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소개팅녀-_-;;

어이상실..2007.04.25
조회2,003

회사에 다니는 27살 남자 입니다..

회사후배에 권유로 소개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상대는 후배 여친에 친구에요

퇴근을 하고 호프집에서 후배랑 저 그리고 후배여친 소개녀 4명이서 술을 먹었읍니다..

첫인상은 음...그누구냐..이미지가 탈렌트 이병헌씨 여동생 이은희씨랑 좀 비슷한듯 하드라구요..

얼굴도 미인상이구..성격도 상큼 발랄해보여 첫눈에 호감이 가더군요...그녀도 제가 싫은 눈치가 아닌듯 햇구요...술을 마시며 2차 3차~까지 먹었읍니다..마침 담날이 휴일이라 걱정없이 마셧어요..분위기도 거나해지고 정말 좋았읍니다..3차까지 마시고 술집서 나왔는데 후배여친이 ..마침 부모님이 여행가셔서 집이 비엇으니 가서 술한잔 더하면서 놀자구요..다들 흔쾌히 좋다고 하고 그녀집으로 가기로 했읍니다..

가던중에 소개녀와저는 사이좋게 맥주와 안주 등등을 사고 후배여친집으로 왔죠...

술을 다마시고 ...후배와 후배여친은 안방에서...그녀와저는 작은방에서 자게 되었어요..  상황들이 워낙 취했구..맨정신으론 도저희 상상할수없는 일이죠..어캐 처음만나서 한방을-_-;;

그런대 그녀와 저는 별 거부감 없이 작은방으로 가서 누웠어요..불을끄고요...그런다가 키스를하고...음냐-_-;;H씬을 하개 되었어요.. ...그녀는 거침없이 오랄써비쓰도 해주더군요,,많이 당황했지만..저는 좋았읍니다..솔직히;; 그리고 하던중에..맥주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오줌이 마려워 죽을꺼같더군요..저는 불을키고 헐레벌레 화장실로향해서 볼일을보고..다시작은방에 왔읍니다 그런데..이불에 피가 흔자한거에요..

그녀는 취해서 자고있구요..참내;;순간 생리였구나 하는생각이 뇌리를 스치더군요.  아니정말 순간 뭐이런여자가 다있냐 하고 생각했어요...생리를하면 한다고 말을해주던가-_-;;뻔히 생리하면서 괜한사람 떡복이나 만들고 에휴..그리고 더웃긴건..h하던중에 빼서 그녀가 오랄을 했는데요   .  그러면 자기가 한 생리피를 자기가 다빨아먹었다는 애긴데....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다음날 새벽에 그집을 나와서 집으로 향하던중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었다는..ㅡ,,ㅡ;;

그다음날 그녀한태 전화가 불나게 오더군요..이유는 모루지만..안밧았읍니다..

여성분들...꼭!! 관계하실때 꼭!! 생리하시면 생리하신다고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