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었이 한이 되어 - 1 <눈 물>

장병태20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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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봐 주세요 (혼자 중얼 그리며) 저를 요.

나즈막한 목소리로 강열한 빛을 발 하며 스친다

외로움이 나를 엄습하며 스쳐요.

구슬퍼요, 눈물이 나올려고 해요.

눈가에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충혈이 되요.

눈물이 나와요.지가 자꾸 나와요.   

왜 자꾸 펑펑 쏟아져 나와요.

어찌하여 그리는지 나도 잘 몰라요.

 

독수 공방이 혼자서 생활하며 공부하는 방인가요.

멍~하니 생각만 하고 있는 모습.

누구를 기다리는 마음

 이 마음을 이해 하여 달라고  돌봐 달라고.

구원의 손길로 메아리 칩니다.

 

한 잔 먹었지  아니야  벌써 여러잔 먹었서.

소나기 처럼 볼을 마구 스치는 눈물

운명이 이다지도 험악 했던가.

마음 아픈 가슴만 안고 살아 가야 하나.

오랜 시련이 몸에 배인

이젠 내  이 몸 동아리는 눈물로 만들어 졋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