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국내에서는 헬로키티 만큼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최근 들어 부쩍 많은 사람들에게 팬시용품 캐릭터로서 점점 인기를 끌고있는 고양이 토로. 오늘은 그 토로짱이 주인공인 제품을 살펴보고자 하는데, 그에 앞서 토로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위 사진에서 보듯이 이웃 일본에는 인형은 물론, 선풍기, 알람시계, 휴대폰 충전기 등등 갖가지 토로 용품이 발매되고 있다. 하지만 사실 토로가 제일 처음 선보인 것은 캐릭터 용품으로서가 아니다. 토로가 처음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SCEI(소니)에서 개발한 도코데모 잇쇼 - "어디서나 함께" (1999년 7월 발매) 라는 플레이스테이션 용 게임을 통해서이다.
이 게임은 "어디서나 함께" 라는 제목에 걸맞게 집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밖에서는 '포켓스테이션' 이라는 휴대용 기기를 통해서 "어디서나 함께" 포케피 (포켓 피플의 약자) 와 이야기를 나누는 게임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포케피는 모두 다섯명(?)으로 고양이 토로, 강아지 피에르, 토끼 쥰, 개구리 리키, 그리고 로봇 스즈키가 각각 그들의 이름이다. 게이머는 다섯 중 한 케릭터를 골라 같이 생활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을 하거나 새로운 단어도 가르쳐 주며 그들이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일종의 애완동물 같이 말이다. 각 캐릭터마다 얼굴 생김새는 물론 성격이나 말투나 행동도 다르며 모두들 각기 다른 장래 희망까지 가지고 있다. 오늘의 주인공 우리 토로의 장래희망은 '사람이 되는 것' 이란다. ^^; 어쨋거나 이 게임은 독특한 시스템으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유난히 토로의 인기는 대단하다. 아무래도 그의 깜찍한 외모와 귀여운 말투, 그리고 행동때문이 아닐까?
오늘은 토로 탄생 5주년에 즈음하여 토로가 등장하는 특이한 계산기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그럼 우선 상자를 열어보도록 하자!
상자를 열자 산뜻한 색상의 계산기와 한쪽 구석에 자리잡고 앉아서 앙증맞게 웃고있는 토로가 눈에 띈다. 패키지 구성물은 사진에 나온 계산기와 간단한 사용설명서로 이루어져 있다. 배터리는 별매(AAA 3개)이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도 잊지말자. "도코데모 잇쇼 카타카타 계산기(어디서나 함께 달그락 달그락 계산기)" 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 계산기는 사실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는 크기의 휴대성을 지닌 제품은 아니다.
우선 준비한 AAA배터리 세개를 넣고 전원을 켜보면 사진처럼 액정이 표시되게 된다. 사진의 액정을 주의해서 보면 케릭터 4명이 있는데, 이들은 앞서 언급한 포케피들로 '어디서나 함께'에 같이 등장한 인물들이다. 그럼 도대체 이들의 역할은 뭘까?
전원을 켜고 전원버튼 옆의 토로 얼굴 모양 버튼을 눌러보자. 이에 따라 액정의 포케피 얼굴이 바뀌면서 모드가 변하는데, 각 모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동작한다.
모드
액정화면
기능 설명
1
리키
토로가 달그락 거리며 움직이고 토로의 음성이나 음악이 랜덤하게 재생
2
피에르
게임에 나온 노래가 한 소절씩 흐르며 버튼을 계속 누르면 곡이 완성됨
3
쥰
토로가 달그락 거리며 움직임
4
스즈키
액션 / 음성 오프 모드
모드에 따라 달그락 거리며 계산을 같이하고 있는 토로를 보고있으면 왠지 웃음이 절로 나오곤 하는데, 계산기 라는 제품의 특성상 컬렉터들에게 조금 더 많은 호응을 얻을지 모르겠지만, 토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부담없는 친근감있는 제품이 아닌가 한다.
