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와 조카

마시2003.05.08
조회67

나와 비슷한 맘이라 공감이 간다.

나에겐 조카가 둘있다.작은 조카가 교환학생으로 중국으로 간지 거의 일년.

구월에 귀국 할 예정이었지만 사스 때문에 십일전 귀국했다.

귀국한 다음날 ..조카왈..이모 ..이모 줄려고  향이 특이한 차 사왔는데,

가지러 와...라고 전화가 왔다......홀로 속으로 이크..십일후에나 봐야 되는데

하는 생각으로 ~그래..담에 이모가 맛있는 거 사줄께.. 라고 말한 후.~

난 아직도 조카를 보지 않았다.히히히..넘했나........오늘은 내 생일이다.

좀 미안하긴 하지만 조카 불러서 사실대로 말하고.~맛있는거 사줘야지.

히히히...........그래도 우리 조칸 날 사랑할거얌.~~쿡.