 한숨뿐이였다. 어이가 없어서.. 아놔~
그리고 이어지는 친구의 말을...
그 귀신이.. 갈데 없어서 그러니..;; 울집에서 얻혀 살고 싶다는... -_-
귀신이 무슨 집에 사냐고.. 밖에서 살면 되지... 이런 말도 안되는 개 뿔이... 진짜..
나의 당당한 질문..
" 야~ 너 소설 너무 잘쓴다.. -_- 작가 해라.. 학교 때려치우고... "
정말 난 믿지 않았다.. 왜냐~!!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되냐고!! 그런거 얼마든지 지어낼수 있어.
근데.. 왜 하필 귀신 들먹이면서 그러냐고!! -_-
" 그래~ 믿지마라.. 믿지마..믿던지 말던지.. 니 맘대로 하시구요.. 봉변 당하지마라..;;
나도 이젠 포기 했으니.. 에휴~ 자자~~~~ "
디비잘려면 곱게 자지.. 이그이그... 왜... 헛소리하고 자냐고..!!
암튼.. 이렇게 또 하루를 무사히(?) 마감하였다.
앞으로 일어날... 두려운 일도 모른체... -_- 젠장~!!!
ㅋㅋ 진짜 오랜만에 글 쓰는데..ㅠㅠ 힘드네요..ㅠㅠ
-_- 담에는 더 잼나게 쓰겠습니다. 후훗~!!!
뭐 틈나는데로 올릴께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