어디서나 함께 토로 계산기!!
아직 국내에서는 헬로키티 만큼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최근 들어 부쩍 많은 사람들에게 팬시용품 캐릭터로서 점점 인기를 끌고있는 고양이 토로. 오늘은 그 토로짱이 주인공인 제품을 살펴보고자 하는데, 그에 앞서 토로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위 사진에서 보듯이 이웃 일본에는 인형은 물론, 선풍기, 알람시계, 휴대폰 충전기 등등 갖가지 토로 용품이 발매되고 있다. 하지만 사실 토로가 제일 처음 선보인 것은 캐릭터 용품으로서가 아니다. 토로가 처음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SCEI(소니)에서 개발한 도코데모 잇쇼 - "어디서나 함께" (1999년 7월 발매) 라는 플레이스테이션 용 게임을 통해서이다.
이 게임은 "어디서나 함께" 라는 제목에 걸맞게 집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밖에서는 '포켓스테이션' 이라는 휴대용 기기를 통해서 "어디서나 함께" 포케피 (포켓 피플의 약자) 와 이야기를 나누는 게임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포케피는 모두 다섯명(?)으로 고양이 토로, 강아지 피에르, 토끼 쥰, 개구리 리키, 그리고 로봇 스즈키가 각각 그들의 이름이다. 게이머는 다섯 중 한 케릭터를 골라 같이 생활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을 하거나 새로운 단어도 가르쳐 주며 그들이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일종의 애완동물 같이 말이다. 각 캐릭터마다 얼굴 생김새는 물론 성격이나 말투나 행동도 다르며 모두들 각기 다른 장래 희망까지 가지고 있다. 오늘의 주인공 우리 토로의 장래희망은 '사람이 되는 것' 이란다. ^^; 어쨋거나 이 게임은 독특한 시스템으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유난히 토로의 인기는 대단하다. 아무래도 그의 깜찍한 외모와 귀여운 말투, 그리고 행동때문이 아닐까?
오늘은 토로 탄생 5주년에 즈음하여 토로가 등장하는 특이한 계산기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그럼 우선 상자를 열어보도록 하자!
상자를 열자 산뜻한 색상의 계산기와 한쪽 구석에 자리잡고 앉아서 앙증맞게 웃고있는 토로가 눈에 띈다. 패키지 구성물은 사진에 나온 계산기와 간단한 사용설명서로 이루어져 있다. 배터리는 별매(AAA 3개)이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도 잊지말자. "도코데모 잇쇼 카타카타 계산기(어디서나 함께 달그락 달그락 계산기)" 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 계산기는 사실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는 크기의 휴대성을 지닌 제품은 아니다.
우선 준비한 AAA배터리 세개를 넣고 전원을 켜보면 사진처럼 액정이 표시되게 된다. 사진의 액정을 주의해서 보면 케릭터 4명이 있는데, 이들은 앞서 언급한 포케피들로 '어디서나 함께'에 같이 등장한 인물들이다. 그럼 도대체 이들의 역할은 뭘까?
전원을 켜고 전원버튼 옆의 토로 얼굴 모양 버튼을 눌러보자. 이에 따라 액정의 포케피 얼굴이 바뀌면서 모드가 변하는데, 각 모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동작한다.
모드
액정화면
기능 설명
1
리키
토로가 달그락 거리며 움직이고 토로의 음성이나 음악이 랜덤하게 재생
2
피에르
게임에 나온 노래가 한 소절씩 흐르며 버튼을 계속 누르면 곡이 완성됨
3
쥰
토로가 달그락 거리며 움직임
4
스즈키
액션 / 음성 오프 모드
모드에 따라 달그락 거리며 계산을 같이하고 있는 토로를 보고있으면 왠지 웃음이 절로 나오곤 하는데, 계산기 라는 제품의 특성상 컬렉터들에게 조금 더 많은 호응을 얻을지 모르겠지만, 토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부담없는 친근감있는 제품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